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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 Rock Me Amadeus 비하인드 스토리 

LunoLacus 루노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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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노 라쿠스입니다.
80플래시백 41번째 에피소드는 팔코의 Rock Me Amadeus 편으로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성공의 요인
그리고 뮤지션 팔코의 개인적인 인생 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팔코 #falco #rockmeama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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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июл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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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8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 포함되지 못한 TMI 몇가지: #1 사고가 일어나기 전 새 앨범을 준비하던 팔코의 건강 상태는 꽤나 좋아보였기에 사고 소식은 주변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이었다고 하는데요 약물이나 음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어, 난 이제 괜챦아. 정신이 맑아졌어" 이렇게 상태가 호전되다가 큰 일이 터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팔코 역시 그런 케이스인 것 같아 더욱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2 많이들 아시겠지만 영화 [아마데우스]의 스토리는 실제 사건이 아니라 살리에리 음모론을 바탕으로 극작가 Peter Shaffer가 집필한 희곡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영화를 못 보신 젊은 영화 팬들에게 이것이 80년대에 만들어진 작품이 맞나 싶은 이 영화를 꼭 한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 허리 높이의 각목을 휘두르시던 저희 학교 독일어 선생님의 별명은 게슈타포였습니다.
@user-wp1tb7ws2s
@user-wp1tb7ws2s 2 года назад
게슈타포 ㅋㅋ 엌ㅋ
@sunday7601
@sunday7601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세번째 정보가 정말 유익 하네요 ㅋㅋ 어느 학교에나 존재 하는 게슈타포 .. 조심 해야죠 ㅋㅋㅋㅋ
@K.Y.S.
@K.Y.S. 2 года назад
미친 게슈타포ㅋㅋㅋㅋㅋ
@user-zd1jw7qg9m
@user-zd1jw7qg9m 2 года назад
게슈타포는 전범 재판에...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2 года назад
중학교때 사회샘 별명이 개패였어요. 개패듯이 팬다는 말인데 한번도 누굴 때리는 걸 못봤죠. 지금 아이들같으면 확인 했을텐데 겁많은 우리들은 전설만 남아서 모두들 그 앞에서 벌벌 기었죠. 그 시절엔 훈육이란 이름으로 폭력이 난무하던 시절이기도하니까요.
@arcturus228
@arcturus228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채널은 널리 알려져야합니다. 구독자 수가 이게 말이됩니까!!!!!! 최고입니다.
@mooyook2
@mooyook2 Год назад
그쵸? 정말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깊이 있고 광범위한 인문학적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채널의 구독자수는 당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하고 그저 빈티지 음악의 취호 하나만으로 70.80년대 음악을 논하고 있는 모 채널의 구독자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된다는 것이... 역시 대중은 통렬한 깊이보다는 내용이 틀리더라도 대충 어디서 주워모은 것으로 짜집기된 가벼운 종잇장 같은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진리인듯 합니다. // ps ... 제가 거론한 모 채널에 들어갔다가 그 채널에서 다룬 소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내지는 책에도 안 나오는지라 당시대에 살아보지못한 이들은 알 수 없는 문화사적 배경이나 이슈들에 대하여 (아바와 스톡홀름신드롬의 관계성,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브레이크 댄스의 시효가 된 아프리카 전통음악인 비바약.같은) 댓글 달았다가 웬지 왕따 내지는 껌 씹듯이 씹히다 나와야 하는 분위기에 알고리즘이 떠도 그곳은 들여다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Banderasmex
@Banderasmex Год назад
@@mooyook2 공감 합니다
@snb1931
@snb1931 Год назад
그러네요. 수준 높은 이런 채널 확산이 꼭 필요하네요.
@user-cy5gb9mq7j
@user-cy5gb9mq7j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락미아마데우스를 듣고 뭐 이런 노래가 있나 했다가 싱글챠트 1위하길래 내 귀가 잘못된걸까하고 여러번 듣다가 이 노래에 중독돼버린. 특히 간주로 진행되는 현악기의 향연은 들을 때마다 카타르시가 느껴짐. 수십년을 들어도 지겹지가 않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오늘 나온 것 같은 충격이 느껴지는 명곡
@honghyunuk5555
@honghyunuk5555 Год назад
비오는날 지니를 들어줘야.제대로 음악감상이됩니다.
