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즐기는 방법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in Concert] 

tickets.interpark.com/goods/P0003443 찾기 쉬우시라고 링크 달아드림 ㅋㅎㅋㅎ

아 ㅋㅋㅋ 팬들은 이미 예매했다니까 ㅋㅋㅋ

❤

진짜 이거 2023년애 나왔으면 pc때문에 샘이나 프로도역에 이수근, 레골라스역에 윌스미스, 아르웬은 뭐 할리 베일리 이렇게 케스팅해서 망칠듯

진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영화

6:03 지나가던 톨키니스트입니다. 이 음악은 모르도르가 아니라 사루만이 지배하는 아이센가드의 테마곡입니다. 아이센가드가 오크들의 병참기지가 되면서 이 음악이 처음 사용되고, 이후 아이센가드 출신 우르크-하이의 테마곡으로 이어지죠. 그럼 이만.

헐 그냥 OST만 연주하는 콘서트인 줄 알았는데 영화 3시간짜리 영화 전편을 상영하면서 오케스트라 연주라니 ㄷㄷ 4D MAX를 능가하네 ;

내 처음이자 마지막 인생의 유일한 판타지 영화 어벤져스 어셈블이 소름돋는 명장면이라고 하지만 로한의 기마대에 소름돋아본 사람은 알수있다. 잽이안된다는걸

시작부터 끝판왕이라서 아직도 뛰어넘는 작품이 없다는 그 영화

엔트들이 중립국 하고있다가 개빡돌아서 전쟁 참여할때 나오는 음악은 진짜 소름이 좔좔흐르죠...

이거 아직 안본사람 개부럽다 진짜...처음봤을때 웅장함 다시 느끼고싶음 ㅠ

코찔찔이 중학생때 본 시리즈인데도 장면들이 잊혀지지가 않음

몇년전 아버지아와 둘이서 호빗 확장판 트릴로지 시작으로 반지의 제왕 확장판 트릴로지까지 일주일만에 달림 중간중간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아버지랑 저와 둘다 졸지않고 초 집중하면서 봤던 기억이있네요 확장판을 시대순으로 정주행하고 나서 느낀건 위대한 작품인건 당연한거고 뭔가 저도 원정대의 일원이 되어 위대한 여정을 다녀왔다는 영화 이상의 감동을 느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인피니트사가와 필적할만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이 이렇게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즐길수 있다니 이건 진짜 무적권 가야하는 이벤트인듯 ㄷㄷ

톨킨은 본인 스펙이 압도적이라 그냥 아는 대로만 썼어도 좋은 글 나왔을텐데 거의 반평생에 걸쳐 글을 썼으니까 좋은 작품이 나올 수 밖에

0: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을 다시봤던, 제가 본 판타지영화중 가장 재밌던 명작입니다 안보신 분들도 한번씩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vil cannot create anything new they can only corrupt and ruin what good forces have invented or made"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고, 선한 세력이 쌓아올린 것을 부패시키고 망치기만 한다." -톨킨 (J.R.R Tolkien) 이걸 예측하다니 톨킨좌…

ㄹㅇ 연주곡도 하나같이 멋졌지만 엔야 특유의 목소리가 찰떡이었음

2000대 당시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두개의 탑, 왕의 탑을 극장에서 다보고 난후 이런 엄청난 판타지 걸작영화는 10년이 지나야 비슷한 영화가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었는 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안나옴... ㅡㅡ;;

ㅋㅋㅋ언에듀케이티드 콘서트 s석으로 예매했습니다😂 8월인데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이런 퐌타지는 없었다!!! 아직 반지의제왕을 뛰어넘을 판타지는 없었던거 같아요 제안에서는.! 처음봤을때의 그 웅장함과 놀라움과 신세계는 잊지를못하네요 음악도 그때 계속 들었던것도 기억나네요.

제게 인생 영화가 뭐냐고 물으면 일단 반지의 제왕시리즈 부터 말하고 봅니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언PC하다 그래서 오히려 좋아

귀로만 들어도 영화 하나 뚝딱인거 보면 앞으로 100년간 이거만한 완벽한 영화는 안 나올거 같다 ㄹㅇ 우리 시대의 영화

pc없던 시절 명작이죠 ㅎㅎ

뭐지..? 했는데 돌려보니 광고라고 뜨네.. 무신 솜사탕.. 무려 반지의제왕 광고라니...! 성공했구나...!

