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l4xm6kj8eYou don't understand, They picked Clan Oda the most controversial clan, Once the emperor's favorite became the most hated one because of their cowardice, And if thats not enough the Black Dude was a Slave who was given a Kinda Like Ashigaru position but he ran away like a coward, He was exiled from Japan because of his low Honor, To save the Honor of the clan even the leader have to do Seppuku, So many of their samurais have to kill themselves to protect the Honor. Moreover the girl is not Japanese she is Ainu protagonist. They could have Choose Clan Shimadzu, Clan Mori, Clan Takeda, Clan Tokogyama, Clan Minamoto these were very powerful noble clans with Very High respect among Japanese and even now these family people have very very high respect.
트레일러는 재밌어보이네요! 하지만 유비소프트 겜이다 : 예약구매는 금물 어크 시리즈다: 미라지/클래식 스타일에 스킨만 씌웠을지 의문 일본이다: 비교될 겜들이 많이 있음/ 평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흑인 사무라이다: 야스케는 실존인물이며 흥미로운 인물이지만 PC 함유량 강제로 올린 느낌
과연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이야기로 흘러 갈까? 그렇다면 게임의 볼륨은 많이 커질 거임. 그리고 클래식으로 돌아갔던 미라지의 실패로 충분히 전작 신화편처럼 오픈월드 RPG요소로 돌아갈 것같은데 유비소프트가 과연 유비식 오픈월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가 관건. 솔직히 거의 치트수준의 시대배경을 가져온건데 이거마저 실패하면 유비소프트는 앞으로 미래는 불투명을 넘어 파멸적이란 말밖에 안나올듯
일본이 섬지형이다 보니 고립되어 상인이나 선교사말고 전투직으로 암살단과 이어지기 힘들어 실존했던 흑인 사무라이쪽이랑 연관짓기위해 나온거 같긴한데 당시엔 이질적인 존재인데 암살게임 주인공으로 나오게되는게 뭔가 좀 아쉽긴하지만 신디케이트 처럼 2인 주인공으로 전투와 암살 적재적소에 쓸수있게 전환하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생각함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로 무게잡는 사무라이 1명이 주인공인거 보다 흑인사무라이+쿠노이치 조합 지리긴한데? 트레일러 비중이 반반인거보니 아마 힘+무쌍 담당은 흑인이고 잡입+암살은 쿠노이치일듯 나와봐야 알겠지만 재밌을거 같다 다른 유명한 사무라이들이랑 일기토하는 이벤트 있으면 끝장일듯
어크 시리즈랑 파크라이 시리즈, 디비전 시리즈, 와치독스 시리즈 모두 트레일러는 잘 만들었어...... '트레일러만' 잘 만들었어...... 어크 시리즈는 발할라 때부터 쓸데없이 규모만 커지는 바람에 엔딩도 안 봤는데, 그 이후론 정 떨어져서 발할라 DLC나 어크 미라지 나아가서 시리즈 전체에 손이 안 가고.... 이번작에선 닌자도 주인공인 거 같은데, 그럼 그만큼 암살이나 그런거에 깊이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암살이 메인이였던 구 어크 시리즈 팬이라 더 그런 듯 사무라이 주인공은..... 그냥 어크 고대 3부작마냥 싸워댈 거 같아서 별로 기대는 안 됨 그냥 아는 맛이겠지 뭐.....
오디세이가 반신이라는 컨셉을 이용해서 중간중간 성장체감 ㅈ되게 만들어놔서 RPG적 요소를 참 잘 살려서 수작이었다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스토리로 추가적인 스킬 풀릴 때마다 임팩트있게 달라지는 부분들이 하나씩 있다던가 하는거 ㅇㅇ 근데 그에 반해서 발할라는 오디세이빨로 초반 매출 확 빨았는데, 이후에 그닥 흥한 것 같진 않음. 스토리도 바이킹이 해방거리는 괴상한 스토리라 다들 몰입하기도 힘들어 했고. 기본적인 게임 만듦새나 다듬은 정도조차 제대로 안된채로 내놓은 물건이라 생각해서 전 영 맘에 안들었음. ㅅㅂ 납치해야 하는 여자가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뱅글뱅글 도는데 잡을 능력이 없는 놈이 바이킹이라는게 말이나 되나
개인적으로 신화 3부작 처럼 RPG타입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오디세이 재밌게 하고 발할라는 상대적으로 재미없던 이유가 배경이 진짜 심심했었음. 맵의 거진 80프로가 죄다 숲 이라서 말타고 한참 달리는데 풍경이 다 똑같고 기어 올라갈 만한 건물도 별로 없고 그래서 어크 시리즈의 맛이 제대로 안살아남. 근데 일본이 무대면 배경 보는 맛 하나는 진짜 기대해 봐도 좋을 것같음.
