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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 진짜 이런 연기 어떻게 하는 건지...ㅎㄷㄷ 일단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먼저 보시고 이 영상을 보세요 :) 우리의 영원한 이민, 정우성 배우를 응원합니다 김성수 연출, 이모개 촬영, 이성환 조명, 허명행, 권귀덕 무술, 이재진 음악... 각 감독님 들 존경합니다

이제서야 인정받은 아수라는 최근 한 정치인덕에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명실상부 실화라고해도 손색없네요 구구절절 많은 유행어도 만들고 속편이 기대되게하는 이 영화! 제대로 찢었습니다!

성남시에 있는 이씨(시장) 황씨(비리경찰) 박씨(지청장) 정확히 알고 만든 최고의 예지영화. 놀랍습니다. 연기력은 1000% 인정!

다큐멘터리 아수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재연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배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영화야말로 명화라 불릴 자격이 있죠.

당시 아수라 개봉하고 신세계 생각하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재미 없다고 평가했었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신세계는 허구를 구성한 '영화'였고 아수라는 실화를 그대로 찍어낸 '다큐'였기 때문 ㄷㄷ 역시 최고의 명작은 시대를 앞서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재평가 된다는 말 진짜라는걸 느낌

영화 취미로 진짜 많이 보는 사람인데, 아수라 영화관에서 너무 몰입해서 보니깐 끝났을 때 그 여운에 피곤함을 느낄 정도로 너무 재밌었는데,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는 거 보고 아.. 내가 영화보는 눈이 별로인가 싶었는데 후에 재평가 되는 거 보고 다행이다 싶었음. 맨날 감정팔이 상업용 영화같은거에 질린 시점에 이런 영화 나와서 네이버 리뷰에도 이게 영화지 하면서 글까지 썼던 기억이 나네요.

김성수 감독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뭐 하나 흠잡을 수 없는 최고의 수작!!! 개봉 당시 잔인함? 등의 요인으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서 아쉽다, 영화사에 남을 명작.

아수러....시간이 갈수록 명작이 되는 영화... 아수라 2 나오면....바로 극장간다....

이번 대선이 있기에 더 많이 알려진 영화죠. 실제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가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영화는 현실의 1/10도 안됨 ㄷㄷ

현실과 다를바 없는 영화...!

진짜 처음 나올때부터 존나 재밌다고 느꼈는데 주변에선 별로 라고 해서 내가 취향이 마이너 한가 했는데 시간이 지나 재평가 되니 기부니가 조왕

측근을 수행비서로 데려가는것부터 그 비서가 만일을 대비해 녹취따는것, 은씨를 충견으로 설정한거까지 시나리오 누가썼니

다큐영화라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그인간 구속되면 아수라2 제작해주세요 대박칠겁니다

안경쓴 시장과 뚱뚱한 검사ㄷㄷ 감독님의 선견지명은 대체..

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줌인센타와 함께하면 명작은 빛이나고 망작도 명작이 된다. 감독과 스텝들 배우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영화를 만드는지 또 한 번 느끼게 만들어주는 이 비하인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이 영화 명장면은 장례식장 시장vs검사 말싸움 진짜 대사 누가 썻는지. 리스펙 한다. 두명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막말 퍼레이드 반존대말로 서로 기싸움하는게 최고였음.

아 참고로 김성수 감독님 지금도 분당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감기 찍을때도 성남시에서 터진 이야기로 나옵니다. ㅋㅋㅋ 아수라도 성남 ㅋ 안남시( 그 분 고향 안동+ 성남시) 아수라 한성급유 대표 이성한 실제 성남시 화천대유 대표 이성문 천화동인1호 대표 이한성(이화영 전보좌관) 아수라 반대파 황재선 실제 이재명 반대파 이재선(이재명 형) 아수라 민주연합 실제 아수라 촬영당시 새정치 민주연합 증인 유동규 트럭 사고, 저기서 은실장 자살 당함 그분 실제 비서실장 자살함 은수미 전시장은 설거지 하다가 빵으로

감독님 아수라2 만들어주세요. 전경기도지사 주연하면 천만관객 보장입니다.

역시 재매이햄 ㄷㄷㄷ

정치인이 이슈가 되어 더 뜨긴 했지만 일단 처음 봤을 때 정말 기분이 찝찝했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봤을때도 이정도의 여운이 있지 않았는데 아수라는 달랐음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했다 생각함

영화 보면서 조명이나 배경이나 이런거 신경안쓰고 봤는데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연 소개도 재마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감독님은 모든걸 알고있었다...

