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그야 ㅋ 이집트 고왕국 시기에 이미 활 있었고 마차도 니들 하나라보다 훨씬이전에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에 있다 ㅋㅋ..하다못해 청동기 문명도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3500년 정도고 중국 니들은 걍 아시아 여러지역과 비슷한 기원전 1600 ~1500년 정도일뿐이야 좀 역사관련해서는 구라좀 그만쳐라 ㅋ 산타할배도 니들이 시초라며? ㅋ
저들이 당나라 활을 논하며 언급한 "만주의 오랑캐" 는 우리를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당나라때 만주지역은 고구려 영토죠. 또한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동북공정을 하고는 있지만, 일반중국인들이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점을 무의식중에 내비친 것이기도 하구요.
"한량" 놀고 먹으며 활 쏘는 사람. 한국은 태고 이래 한량이 끊이지 않았고, 그 한량들이 활 쏘며 뭐 했을까. 더 좋은 활, 멋진 활 화살. 어떻게 하면 활을 잘 쏠까. 어디 누가 만든 활이 좋은가.조선 팔도 어느 동네 활은 좋은 것이 뭐고 아쉬운 건 무엇이다. 이딴 생각하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동호인이란 이름으로 한량들이 이어지고 여러 곳에 활터가 남아있으며, 각궁(국궁)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죠. 활쏘기와 제작의 맥이 끊긴 적이 없는 민족인 것. 그렇게 쌓인 노하우를 누가 따라 올까요. 양궁 잘하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