걍 ㅈㄴ 잘생기고 날렵한 일본풍 닌자로 만들지 주인공에 억지스토리 잡아넣어서 기대가 1도안됨... 참고로 흑인사무라이 야스케?는 실제인물이지만 그 시절에 접하기힘든 피부색의 인종이라 노부나가가 신기해 하는 그저 전시용 신하였을 뿐이라고 서양애들이 주장 중 절대 싸우는 전사가 아니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PC에 시달렸는지 이제와선 흑인 사무라이 하나에도 이건 분명 PC적인 이유가 있을것이다라고 단정 짓는 걸 보면 알 수 있고 이건 업보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그 태도가 본인들이 비판하는 PC쪽 세력과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야스케란 인물은 어크 설정대로라면 노부나가 자체도 암살단의 협력자고 그에 영향을 받아 암살단에 협력 내지는 단원이 될 개연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고, 노부나가 사후의 이야기도 쭉 다룬다고 한다면 야스케는 혼노지의 변 이후 생존하여 노부타다의 세력에 들어갔다 이후 행적이 불분명한걸 들어 뒤에서 암살단으로 암약해 도쿠가와를 도와 에도 막부 창설에 도움을 줬다라는 이야기도 가능함. 아무튼 야스케란 인물 자체의 서사는 암살단과 결부할수있고 그 개연성도 충분해 보임. 물론 첫 동양권 작품에서 흑인이 더블 주인공이라해도 나온거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이건 무조건 PC적인 요소 때문이다!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하고 그렇게 단정지으면 애초 그쪽 진영과 뭐가 다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신중해야할 듯? 그와 별개로 작품 자체를 기다리진 않음. 왜냐? 요즘 유비의 개발력은 심각하게 의문을 가질만 하니까. 아무리 오디세이를 만든 제작진이니 뭐니 해도 그런식으로 말아먹은 게임이 이 세상에 한두개인가? 정신적 후속작이니 뭐니하면서 나온것들도 상태 안 좋았던거 보면 어떤거 개발한 사람들이다해서 믿을만한건 아닌거 같다는게 솔직한 심정. 아무튼 잘나오면 좋은거고.
@@user-xz3pw5qq8h 시리즈 중 동양권 첫 메인 작품인데 이게 잘되면 한국 작품 가능성이 생긴다 보는데요.. 심지어 유비소프트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어쌔신에 어울리는 소스로 각시탈이라고 웃기게 말하긴 했지만 시리즈가 추구하는 메시지 방향성을 각시탈 배경인 우리나라 일제강점기에서 볼 수 있다 생각해요. 물론 혼자 하는 생각인건 맞아요 ㅎ..
흑인 사무라이 자체가 pc인진 잘 모르겠는게 일단 말이 되는 영역으로 끌고 올 가능성이 다분해 보임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기존 어쌔신 크리드 작품이랑 좀 많이 동떨어져있는 지역이다 보니 저 흑인을 기준으로 암살단이 일본에 퍼지게 됐다는 개연성이 만들어지면 말이 된다고 보니까 일단 이걸로 설레발 치고싶지는 않음 문제는 트레일러에서 보여준게 얼마나 제대로 보여줄지 그게 더 걱정이지
지금 스토리 추측 보면 야스케 끌고 온 포르투갈 선교단이 템플 기사단이고 당시 일본의 패권자였던 노부나가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이용해먹으려 한다는 식의 추측이 많음. 근데 노부나가 성격상 기사단과 상극이라 미츠히데를 끌어들여 노부나가를 살해, 그의 총애를 받던 야스케가 각성하여 선교단에 대항한다는 식임.
오리진까지는 아크 신작?! 기대된다 ㄷㄷ 트레일러 오지네! 하면서 봤었는데 지금은 이제 아무런 기대도 없고 흥미는 커녕 '이번엔 일본이야? 유비가 침략자들 정당화하고 빨아주는건 여전하네' 같은 감상 밖에 없다. 발할라 때도 바이킹 컨셉이라 약탈 컨텐츠 있던데 시대 좀만 더 앞당겼으면 임진왜란으로 조선 털어먹는 컨텐츠 가능했을텐데 딱 그전 시대까지만 진행하겠지? 어쩌면 DLC로 임진왜란 나올지도 모르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