처음 나왔을때 망작소리를 듣게 된 이유는 다들 생각하는 영화라면 상식적인 시나리오와 전개가 있을텐데 현실은 그런 시나리오나 전개따윈 무시하는 더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상황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감독은 그런 현실을 다큐멘터리 같이 만들어 전달했으며 관객들은 시간이 지나서야 그 본심을 깨닫게 되었다.

아수라는 순한맛

영화관에서 봤을 때 잔인하다 싶을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이라 몇몇 장면은 도무지 못보고 고개를 푹숙였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좋아해서 영화관에서 3번 본 영화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감상이 더 풍성해졌네요

실화바탕이라 그런지 더 몰입감이 쩔었습니다 성남시장 이재명 역을 연기한 황정민 배우!! 영화 보는 내내 찢어 버렸습니다~

아니 현실에서도 비서실장이 죽었네

이 영화의 최대 오점은 영화 초반부에 이 영화는 사실을 기초로 만들어졌다는 자막을 넣지않았다는 것이다

하필 이 시국에 아수라를...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줌인센타님도 몸조심하시길 앞으로 2주동안 썸네일에 저는 죽지 않겠습니다 넣어주시고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큐였던 아수라

아수라는 영화가 아니라 누군가의 다큐멘터리이다!

당시 흥행이 의외일정도로 작품성에 비해 저평가 되서 안타까웠는데 재평가가 되어서 좋네요

이영화는 재개봉 해야 됩니다

"편하게 하란다고 진짜 편하게 하면-" 다른 게 생각나는 대사네요.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다...미래를 보고 만든 영화...ㄷㄷㄷ

미래를 고증한건지, 과거를 고증한건지 딱 들어맞는 현재.

역시 재명이형

서울의 봄 보고 와서 아수라가 생각났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더 확실해지네요 아수라와 서울의 봄 다시 봐야 겠습니다.

현실은 이보다 더 영화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이 안 좋아서 개봉 당시에는 보지 않았는데, 감동실화라는 얘기를 듣고 한참 뒤에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상황이나 인물과 비교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군요. 나름 재미게 봤는데 개봉 당시 왜 혹평을 받았는지는 알 것 같았습니다. 영화에 강약이 없고 너무 강강강강으로만 가니까 보면서 굉장히 피로했습니다. 또한 정우성과 주지훈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관계였다 나중에는 이욕때문에 멀어지게 된 상황인데, 초반에 서로 신뢰하는 관계에 대한 설명이 적어 왜 자신의 선택에 저렇게 괴로워하는지 이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형 영화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성남을 안남이라고 잘못스셨네요 정말 성남 시장과 똑같아요 반드시 국민이 심판합니다

김해곤 선생님의 사투리연기는 내 평생~ 유일한 오리지날 목포 사투리임... 그 누구도 저걸 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아무리 영화라지만 뭔 말도 안되는 내용이냐고 까였는데 현실에 비하면 오히려 별거 아니었던... ㄷㄷㄷㄷㄷ

안녕하세요~ 리병천역 배우 윤대열 입니다~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게 현실에서 더 악랄하게 일어날 줄은 누구도 몰랐지...

황재명배우님 진짜같은 열연 잘보았습니다!

대선 전날 재개봉하면 1위찍을 영화...투표하고 아수라봐야지

막장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큐였음ㅋ 것도 순화시킨 ㅋㅋ

영화 아수라가 이재명 모티브 맞는이유 1.안동(그분 고향)+ 성남 은실장(은수미) 2.장례식장에 나온 경원대학교(그분 논문 표절 논란 있었던 가천대 전신학교) 3.민주연합 ( 촬영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이었음) 4.영화 내내 자칭 인권변호사라고 소개하지만 인권 변호 한건 없고 조폭 변호만 있음(이재명 조카 변호) 5.반대파로 나온 황재선은 실제로 악행을 막으려고 했던 이재명의 형 이재선씨 이름에서 성만 바꿈 (서울의 봄에서 몇몇인물 뺴고 성, 이름 하나씩만 바꾼거아시죠?) 6. 영화에서 나온 민평동은 백현동에서 앞자만 바꿈 저거 이대엽이네 뭐네 하는데 한나라당에서 2번 시장해먹은 사람이 민주연합이랑 뭔상관? 백현동개발을 2010년에 낙선한 이대엽이 했음??? 이대엽이든 이재선이든 죽은자는 말 못한다고 그냥 너무들 하는구나 감독 딱봐도 이재명 모티브로 한영화 만든거 맞는거같고 유동규처럼 의문사 당하기 무서워서 몸 사리는거 같은데.. 추측하건데 감독은 반 보수 /좌파 지지자 이지만 친문,친노 계열이면서 이재명은 싫어하는, 그런 사람 되시겠다. -끝-

