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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구인공고, 두루뭉실한 이유를 알아야 합격률이 높아진다! 

일좀하는 팀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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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소기업 구인공고는 왜 이렇게 두리뭉실해?
이건 디자이너를 뽑겠다는거야 경리를 뽑겠다는거야...;
얘들이 대체 왜 이러나 싶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박팀장이랑 놀기 ☞ make.link/33pa...
사수가 없는 중소기업 주니어들을 위한 온라인 사수언니
잡담환영 질문환영 TMI 완전환영
해치긴 하지만 먼저 물진 않아요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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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곰도리-p4k
@곰도리-p4k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이력서 지원하는데 돈 들지 않죠ㅎㅎ 그래서 이력서 난사해야함ㅎㅎ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맞아요 맞아요 정답💯💯💯 확률싸움이라고 하면 일단 많이 넣어야 서류합이 많아지고, 면접 볼 기회도 많아진다는거!! 😁😁😁
@김씨-i2s
@김씨-i2s Год назад
너무 도움돼요~ 감사해요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아잉 >_< 늦은시간에 시청해주셔서 고맙합니다 ♡ 뽀인트 아시죠? 적당히 비슷하면 일단 넣어보기!! 빠이팅빠이팅!!
@랄라룰루-p7c
@랄라룰루-p7c Год назад
평소 면접하러가면 되게 떨었는데 대화하러 간다는 마인드로 생각하니까 되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룰루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맘 편하게 보는 면접이 간절하게 보는 면접보다 훨~~~씬 승률이 높으니까요! 그냥 비지니스 미팅이라 생각하시구 빠이팅하시구 오세요 😁😁😄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grapefruit_s_j
@grapefruit_s_j Год назад
딱 마무리하고 자려는데 영상이 떴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면접보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자몽자두님 안녕하세요오 어쩐지 텍스트에서 묻어나는 확실한 합격의 기운...! 🤭🤭🤭 연봉협상 전화 오면 일단 배팅하시고 살살 깍으면서 조율하기. 꼭이에요!! 새로운 2023을 응원합니다 ///ㅅ/// 빠이팅빠이팅💕💜💜
@보둑이
@보둑이 Год назад
완주군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은. 면접 볼때 나 좀 놀았다, 인생 막 살았다, 니들이 아무리 지랄 해도 나는 인생 막 살아서 버틸수 있다는 것 보여주면 합격. ㅋㅋㅋㅋㅋ 그 동네 산업단지 웃기더라고요. 6개월이 수습이면 6개월동안 식물인간 취급 하고 일거리 없는데도 강제로 잔업, 특근 시키고 채용도 안하면서 투자자 유치 할려고 이 악물고 공고 무한으로 올리고요.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이야 악이랑 깡만 있음 장땡이군요!! 6개월 투명인간 취급이면 출근해서 유투브 편집하고 블로그 글 써도 되나요? 정말 중소는 별별 군상이 다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재미난 정보 감사합니다 😁👍
@ijustwannabeu
@ijustwannabeu Год назад
팀장언니님! 자소서 쓰는 데 너무 큰 도움을 주셔서, 이번주는 여기저기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그런데 최근 면접을 보러 갔는데, 당황스러운 지적을 받았습니다! 저는 출판사에 관심이 있어서, 작년 동안 단행본 출판사 마케터 5개월 (사원) + 수험서 출판사 계약직 아르바이트(4개월) 의 경험을 쌓았는데요. 사실 첫 회사는 상사 분의 감정적인 면을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나왔구요...! 업무량 + 회의도 너무 많아서, 거의 5개월 간 밤을 새고 출근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었어요. 이후에도 출판 쪽으로 생각하다가, 수험서 쪽도 경험해보고 싶어 중견기업 아르바이트로 일을 했었는데요. 단기간에 퇴사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지는 못하겠어서, "저는 출판 마케팅의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싶었으나, 업무의 80%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일이었다.(포토샵 업무) 그래서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 수험서 쪽으로도 도전했다." 라고 얘기했는데요! 그럼 왜 다시 단행본 출판으로 지원하게 되었냐고 하시길래, "수험서 쪽에서는 주로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고정적인 루틴의 업무를 맡다보니, 단행본에서 마케팅 일을 제대로 해 보고 싶어 지원했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말에 앞뒤가 하나도 안 맞다면서 지적을 하시더라구요! 제 의사로 퇴사한 것이라면 더 좋게 보이진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셨구요! 아직 제가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제가 내린 결정들에 대해 분명한 이유나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답답했던 면접이었어요.. 