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18세기 영국 문화] 1782년 영국을 뒤흔들었던 이혼 전쟁, 남편의 명령에 따라야 했던 어느 귀부인의 이야기 

다음을 참조하세요 en.wikipedia.org/wiki/Seymour_Fleming On 20 September 1775, at the age of 17, Seymour Fleming married Sir Richard Worsley, 7th Baronet of Appuldurcombe House, Isle of Wight, and was styled Lady Worsley until her death. She was rumoured to have been worth £70,000 upon her marriage, but in truth brought £52,000 to the union[3] (equivalent to £7,057,700 in 2021). (해석) 1775년 9월 20일 17살의 나이로 시모어 플레밍은 리처드 워슬리경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레이디 워슬리로 남았다. 그녀는 7만 파운드의 지참금을 가지고 왔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은 5만 2천파운드로 현재 가치로 따진다면 7백만 파운드이다. 7,057,700 파운드 스털링 =11,363,962,712.70 대한민국 원 1000억입니다

@@excitingdramas 1000억이 아니라 113억이라고 본인께서 계산하시고서는 천억이라고 쓰셨네요. 다시 잘 보시겠어요. 113억 6천3백9십6만 2천7백12원 이라고 계산하셨습니다.

자로님, 애고! '0' 이 열개면 백억이군요. 선생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숫자만 나오면 바보천치가 되고 마네요. 부끄럽사옵니다.

@@excitingdramas 바쁘시다보니까 잠시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더보기란에 기재해 두시거나 고정댓글에 장보경 님께서 정정해 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바빠서 그런게 아니고 산수가 제 약점입니다.(너무나 문과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로님 글을 고정시켜두었는데 괜찮으신지요?

나중에는 아내의 인맥 덕분에 정치인으로 성공했고 공작까지 되었지만 젊었을 때 돈없어서 왕(찰스2세)의 정부인 바바라 팔머한테 스폰을 받던 존 처칠이란 인물도 있었는 걸요

아, 그렇군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국어의 세계입니다. ^^

맞아요. 그리고 왕좌의 게임에도 나왔고요.

영국 드라마

@@nayoo.191 감사합니다

진짜요 와 진짜 보는눈 다양한듯 제눈엔 예쁘기보단 독특하게 매력적인얼굴이다 느낌?ㅎㅎ

@@heyyeunkim3059 맞아요. 매력이 있어서 예쁘게 보입니다.

저 시대때 창녀같은 여자와 결혼하는것은 힘들어요!! 요즘도 역시 그렇겠지만..

'더 스켄들러스 레이디 더블유' 입니다.

문 밖에서 훔쳐보는 것이었습니다.

관음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