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은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모든 전투에서 패주하고 있다. 명량해전에서는 200km 북쪽으로 도망쳤고, 노량해전에서는 배후에서 일본 수군을 덮쳐 반대로 조선수군의 모든 배를 침몰시켜 자신도 죽었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를 읽으면 알지만 왠지 한국인은 그것을 확인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면 왜 부산항을 점거하지 않았는가?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위협이 아니고, 또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육로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로에 흥미는 없었다.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을 방해했다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거짓말이다. 비겁한 이순신은 한국인의 상징에 어울린다는 것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은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모든 전투에서 패주하고 있다. 명량해전에서는 200km 북쪽으로 도망쳤고, 노량해전에서는 배후에서 일본 수군을 덮쳐 반대로 조선수군의 모든 배를 침몰시켜 자신도 죽었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를 읽으면 알지만 왠지 한국인은 그것을 확인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면 왜 부산항을 점거하지 않았는가?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위협이 아니고, 또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육로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로에 흥미는 없었다.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을 방해했다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거짓말이다. 비겁한 이순신은 한국인의 상징에 어울린다는 것이다.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증거도 없다.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이순신은 일승도 하지 않았다. 여러 번 기습을 했지만 모두 일본 수군에 격퇴되어 도망치고 있다. 이순신이 최하급 병사로 강격된 이유는 여러 번 조선왕조의 공격명령을 무시하고 적전 도망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 수군의 기록과 조선왕조실록에 쓰여진 역사적 사실이다. 한국인이 아무리 날조해도 바꿀 수는 없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은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모든 전투에서 패주하고 있다. 명량해전에서는 200km 북쪽으로 도망쳤고, 노량해전에서는 배후에서 일본 수군을 덮쳐 반대로 조선수군의 모든 배를 침몰시켜 자신도 죽었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를 읽으면 알지만 왠지 한국인은 그것을 확인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순신이 23전 23승이라면 왜 부산항을 점거하지 않았는가?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위협이 아니고, 또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육로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로에 흥미는 없었다.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을 방해했다고 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거짓말이다. 비겁한 이순신은 한국인의 상징에 어울린다는 것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 장군이 위대하다는 것은 업적이나 성취도 엄청나지만, 핍박받는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과 그 마음을 난중일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지요. 지금의 정치인들은 내가 과연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정치인인지 그것하나라도 챙기면 사랑받는 정치인이 될 수 있을겁니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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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 때문에 서군이 졌다기 보다는 고바야카와, 와키자카, 킷카와 같은 배신자들, 이시다와 우키타 같은 전투에 무지한 문치파 총사령관들, 제대로 참전하지 않았던 모리, 시마즈 같은 거물들 때문에 졌다고 봐야지 그나마 싸움 할 줄 알던 고니시, 시마 사콘 이런 애들만 데리고 도쿠가와 사천왕+칠본창 같은 무단파 무사들이랑 싸워서 이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었고
@@user-dy5qt4ff9h 뭐만 얘기하면 일뽕이래 ㄷㄷ무서워서 말하겠남...왜란이랑 세키가하라전투 둘다 본가 지원 못받고 요시히로 혼자 뜻있는 가신들 모아서 사재털고 의용군 모아서 참전한건 팩트에요..대외적으로는 요시히로가 17대 당주지만 가문 내에선 인정을 안하고 형인 요시히사를 인정하는 분위기에 사츠마본대는 꼼짝도 하지 않았죠
@@user-dy5qt4ff9h애초에 시마즈는 도요토미한테 완전히 복속된 세력이 아니라 반란 진압하느라 임진왜란 때 병력 차출도 늦게 하고 4군 모리 가쓰노부 휘하에 배속돼서 대충 싸웠는데? 히데요시가 빡쳐서 제대로 싸우라고 협박하니깐 시마즈가 처음 제대로 싸웠던 전투가 황진 장군 전사하고 대학살 수준으로 비참하게 털렸던 제2차 진주성 전투이고 정유년에 벌어진 칠천량, 남원성 전투도 시마즈한테 유린당하다시피 털린 전투 사천왜성 전투는 다 알 듯ㅋㅋ 동일원+정기룡 3만 vs 시마즈 1만 이하 병력 3배 차이인데 압도당함ㅋㅋ 노량해전도 애당초 전투 목적이 고니시, 아리마 구출이었는데 조선 수군 사령관 이순신, 이언량, 고득장, 방덕룡, 이영남 전사하고 명 수군은 부총관 등자룡 전사, 진린 포위당해서 괴멸 직전까지 갔음 그런데 일본 측은 고니시, 아리마, 시마즈, 데리자와, 다치바나 전부 다 살아나갔지ㅋㅋ(영화에서는 거의 다 죽은 걸로 왜곡)
세키가하라전투는 임진왜란(분로쿠노 케이쵸) 후 일본의 패권을 되찾고자 하는 자들이 맞 붙은 일본역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대결이죠~ 임진왜란과는 굉장히 밀접한 영항이 있는 사건인데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선생님의 재미난 설명으로 또 하나 배워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역사공부 재밌게 잘 부탁드립니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고니시 유키나가와 이시다 미츠나리.. 세키가하라 직후 가장 먼저 목이 날아간 2인인데 이들이야말로 사실상 도요토미 최고의 충신이라 봐도 무방하죠. 시마즈도 당시 희대의 돌진으로 유명했고. 물론 승자는 도쿠가와였지만 노량해전이 없었다면 세키가하라가 배신이 난무하며 싱겁게 끝난 편인데 좀 더 다이나믹하지 않았을까..
이순신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