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고정 기어 있는 차가 패들 쉬프트만 눌러서 수동으로 간 경우던 수동 고정모드가 없는차가 패들 눌러서 수동으로 간 경우던 D로 빨리 돌아가는 법 + 길게 당기기 국산차엔 잘 없지만 패들 + 연달아 누르거나 - 꾹 누르면 기어 쭉 내려가는 다운 쉬프트 기능 전자식 기어라 수동 고정 없는차의 수동 고정 방법 스포츠 모드가 되면 조금 더 텀이 길어지거나 쭉 유지되는 차가있죠 VDC를 아예 끄면 강제 변속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ㅎㅎ 이러한 번외 기능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꿀팁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아님!
패들 시프트가 많이들 장착되어 나오긴 하는데 D모드에서는 괜히 미션에 무리가 간다거나 차에 고장을 일으킬까 봐 수동모드 변경 으로 하는 등 번거로움이 큰데 이번 영상으로 패들 시프트 사용에 적극적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저 같은 차 알 못들은 괜히 고장 날까봐 있는데도 못 쓰는 대표적인 게 패들 시프트거든요 ㅋㅋ
우와 금아형님 이거 저번에 문의드린건데 너무 좋은내용 올려주셨네요!! 그때 어떤 구독자분이 댓글달아서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 참 좋은 내용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콘텐츠에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런플렛 타이어에 섬머타이어 장착되어있는 차량들이 있는데 동계대비 윈터타이어가 과연 얼마나 필요한지 에 대한 부분도 살펴봐주시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중고G30 차량입니다. 540i 평소 회전수가 너무 낮게 유지되어 수동모드로 대부분 운행합니다. D에서 Ds/m으로 레버가 살짝 닿기만해도 바뀔 정도로 너무 헐겁게 바뀝니다. 예전차 F10 스포츠변속기 레버는 조작시 플라스틱 소리도 적고 빡빡한 느낌이 좋았었는데 지금차가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십니까 금아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ㅎㅎ 저는 현재 19년식 더 뉴아반떼 ad(삼각떼, cvt)를 타고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를 보통 사용하는데 100 정도로 맞추고 달리다 보면 rpm이 오르막 내리막이 나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수동모드로 8단을 고정하면 오르막 내리막에도 rpm이 거의 고정이 되던데 장거리 운행 시 크루즈에 수동모드로 8단 고정시켜 달려도 괜찮은가요?
CVT는 원칙상 단수가 없어 8단이라고 써있더라도 그건 엔지니어들이 '보통의 8단이라면 이정도의 기어비'라고 상정한 값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아마 8단 상태로 오르막을 만나시면 속도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당장 차량 자체에 뚜렷한 문제는 생기지 않으나 설계된 로직보다 더 높은 단수 + 낮은 RPM으로 힘을 끌어쓰려 하기 때문에 매우 장기적으로 고려했을땐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물론 연비 아낀다고 오르막에서 고단 넣는 분들이 한둘은 아니고 제조사도 어느정도 감안한 부분이겠지만, 너무 급경사에 가까운 오르막이라면 경우에 따라 노킹이 발생합니다.
D모드네서 패들 쓰다가 +버튼 꾹~누르고 있으면 D모드로 들어갑니다(저도 g30 운행중이라...^^;) 전 저렇게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ㅎㅎ D모드에서 엔진 브레이크 쓰다가 +꾹~눌러서 다시 D로 바꿔서 쓰곤 하죠~ㅎㅎ 이게 꿀팁으로 나오다니!!!ㅋㅋ 뭔가 이미 알고 쓰는 전 뭔가 뿌듯 하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Kb손해보험 ×수원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수원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험회사 믿으면 안되는걸 왜 이제서야 아셨는지... 보험회사는 본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익집단 입니다. 변호사가 아닙니다. 내 보험사라고 해도 내 변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내편이 아닙니다. 보험사는 최대한 본인 고객이 원하는걸 맞춰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대충 끝내고 최대한 할증 되는 쪽으로 해서 돈 더 받을 생각인 곳입니다. 물론 그 돈이 본인 고객뿐 아니라 상대한테 더 받을수 있을거 같은 상황때는 내편인것처럼 보이죠. 한문철TV에서 보험사가 그렇게 욕을 많이 먹는데도 왜 안바뀌는지 아세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보험사 말만 믿고 대충 상황 끝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거 뜯어먹으려고요. 근데 '다행복'님께서 보험사 이름 언급하셨는데 아마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보험사, 교통과경찰, 분심위] 이 세곳은 안믿습니다. 요 3곳은 거르세요.