분명 많은 고민을 했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린 일인데도 "고작 몇 달 일했으면서, 무슨 대단한 고민을 했길래~" 라고 폄하(?) 하시는 듯한 태도에, 면접장에서 정말 자존심이 상했어요..! 주절주절 너무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 ㅠ_ㅠ 그래서 다음 번에는 이직 사유를 좀 더 논리적으로, 절대 토를 달지 못하게! 얘기해보고 싶은데요. 저의 편협한 시각으로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이 안납니다..! 팀장언니라면 제 상황에서 어떻게 말씀하셨을지 궁금합니다!!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젠2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당 :) 😁😁😁 아이구. 이 긴 글을 보니까 얼마나 혼자서 고단해쓰까.. 그 생각부터 드네요. 함 안아주께 인누와 부둥부둥...💕 일단 먼저, 첫 회사에서 반년도 근무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것도 '못'했다 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네버! 네이버!! 없다는 말부터 하고싶어요. 그건 그저 운이 없었을 뿐! 회사 실제로 들어가서 일해보지 않으면 어떤지 모르는데, 게다가 사회초년생이면 아직 경험치가 없으니 어떤 회사가 괜찮은 회사인지 판단 근거도 없는 게 당연하죠. 다만 자소서를 '전단지'라고 여러 영상에서 수차례 강조한 것처럼, 면접도 판매(나는 '나'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고 생각하세요!)의 과정이니 진짜 팩트 말고, 회사가 듣고싶어하는 팩트를 말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저를 잘 찾아오셨습니다 후후 진실따윈 알게뭐람! 🤭🤭 일단 출판업계가 업무강도가 하드하다는 건 너나우리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고, 다시 이직할 곳도 출판업계이니 '업무량이 많고 힘들었다' 에 대해서 어필하는 건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 회사와 두번째 회사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할 거에요! 첫번째 회사 퇴사 사유 : 일이 힘든 건 각오하고 들어간 거라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는데, 상사분의 폭언이 도를 넘었고 - 나에 대한 게 아니라 가족에 대한 것, 혹은 사생활(성적인 것)에 대한 폭언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었다 - 누군가의 감정받이를 하기 위해 직장에 다니는 것은 나에게도, 내 부모님에게도 못할 일이라 판단했다. 단순히 첫 직장이기때문에 일년은 버텨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 절대 플러스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다 라고 하시거나, 시기적으로 코코롱이랑 좀 엮을 수 있다면 코로롱이 너무 심한 시기였고 회사 내부에서도 한번 돌았는데, 조직 차원에서의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조심하지 않고 걸린 사람 탓'을 하는 분위기였다. 그런 조직을 믿고 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라는 방향이 좋을 것 같아요. 포인트는 '나의 열정은 충분하지만' + 그 회사는 '누가 보더라도 나빠' 서 + 나는 내 능력이 아깝기때문에 퇴사했다 요런 플로우입니다 ^.~ 그리고 두번쨰 회사는 애초에 단기알바로 들어가신 거니까 나는 출판업을 동경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래서 출판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싶었고 + 문제지 쪽은 시즌성이라 4개월짜리 계약직이었기 때문에 성실히 수행하고 끝냈다. 업무평가가 좋았는지 정규직 제안을 받았지만, 1,2회사를 거치며 약 1년정도 출판업의 생생한 실무에 대해 경험해본 결과 나는 너희 회사에서 구하는 000 카테고리를 제일 잘 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정도로 마무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직전에 면접 본 면접관에 대해서는... 그냥 퉤 하고 잊어버립시다.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내 손에 쓰레기를 쥐어주고 지나가면 뭐 저런 미친놈이 다 있지? 하고 쓰레기를 버려버리면 되는거지, 그 쓰레기를 손에 꼭 쥐고 '내가 왜 쓰레기를 받았지? 내가 저 사람한테 뭐가문제였지?' 해 봐야... 에비 그거 지지야. 저도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력서 많이 넣고! 면접도 많이 보러가기!!! 그리고 종이책 못잃어 1인으로서 젠2님을 마구마구 응원합니다!! 빠이팅 빠이팅!! 💕💕💕
@ijustwannabeu
@ijustwannabeu Год назад
@@33parkteam 늘 정성으로 답변 주시는 팀장 언니께 동서남북 절 올리고 싶어요..😭 면접장에서 압박 면접을 받았을 때 어떻게든 저를 변호하고 싶은 마음이 훅 올라오다보니, 회사가 원하는 답변보다는 나의 억울함에 대해서 말하게 되는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팀장 언니처럼 저를 멋지게 셀프 브랜딩할 수 있는 본업 존잘!!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땅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 마냥 자존감이 낮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_ㅠ 그때마다 팀장언니 영상 복습하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hyuns7593
@hyuns7593 Год назад