@panameraj.7951
@panameraj.7951 Год назад
여담이지만 팔코가 한창 인기있을 당시 서울 종로1가에 팔코 팬분이 만든 팔코란 카페도 있었죠. 자주 가서 팔코 음악 자주 듣곤했는데...잊고 지내던 오래전 그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e9qg1qb8g
@user-oe9qg1qb8g 2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생각해도 라쿠스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영화를 한편 본듯 하고... 책을 한권 읽은듯 합니다. 모짜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르 처럼 대단한 부러움과 질투와 존경이 라쿠스님께 느껴집니다.ㅎ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늘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CoolMan-wt2sl
@CoolMan-wt2sl Год назад
고딩때 용돈 모아 샀던 첫번째 LP였던 팔코..지니,탱고더나잇...진짜 좋은 앨범이었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xw8dg2ms3e
@user-xw8dg2ms3e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고 보면 80년대는 참 낭만 가득했던 시대였나 봅니다. 쇼팽을 노래 하고(아이 라이크 쇼팽-가제보), 모차르트도 노래 하고...^^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2 года назад
늘 좋은 음악 이야기 잘 듣고있습니다 지니를 듣던 예전 생각이 나네요
@hlucky900
@hlucky900 Год назад
와우............놀라운 채널이고 영상입니다......거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수준 아닙니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아티스트의 명복을 빕니다...지니..란 곡을 수천번 들은듯 한데요.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감사합니다.
@Estrella.K
@Estrella.K Год назад
FALCO의 음악...중학생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서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음반을 구해다 줘서 엄청 기뻐했던 추억이 있네요. Rock Me Amadeus, Jeanny... LP판 마르고 닳도록 들었었던 기억이. 영상 말미에 그가 인터뷰에 남긴 말이 안타까워요. 음악뿐 아니라 출생부터 말년의 스토리까지 한때 팔코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와~ 멋진 친구분을 두셨군요! 저도 어릴 때는 팔코가 인상도 억세고 그래서 삶이 그런 줄 몰랐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LV_korea
@LV_korea Год назад
이렇게 훌륭한 채널 구독자와 조회수가 어찌 아직 이렇답니까. 떡상 기원합니다. 전문 매거진이 사라진 시대에 보석 같은 채널입니다. 나이스한 루노라쿠스님 보이스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공중파에 편성되어도 손색없는 퀄리티의 편집과 내용.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ubumental
@Dubumental Год назад
팔코를 우연히 듣고서 부터 잊혀지지 않는 뮤지션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음악성에 대중성을 접목시키는 재능이 정말 탁월했는데 그 당시 락스타는 자기 순리대로 살게 아무도 냅두지 않았죠 더군다나 제어해줄 사람이 곁에 없다면...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루노님이 아니셨다면 평생 모를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면 그의 인생이 스칠거 같아요
@user-gi4kb5no3u
@user-gi4kb5no3u Год назад
Rock me amadeus 가 86년 빌보드 차트 1위할 때, 그곡과 경쟁하던 곡이 프린스의 Kiss 였죠.... Rock me Amadeus 때문에 2위로 3주간 지내던 프린스의 kiss 를 두고, 당시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황인용 선생님이 Falco 때문에 프린스가 위로 못 치고 올라간다는 멘트도 생각나네요. 나중에 결국 프린스의 kiss 가 1위로 올라섰지만 말입니다. 이제 두분다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ㅠㅠ
@jasond.1576
@jasond.1576 16 дней назад
독일어는 어려웠지만 그당시 외웠던 몇안되는 단어들은 아직도 내가 독일어를 배웠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팔코는 제 개인적으로 고딩시절 뭐이런 음악이 있어_놀라움에_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특히 Tango the night 을 좋아했었습니다. 항상 좋은 얘기와 음성, 감사드립니다.