4:42 여기부터 진짜 씹 소름이네;;; 뉴스인줄 알았다 ㄹㅇ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린 리얼다큐

절대 믿으면 안되는 눈을 가지셨다 ~우리 시장님 ~

1년전 영상이 자꾸 유튭 키면 젤 위에 떠있는 민친 알고리즘 ㅋㅋ

증인들이 모두 사망하는게 현실과 매우 흡사합니다...심지어 영화는 이전이군요...

첨엔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나 했는데, 리짜이밍의 실화 기반인걸 보고 진짜 감탄해 마지 못했던 작품.

진짜 비서실장이었던 사람이 자살함.

재매이햄 칼에 찔린거 보고 보러왔으면 개추 ㅋㅋ

편하게 하란다고 진짜 편하게 하냐 존경한다고 하니까 진짜 존경하는줄 아나

다큐는 시대를 초월하죠 ㅋ

도련님 재(조)명..ㄷㄷㄷㄷ

23년에도 믿고보는 감동찢화 ㄷㄷㄷ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진짜 이 스토리가 진짜일줄은 상상도못했다

실화여서 더욱 감동적인 이야기 !

현실판 아수라는 계속진행중

줌인센타 센타장님 아수라 재미 잇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 ☕️

걍 첨볼때부터 영화 자체가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꽤나 여러번 보기도 했고 좀 지나치게 독한 느낌이 있지만 그런 게 제 취향이기도 하고… 인물이 주인공 악역 이렇게 집중되지 않고 주변인물들의 캐릭터가 다 살아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웃음코드 싹 빼고 팍팍한 면만 극대화해서 보여줘서 어느정도 현실과 가장 닮은 느낌도 나고 … 마지막에 다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개판으로 끝나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0:08 존경한다고 하니까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라고 말한 그분이 생각나네요

2016년이 아니라 2018년에 개봉했다면 대박터졌을 영화 김성수 감독님 영화는 무사도 그렇고 완성도에 비해 대박은 안터지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황정민 연기 정말 찢었네요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하려는 이유

"찢 수 라"

진짜 좋아하는 영화고 다섯번 이상은 본것 같은데 모든 주요인물들이 악인으로 나오는게 신기하고 흥미로움

그냥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큐를 만드셨어 ㅋㅋㅋㅋ

이게 실화라운게 더 놀라움...

현실은 더하다는게 fact…

재개봉이 시급하다! 리얼다큐 찢수라

황정민은 사실 안죽음 현재 당대표됫음

안남시=성남시

이거 다큐였네...

소장동 개발사업 , 은실장 , 조폭유착 , 인권변호사 출신 , 공직선거법위반 어떻게 하나같이 개똑같냐

아수라개봉시기가잘앗으면대박낫을수잇는영화

진짜 미친 영화였죠. 마지막 씬은 정말 무섭더군요 ㄷㄷ

성지순례 왔습니다

뉴스 보고 왔어요

내부자들과 아수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아니 미래를 예견한 예언자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아수라는 미친영화다 ㅜㅜ 0.73%차이가 아니었다면 아수라와 현실이 완전히 똑같진 않았겠지? 비서실장이 죽는게 마지막이라던데 ㅜㅜ 그제 비서실장 돌아가심

감독은 미래를 보았다

이제사 실체가 나오는 영화인데, 주연배우였던 정우성이 시사회장에서 "박근혜 나와!!!"했던 게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찢수라❤

지금 개봉하면 최소 2천만은 찍을 리얼리티 영화

그래도 박성배는 장례식이라도 갔지ㅋㅋ

이거 개봉할때 너무 퇴폐적이고 잔인하면서 시나리오도 너무 극단적이고 자극적인것 같아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정치인들이 쓰레기가 많긴 하지만 너무 막장아닌가?)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건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다. 홍보실패~ 다큐로 했어야지~~

이제는 감히도 아니게 말한다. 주지훈이 메인영화로 가야한다. 존나멋있어

봤던건데 또봐도 설명과 숨은 정보들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도련님!!!!!!!!!! 거기를 찢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