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만들기] 와인보다 맛있는 전통주 시리즈 9편, 무시주를 소개합니다. 막걸리로도 청주로도 즐겨보아요. 

우선 영상에도 소개된 레시피를 설명에 넣었구요. 작업시간 방법 등은 나중에 다시 넣을께요^^

감사합니다^^. 맑은 술 뜨고 아래 남은 술에 물을 타서 먹으면 됩니다.^^

암요~~원래 늘 걸러서 했는데, 최근 어떤 계기로 가루누룩을 쓰면 거르지 않아도 된다는 고문헌과 가르침을 참고로 했는데 저에게 이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관심 분야가 생겼네요^^. 누룩을 하나도 넣지 않는건 안됩니다. 제가 아는 한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보게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아마 편집하다 날랐갔나 봅니다. 밀가루는 보통 밑술에 들어갑니다 .^^

아 술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이미 걸러서 드신거죠? 그러면 더 이상 고두밥 누룩을 넣는건 아닙니다.

답변 넘 감사해요 오늘까지 딱11일 됐네요 아직 걸르지 않고 용수만 박아 놯어요

용수박아두고 드시는군요^^ 전 소량을 만들다보니 문제 생기면 과감히 결단을 하는데, 많은 양으로 빚으면 그게 안되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전 친정엄마가 술 빚는겄을 옆에서 바라보고 배운겄이 생각나 엄마가 빚은 술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입에 짝 들어붙고 넘 달콤한게 생각나 추억속으로 들어가 한번 빚어봣는데 오늘로서 13일 시간이 지날수록 기가 막히게 맛있네요 숙성돼 가는 과정이라서 싱거 웠나 봅니다 넘 맛있어요 입에 착 붙습니다 ㅎ@@user-hp4rc5rs9t

ㅎㅎ축하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네 그런가요 ^^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