이거 보고 뽕차서 호빗부터 반지원정대까지 정주행하러갑니다

개인적으로 리프라이즈 너무 좋아하는... 그래서 레미제라블 같은 것도 좋아해요

아.... 겁나 재밌겠다.. 한동안 반지의제왕 ost만 듣고 살았는데 ㅠ 가고싶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릴 때 많이봐서 대사 다 외웠는데.. 왕의귀환 엔딩 샤이어ost깔리면서 문닫히는 씬은 언제나 좋음

최고의 영화였다

채널 주인장이 해리포터는 좋아하고 반제는 별로라고 해서 언급 될거라고는 상상못했는데 반제팬으로 좋아하는 채널에서 나온 것만으로도 좋네요

나 왜 이거 지금 봣냐.... 예매하러 갑니다

길면 길수록 좋은 영화

예매하기전에 고민하고있었는대 검색했다가 이영상보고 바러 예매함 굳

8:00. 설산에서 한명씩 클로즈업 되는 장면 생각했는데. 그래도 도주씬도 굉장했지..

6:08 아이센가드 테마곡 아닌가요

진짜, 반지의 제왕 영화만한게 없어서 영화를 오히려 적게 본듯 ㅋㅋㅋㅋㅋ 눈 엄청 높혀놨지 ㄹㅇㅋㅋ

돈 없지만 팬심에 보러가려고 배경상식 없이 예매할, 또는 예매한 사람들을 위한 팩트. 1. 초대형 스크린이라고 소개하는데 이 영상에서 소개한 화면들은 모두 외국 공연 화면들임. 이번에 콘서트 열리는 세종문화 회관 대극장 스크린 찾아보면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있는 형태라 1층이 아니라면 2층은 겨우, 3층은 화면 반이 가려짐. 게다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1열도 무대와 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단차와 격차가 불편함. 2. 가성비보고 3층 예매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화면도 음악도 모두 불편한 자리임. 반지의 제왕 라이브라는 말에 현혹되서 호기심과 팬심에 갔다가는 차라리 그 돈으로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4k 블루레이 소장할걸하는 후회할 가능성 매우 높음. 그래도 이 정도 돈과 시간은 체험삼아 갔다오기 아깝지 않다하는 사람은 한 번 가보면 될듯.

로한 기마 돌진 ost가 빠지다니!

영상에 음악에 대한 진심읻ㄷㄷㄷ

3편 연속이면 11시간인데 연주자 분들 괜찮나? 했는데 1편만이라 괜한 걱정했네

딴건 모르겠고 3편 다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다 본게 정말 좋았음

3:13 머얔ㅋㅋㅋㅋ 짜가 였네??ㅋㅋㅋㅋ 옛날에 볼땐 하도 스킵 눌러서 짜가인 줄도 몰랐닼ㅋㅋㅋ

4~5년 간격으로 정주행해주는데 볼때마다 재밌는 개명작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도 인생 최고의 영화... 1년에 한번은 정주행함. 본인 기준에선 이거 이후로 영화 시리즈들은 아무리 개잘만들었어도 무조건 반지 다음인 2등들이었음 본편 3부작이랑 호빗 3부작 뽕채워진 이후엔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실마릴리온, 후린의 아이들까지 어지간한건 다 찾아서 보게 되는 진성 씹덕 톨키니스트가 됨 그리고 문화회관같은 곳에 클래식 연주 콘서트같은 것도 곧잘 찾아가곤 했었기에 개인적으로 이번 반지 콘서트 완전 개기대됨...

솔직히 판타지 GOAT 4:05 반제는 더신기한게 이걸 70년쯤 전에 했다는거 7:41 호빗

예매했다....!!!! 시험 잘 마치고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보러가자

아ㅠ 진짜 가고싶은뎅ㅜ

어제 갔다왔는데 지렸습니다 진짜...

노래부터 지림 톨킨님은 천재임

헐. 몰랐다니!!

초등학생 2~3학년때 봤는데,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블루레이도 사서 보고 지금도 가끔씩 영화 티비에서 틀어주면 앉은자리에서 전부 다보네요.

