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팬입니다 우리 제성선수 LG창기선수 장점이 많고 각팀에 필요한 선수들이죠 KT팬 LG팬 서로 보내기 아쉬울 겁니다!트레이드 설이 혹시라도 선수들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4월에 시작되는 2023시즌 제성선수 창기선수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팬들사랑 많이 받고 좋은성적내서 혹시 타구단에 가더라도 좋은 대우 받으며 가길 바래봅니다
트윈스가 채은성, 유강남 공백없이 다가오는 시즌을 치룰 수 있느냐가 두 선수의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대목일 것 같다. 오지환, 김현수가 2022시즌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가정하에 새로합류한 오스틴 딘의 활약, 송찬의, 이재원의 각성, 홍창기 반등, 이민호 김윤식의 에이스 도약 임찬규의 FA로이드 및 박동원의 커리어 하이시즌을 기대해 본다
@@user-qt9ek6cq8k 저 중에서 성공한건 홍창기 반등, 김윤식의 후반기 활약일뿐 그리고 트윈스 역대최고 용병타자라 할만한. 오스틴딘이 채은성의 빈자리 메꿔주고 강남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박동원의 20홈런 그외 나머지는 킹진성의 헌신, 신민재 2루 주전도약, 이정용 , 임찬규의 선발활약 그리고 상식을 뛰어넘은 최다도루 와 최저도루성공률 최다 주루,도루사 임에도 정규시즌 1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영찬, 박명근, 백승현, 함덕주로 이어지는 새로운 필승조 라인 이네요 물론 플럿코의 전반기 선발12승은 무시할 수 없지만 일부 팬들의 가족 댓글 테러와 가을만 되면 재발하는 플럿코의 건강 이슈는 내년시즌 동행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