하브는 풋브레이크 쓰시고요 배터리 풀 상태 도달시 배터리 과충전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 걸립니다 그때 엔진브레이크 쓰시면 됩니다 강원도 산길주행중 자동으로 엔진브레이크 걸려서 내리막에 수동으로 2단 내려서 3~4천 알피엠으로 내려온뒤 평단길에서 악셀 넣어주니 전기차 느낌 나더라구요ㅎㅎ
@@user-pi9pq1fi6h 제차는 2021년식 k5 하브인데요. 내리막길이 쭈욱 이어지는곳에서 악셀에서 발 떼면 기어 변속은 안되었는데 우우웅 하는 소리가 나던데 이런 현상이 자동으로 엔진브레이크 걸린걸까요? 기어상태는 D모드로 되어 있구요. 우우웅 소리 날때는 전기충전이 금방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차량에 많은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초기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해보셨나요?? 아무리 하이브리드 차량일지라도 패들을 달아놨는데.. 알피엠이 없어서 함부로 쓰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활용해서 운전을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을 댓글로라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금아님 채널보고 패들시프트를 전혀 안쓰다가 슬슬 사용중 입니다. 내리막 혹은 가파른 경사일때 주로 사용 하는데 단수를 올리면 엔진브레이크가 광~~하며 소음이 나는데 정상적인건지? 또 1초 간격으로 기어변경을 빠르게해도 상관 없는지? 자주 써도 차량 수명이나 엔진에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엔진브레이크의 원리 자체가 가속에 필요한 연료 공급을 끊고 바퀴의 힘만으로 엔진의 피스톤을 굴려 속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바퀴가 굴러가는 회전수에 따라 RPM이 상승하고 엔진 소음이 납니다. 오토차량이라면 RPM이 레드존에 도달하기 한참 전부터 기어를 한단 올려버리므로 기분나쁜 소음이 나는 것 외에는 차량 내구성에는 큰 상관없습니다. 매우 긴 내리막을 매일 고 RPM으로 엔진브레이크를 걸며 내려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구성은 평균적인 자동차 수명을 고려했을때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제조사 역시 엔진과 변속기의 내구성 저하보다 브레이크 계통의 안전 보장 및 수명 증가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매뉴얼에서도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패들만 눌러서 메뉴얼 상태가 아니라 기어봉 수동 고정 모드 상태 저단에서 플러스를 꾹 누르면 아마 한단만 올라갈 겁니다 기어봉 수동 고정 아닌 상태에서 패들 + 당기면 D로 돌아가면서 기어 올라가는걸 말하신듯합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꾹누르면 최저 단수로 가는건 아엔 코나엔만 있는거 아닌가요?
현기차의 다이얼식 이나 버튼 변속기는 패들쉬프트를 사용하면 패들을 조금만 사용하지 않아도 d모드로 자동으로 돌아와지는데 메뉴얼 모드에서 바뀌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방법과 풀악셀을 밟았다고 가정 했을때 최대 알파엠을 사용하면 다음 단수로 자동으로 올려주는데 그걸 방지하고 제가 단수를 올려주지 않는 이상 속도가 안나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현기차 다이얼변속기와 버튼 변속기로 바뀐 후 20만키로 정도 탔는데 그런 기능은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