오 너무 도움되요ㅠㅠ! 내일 당장 이력서 넣어봐야겠어요! 근데 팀장 언니 학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저연차 고졸인데 원하는 회사가 거의 다 초대졸, 대졸이에요 ㅠㅠ 상관없이 넣어도 될까요...? ㅠ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력서는 무조건 여러군데!! 넣으셔야 서류합 확률이 올라가고 → 면접 기회도 늘고 → 한번에 안 되더라도 실전만큼 좋은 면접 연습은 없다! 라고 생각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학력 부분은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속이 시원하실 것 같아요. 이건 채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제 시각에서 보자면 대졸이상 = 경력 초대졸까지 가능 / 초대졸이상 = 경력 고졸도 가능이라고 보시고 도전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업 입장에서 굳이 초대졸이상을 적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고졸 가능이라고 적었을 경우 PC 기반의 오피스워크가 전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지원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그걸 좀 걸러내고자, 그리고 기존 재직자들이 모두 대졸 이상일 경우에 내부 이미지상 ^^; 그렇게 적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한것처럼 결국 회사는 이익 추구가 목적인 조직이므로, '경력이 있는 사람'을 '낮은 연봉'에 데려오는 걸 당연히 선호합니다. 자격조건이 해당 직무 수행에 꼭 필요한 자격증 (ex. 의사라면 의사면허) 이 아닌 이상, 게다가 중소기업에서의 자격요건은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므로 이미 어느정도 해당 업무 경력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이 부분을 이력서에 잘 녹여보세요. 남들보다 3년 빠른 도전, '진짜 실무' 경력으로 다져진 '당장 업무 가능한' 인재! 현님의 성공적인 취뽀를 응원합니다!!! 얼른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빠이팅빠이팅!!!
@hyuns7593
@hyuns7593 Год назад
@@33parkteam 언니 말 듣고 용기내서 대졸 적혀있는 공고에 지원했는데 저 스타트업에 합격했어요! 진짜 언니 말대로 면접때 OA, 구글스프레드시트 잘하는지 물어보셨어요! 특히 엑셀! 자소서도 면접때도 진짜 '실무' ! 하면서 적고 제 경험 위주로 끌어 땡겨왔더니 다들 끄덕끄덕 하셨는데 합격하려고 끄덕끄덕 하셨나봐요 🥺 스타트업이라 사무실도 정리 되어있지 않고 뭐 하나 구성된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마케터로써 A to Z 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입사 확정하게되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hyuns7593 끼얏호!!! 으앙 현님 진짜진짜 고생했어요 축하해요!!! 스타트업이라 사수도 없고 하나하나 멘땅에 헤딩이겠지만, 그렇게 체득한 실무는 진짜 어디서도 못 사는 값진 자산이 될 거에요!! 좋은 소식 들려줘서 고마와요💕💕💕 취업해서도 빠이팅!!!
@ramunesia7154
@ramunesia7154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경력이 부족해서 계속 떨어져서 고민이에요! 저는 인사운영 업무를 하는데요 나이대비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 + 첫회사에서 물경력의 문제로 이직이 안되고 있어요 물경력인 이유는 인사운영쪽은 급여관리 업무가 필수인데 상사가 꽉 잡고 있어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 점때문에 3년 넘게 고민하다 퇴사했고 이직을 알아보는데 3년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물경력인 나이많은 사람이 됐더라구요 급여관리 업무는 저연차에게 시키는 업무인데 나이도 많고 경력은 애매한데 경험도 없으니 다들 난색을 표해요 다른 업무는 했는데 왜 급여관리만 못해봤나요 상사가 안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느냐 등등이요 거기다 회사는 업무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다까지.. 이런 저에게 어떤식으로 어필을 해야 면접에서 합격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33parkteam
@33parkteam Год назад
라무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 인사업무의 꽃(?)은 급여인데, 아마 상사분은 그걸 본인이 놓으면 본인의 쓸모가 사라진다는 위기의식같은게 있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하지만 급여가 인사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약간의 포장이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인사팀 내에서도 급여 담당자가 따로 있어서 실무를 진행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외 모든 영역에서 실무를 진행했고 조직관리에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고 +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서 또 좋은 제도를 마련하거나 변경했는지 이런 부분에 좀더 강점이 될만한 요소들을 넣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기존 근무처가 30인 미만의 정말 소기업을 경우에는 '급여 부분은 대표님이 항상 직접 하셔서 ^^;' 정도로 변주를 주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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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는 좋소기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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