진짜 인류 판타지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신서유기3이었나 취향선택에서 러브에츄얼리랑 베테랑한테 밀림ㅋㅋㅋㅋ

미쳐버린 언에듀케이티드 ㅋㅋㅋㅋㅋ 진짜 주옥같은 영화

반제의제왕 삼부작 보고 호빗 보고 실마릴리온보고 후린의 아이들까진 봤는데 다른거는 더이상 못보겠다 싶더라고요 ㅋㅋ 시간이 없어 ㅠ

원래 클래식 곡의 상당수가 오페라곡이기도 하고 현대의 오페라 역할을 영화가 한다고 보기에, 현시대의 클래식은 영화 OST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명한 영화음악 거장들의 전공도 클래식이기도 하구요.

짧지 않은 분량이지만 반지의 제왕은 감독판으로 꼭 볼 가치가있다고 생각

다시는 저런 작품이 안 나올 것같아 ㅠㅠ

가격 개돌았네 싶었는데 개혜자였구나

집에 dvd 모음집 있어서 가끔 보고있습니다.

와...영화 한편이 4시간;; 인터스텔라나 대부를 뛰어넘는 러닝타임이네;;

이형 이미 예매해놓고 올렸네 ㅋㅋㅋ

캬~~~ 앤날. 생각난다

6:01 이건 모르도르가 아니라 아이센가드 테마곡 아닌가요?

반지의 제왕 확장판 트릴로지 3부작을 강변 CGV에서 연속 상영한 적이 있습니다... 호기롭게 3편 모두 티켓을 끊고 상영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자장면 배달이 가능한 VIP 관 존재의 이유와 침대 관의 필요성 엉덩이라는 신체의 하잘것 없음과 나약함에 대해 깊이 마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넘어서 그냥 최고의 영화...

초 3때 해리포터 보고 싶었는데 아빠가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명작이래서 보러갔다가 몬스터들 무서워서 한동안 톨킨 시리즈에 눈도 안둔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의 제왕 트롤로지 연속해서 봤다가 죽는 줄…

미쵸따 하지만 저는 로한테마곡을 좋아하기에 놓아줘야겠네요..두개의탑이였음그냥 생각안하고 예매했다... ㅠㅠ

재밌다 재밌다 하지만 볼 엄두가 안난다뇨ㅋㅋㅋㅋㅋ 주말에 쉬는 날에 일어나서 틀어 놓으면 하루 그냥 쌩으로 날려 먹기에 이거 만한 게 없는데요 ㅋㅋㅋㅋ

로히림!!!!!!!!!!!!!! 투더킹!!!!!!!!!!!!!!

3분 40여초에 나오는 일러들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ㅋㅋㅋ호빗 달려가야겠네 ㅋㅋㅋ 굿굿

천만다행이다 반지의제왕이.....pc시대에 나오지않아서

와 반제

2번째로 나오는 곡은 모르도르가 아니라 아이센가드주제곡입니다

반지의 제왕 보기전에 호빗부터 먼저 보세요

앤야도 정말 잘 어울림....

반지의 제왕 분명 다봤는데 기억나는건 You shall not pass 랑 기마병 돌진 말곤 기억이 안남

머프무비라는 엉화유튜브있는데 아무리 봐도 김채호의 영화찢기를 너무 참교는 거 같은데 너무 비슷함....

판타지 소설 GOAT, 판타지 영화 GO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 에듀케이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사는게 개탄스럽다...

빚을 내서라도 가야쓰것다. 근대 1편만 하나요?

1.5배속은 진리인듯..

영화관에서 봤을때 진짜 소름끼치게 본 최초의 영화

아 너무 멀다 확장판 재개봉 본걸로 만족함 걍 방에서 블루레이로 볼래 ㅋㅋㅋ

번역 좀 잘 돼 있으면 좋겠당 (중간계 아니라 가운데땅입니다!)

와씨 미쳤다!

20년전에 나는 반지의제왕 아니었으면 메이플스토리 안했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메이플스토리 하면서 반지의제왕에 들어가서 모험하는 느낌이었거든 ㅋㅋㅋㅋ 메이플만들때 반지의제왕에서 많이 참고했을거라고 생각함

하필 세종대극장이라니.....ㅡㅡ

내가 이걸 재개봉때 돌비랑 아맥에서 봤지… (1편은 돌비, 2,3편은 아맥)

Pc, 페미니즘 안 묻고 2000년 초반에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디워극장에서제값주고본내인생이레전드다

이미 예매했음 ㅋ

디워 시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

반지의 제왕 수면제이긴함

2000년대 초반에 건방지게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영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옴. 현재까진 틀린말이 아니라는게 더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