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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진로/전공 고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합니다 

서울대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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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로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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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포기하고 의대
메디컬 쏠림현상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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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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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   
@SNUtwins
@SNUtwin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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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y5ub7gx9y
@user-cy5ub7gx9y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어머니가 간호사신데 6년전 고3 학창시절에 대학 원서 넣을때 의대는 가지 마라했음.. 가봤자 좋은거 없다고.. 물론 나랑 동갑네기 둘째는 문과라서 못갔음 근데 내 동갑내기 셋째는 이과인지라 그 말을 계속 들었음 그래서 걍 물리치료과를 갔고.. 지금도 우리 3명 모두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 붙어서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과 대화를많이함 내가 대학 4학년 25살이니까 6년 지났네 지금도 부모님께 후회 안 하냐고 물어보면 안한다함
@mercury3128
@mercury31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잘 보고 있지만, 참 마음에 와닿는 강의네요^^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신 두 분을 통해 긍정적 기운을 얻는 것 같아 감사드려요!
@user-cv8ld7lt1k
@user-cv8ld7lt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생각이 올바르신 분들이네요 ^^
@hopelyj5525
@hopelyj55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영상도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5학년 아들에게는 랜선 멘토이자 교육열정 넘치는 엄마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인 쌍둥이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xj9zc5om4j
@user-xj9zc5om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쇼킹 잘못들은줄요. 결혼 아내 어머 결혼하셨군요. 왜 당연히 솔로라고 생각했을까요 ㅎㅎ
@user-mc8jt6tn4z
@user-mc8jt6tn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두 분 티키타카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rbsirub
@herbsiru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 그래서 중1 내내 시험도 안 보면서 진로탐색을 학교에서 시키는데 그것마저 굉장히 얕고 피상적인 수준입니다.. 결과물들 보면 한숨나오게 그냥 끄적거리는 수준..그렇게 1년을 놀리고 애들은 무기력과 패배감에 시달려요. 저희가 직접사립 중학교를 설립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80년대 설대 물리학과 출신들은 지금 보습학원 강사네요..
@user-xr7yy3cx1g
@user-xr7yy3cx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사람들은 뭐가 유행이다 싶으면 거의 열풍이다 싶을 정도로 쏠림이 심한 거 같아요. 좁은 땅에 살면서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는 성향도 한몫 하는 것 같구요. 의사 지인 많이 있고 의대생부터 개업이나 대학병원 교수할때까지 쭉 봐왔는데 의사 가족이 젤 좋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 요즘 로컬 의사는 사실 의사라기보다는 비지니스적인 면도 많구요. 요즘 같은 분위기는 의대 열풍이 넘 과해서 이게 몇 년을 갈까 싶고 항상 과도한 쏠림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무조건 의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주식 투자, 비트코인, 공무원과 교사 인기, 부동산 열풍 그리고 과거에 조선업계 잘 나갈때 조선학과, 컴퓨터 열풍일때 컴터공학과 등등이요. 본인 선택에 의한 거라면 상관없지만 부모에 의해 등떠밀려 선택한 거라면 나중에 후회가 될 때 부모 원망부터 하겠죠.
@KINGwelchs
@KINGwelch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체를 다루는 직업들은 머리좋고 판단력이 좋은 사람들이 가야되는게 맞음.. 미래기술은 일부 공대생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기업의 투자와 국가의 투자가 더크다고 보입니다..