@djaesukkim1955
@djaesukkim1955 2 года назад
두어주 전에 팔코의 락미아마데우스를 유투브로 찾아봤어요. 나름 인기밴드었던 오퍼스와 라이브도 있더군요. 연관하여 지니 데어코미사도 봤죠. 그때 느낀 것은 다른건 몰라도 요즘 음악은 너무 빨라서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평범하게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새로운 것에 적응의 문제 이전에 스스로 피해버린다는 것 같습니다. 루노라쿠스 님이 80년대 음악을 계속 보여주시는데...확실히 요즘 음악보다 느리다는 것이 공통점 같아요.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2 года назад
살리에리에 대한 인식변화는 정말 살아가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왜 신은 저에게 열정만 주었는지 아쉬웠지만 능력은 스스로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음반은 좌우에서 나오는 소리가 달라서 헤드폰으로 들으면 재밌었던 기억도 나구요. 다른곡중에는 '탱고 더 나이트' 좋아했어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choongsikpark7197
@choongsikpark7197 2 года назад
Falco 이미 고인이 된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falco 3집 들어봐야 겠습니다. 항상 깊이 있고 좋은 내용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gkeem
@gkeem 2 года назад
저 엘피 집에 있는데. 라디오에선 3분 짜리 듣다가 8분 짜리 듣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팔코의 안타까운 사연은 모르고 있었네요.
@andreaskim5686
@andreaskim5686 Год назад
아마데우스 못지 않게 좋아했던 Der Komissar...Jeanie-...Vienna Calling Falco는 지금도 매일 들으며 맘속에 살아 숨쉬는 뮤지션 너무 흥분해서 여기까지만 쓰렵니다. 왜 이 채널을 지금에서야 알게 된 건지
@cacophony236
@cacophony236 2 года назад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오랫동안 Puttin' On the Ritz를 팔코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타코란 가수였다는 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향수에 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mfjathsus21
@emfjathsus21 Год назад
뜬금없이 빵 터지게 하면서도 진지했던 설명이 좋았습니다. 뭤도 모르고 들었던 팔코의 노래였었는데 많은 공부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amp_c502
@vamp_c5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팔코의 Jeanny. 학창시절 장기자랑 곡 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Augen sagen mehr als Worte’ (눈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한다) 라는 가사를 종종 써먹기도(?) 하죠 ㅋㅋㅋ 학창시절 추억을 함께 한 팔코이기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앙묘지에 묻힌 팔코를 찾아 갔습니다. 고마웠다고 말했죠.
@jisukkang
@jisukkang 2 года назад
그당시 한국에서도 정말 크게 히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리믹스 버전이 여러개라 헷갈렸던 기억도 있구요. 개인적으론 Der Kommissar 를 더 좋아하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당연 아마데우스 이곡이죠…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karate8355
@karate8355 Год назад
영상항상감사합니다
@user-zd1jw7qg9m
@user-zd1jw7qg9m 2 года назад
성공이란 축복이자 저주. 어린 나이에 성공한 이들은 보면 이제는 질투와 연민을 동시에 느낀다. 쟤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꼬... 오랜만에 팔코의 앨범을 찾아들어야겠습니다.
@imhungry.
@imhungry. 2 года назад
드디어 이 노래가 나오는 군요 당시 라디오에서 참 자주 나오던 노래죠
@user-uq7mk2bd6f
@user-uq7mk2bd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있는 해설 감사합니다.
@user-vt2eg7jv6j
@user-vt2eg7jv6j Год назад
내가 20대 추억의 팝송인데, 이분도 교통사고로 사망했네요. 런던보이스도 음주운전 하던차와 사고나서 사망했다고 하던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estil1
@westil1 2 года назад
매번 많은 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alexyoon1379
@alexyoon1379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앨범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했다는게...너무 행복했군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억의 여행을 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Год назад
어렸을 때 볼기회가 있었는데 못봤습니다. 뭔가 충격적인 장면이 있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못봤지만 음악은 확연히 기억이 납니다. 루노 라쿠스님 덕분에 비하인드 스토리로 만나게 되어 참 반갑네요^^
@jaekyoonpark1366
@jaekyoonpark1366 Год назад
학창시절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rtcaster로렌리
@artcaster로렌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팔코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훌륭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ottesuper
@lottesuper 19 дней назад
저도 독일어 시간에 선생님이 팔코 소개해주고 가사 프린트 한 것을 해석해 주셔서 참 친근하네요. 지니에서 뷔어운스 를 '오다 오다요 운쓰~' 라고 하는건 음운현상이다...라는게 기억납니다. 물론 이과라서 독일어 공부는 할 필요 없어서 기억 나는건 꼴랑 이거 하나네요.