@user-xo8cs4de6l
@user-xo8cs4de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3년전에 항암을 하기위해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였어요. 휴게실에 갔는데 어르신들 몇분이 담소를 나누고 계셨어요. 그 옆에 앉아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한 어르신이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내 조카가 모 대학병원에서 전문의로 근무를 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속으로 '우와~ 대단하다. 조카 자랑이신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많이 자랑스러우시니 말씀을 하시는거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 조카가 매일 운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을 원망하면서요. 왜 엄마, 아빠는 날 의사로 만들어서 매일 아픈 환자들을 만나게 하냐고... 생각해보면 의사라는 직업이 정말 어려운 직업인데말이죠. 아이들데리고 소아과만 가더라도 하루에도 몇십명의 아이들을 달래가며 진료하고 치료하고 아픈 환자들을 어떻게든 살리려 노력하시고 노력했는데도 잘못되는 환자를 보면서 힘드실테고.. 저조차도 병명을 들었을 때 담당 과장님께 울면서 "살려주세요."라고 했는걸요. 한번쯤은 자녀의 꿈이 무엇인지 물어봐주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kyoseong
@kyose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환자의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멘탈을 잡지 못하면, 일터가 지옥같을거에요. 웬만한 사명감으로는 하기 어려운 일이죠. 저희 남편이 의대를 안 가고, 한의대를 간 이유에요. 반려동물 죽는것도 못견디고,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는 기사도 못 봐요. 한의사는 죽을 병 걸린 환자를 볼 일이 없어서 본인은 정말 만족하긴 합니다. 대신 남의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줘야해서 사람대하는 스킬이 필수요건인데, 남의 인생에 엄청 관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한의사 일을 즐겁게 합니다. 의대든 어디든 아이 성격과의 궁합을 잘 고려하고 이끌어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user-hn8wl8md6l
@user-hn8wl8md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제동생도 의사인데 원래 꿈은 항공조종사 혹은 수학선생님이였어요. 물론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고.. 둘다 지원해서 합격했는데도 그당시 집안이 어려워 못 보낸다고 하셔서..동생이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부모님 원하시는대로 의사가 되었지만.. 가끔 얼굴 보면 행복해보이진 않는 것 같고.. (물론 상도 받고 돈도 많이 벌지만요) 이일이 넘 힘들다보니 집에 오면 잠만 자더라고요.ㅜㅜ 제 아이한테도 어릴때부터 의사 되라고 강요하시지만;; 저는 아이가 원하지 않거나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없는한 견디기 힘든 직업이라는 알기에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 부모의 욕심인거죠..
@eunhwakang
@eunhwak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깊은 울림을 주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
@user-ii4hg9pz9d
@user-ii4hg9pz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자신의 이해. 사회에 대한 이해❤ 최고
@SYK-cb5uj
@SYK-cb5u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혼이셔서 깜놀했네유ㅎㅎ넘나 동안이십니당 자녀 때문에 본 영상인데...제 인생을 돌아보게 하네요!! (두분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저부터 정신줄 잘 잡고 살아야겠다는...ㅋㅋ
@starshine9233
@starshine92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달 실수 1000 이상 들어오면 상위인듯,,,,,,
@JK-xy3zn
@JK-xy3z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두분이 왜 대치동에서 교육사업하는지 알고싶어요 돈이 어느정도 결정에 역할을 했는지도요.요새는 똑똑한분들이 사교육계로 많이 가시네요
@user-zu2zb3iy7i
@user-zu2zb3iy7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yuribottari
@yuribottar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동생이 바이탈인데 매일 동생 자살하지말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의대는 좋을지 모르지만 바이탈은 안됨.
@user-qf3wz7vh7p
@user-qf3wz7vh7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생이 결혼했군요❤
@user-ok5do9sd9i
@user-ok5do9sd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은 컨텐츠였어요 항상 도움받아요^^ 중2되는 아들과 진로에대해 얘기할 때 막연히 니가 좋아하고 잘하는걸 찾아라 까지만 얘기하지 더 나아가지 못했는데 두번세번 듣고 아이랑 대화해야겠어요 복 더더더 받으세요^^
@lemonphj
@lemonph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 분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적어도 이 시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른들의 영향이 중요합니다. 우선 요즘은 다른게있어요. 이전엔 의대에 대한 논의 자체가 없었다면 요즘은 여기저기 논쟁이 된다는게 벌써 문제인식 그리고 주요직업의 변화가 되어가는 진행, 사회적 변화가 여기저기서 느껴지네요. 긍정적 사회변화, 논의라고 여겨집니다.
@user-ox9nu5ec8k
@user-ox9nu5ec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편이 의사인데.. 지방대 의대갈수있는 성적인데 서울에서 대학생활하고 싶어서 서울로 대학간 친구들 살고있는거 보면 넘 차이가 많이나요.. 사는게 별거 있나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보람느끼는 일 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의사돼서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즐기면서 사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남편이 의대는 적성같은것도 딱히 없는것같대요 적성안맞다고 그만두고 나간 사람은 한명 봤대요.. 주위에 의사들은 직업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더라고요..
@user-bu3fh7jn4i
@user-bu3fh7jn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사람들은 한국 교육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안들려나?
Далее
10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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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이것만 해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