@2jae0998
@2jae0998 2 года назад
참 좋은 컨텐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ry6eh7sm1x
@user-ry6eh7sm1x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멋진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m3wr8kj4i
@user-dm3wr8kj4i Год назад
이번에도 역시 최고의 방송을 올려주신 루노라쿠스님~ㅎㅎ
@cjaydf82
@cjaydf82 Год назад
정말 음악덕후에게 오아시스 같은 채널 ㅠㅠ 한국 대중음악 에 대해서도 이렇게 다뤄주시면 무한감사
@cineclub7
@cineclub7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멋진내용 고맙습니다^^
@th4u000
@th4u000 2 года назад
지니는 지금도 즐겨 들어요! 어렸을때 클럽에서 스ㅇㅇ쇼나 블루스 타임에도 나왔어요! 팔코의 비하인드 스토리 즐겁게 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mazigarden
@mazigarden Год назад
자주 듣지만 글은 처음 남기는데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ernieball20
@ernieball20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 채널에 요즘 역주행중임다.. 👍👍😍😁😎
@user-ns4mz5hw4j
@user-ns4mz5hw4j 2 года назад
루노라쿠스님. 대박이네 응원합니다!
@skyw7732
@skyw7732 2 года назад
루노님 덕분에 새로알게 된 앨범과 아티스트, 영화까지도 알아가네요 조만간 세트로 감상해야겠습니다! ㅎㅎ
@alltheworld777
@alltheworld777 2 года назад
우선 추천드립니다. 집에가서 큰화면과 좋은 소리로 감상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2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아티스트를 알게되었네요 ㅎ 후렴구의 후크송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selmo.
@selmo.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초딩시절 멋도 모르고 들었던 음악을 그 나이 자녀를 두고 다시 듣는 느낌이 참 묘하네요. 언제나 처럼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gildonghong17
@gildonghong17 2 года назад
아마데우스 참 명작이죠. 단순히 클래식 직곡가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산산히 부술 정도로 강렬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차르트가 현대에 있었으면 락스타가 되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보니, 엑설런트 어드벤쳐라는 영화에서 전자피아노로 광란의 연주를 하던 베토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나저나 대체 독일어 선생님이 어떤 분이셨길래 아직도...ㅋㅋㅋㅋ
@Puroonul
@Puroonul Год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간 몇몇 작곡가들의 표절 논란으로 인해 소중한 기억들이 온통 먹칠을 당해 혼란스러웁고 허탈한 날들인데 마치 어릴적 다친 무릎에 약을 발라주시던 선생님 처럼 아린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추억소환 부탁드립니다.
@Banderasmex
@Banderasmex Год назад
오늘 첨 보는데 아주 흥미있는 채널이네요. 망설임없이 구독 갑니다 👍
@TENGO2222
@TENGO2222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돌아가셨군요. 정말 좋아했는데. .. 이번주에도 잘 봤습니다.
@user-fb1wb5og7f
@user-fb1wb5og7f Год наза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여행하는 느낌이 바로 이런것 ~!!!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user-fy3jf7je9k
@user-fy3jf7je9k Год назад
매회 올라오는 영상한편한편이 논문을 눈으로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누구나 팝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영상과 내용을 만드시는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요.
@onesangyoo3334
@onesangyoo3334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아침 출근길에 듣는 팔코 반갑네요 역시 루노님의 컨텐츠는 최곱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hanes8728
@jhanes8728 2 года назад
왜 강남역 월팝 생각부터 나는건지...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험버트
@험버트 Год назад
며칠간 모든 영상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빅토르최와 키노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miusf33
@miusf33 Год назад
괞찮아용 굿굿굿
@sally-kr8by
@sally-kr8by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jeanny 이 노래 제목을 찾아 거의 10년을 찾고 있었는데 ㅠㅜ 너무 감사해요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아… 그 노래 제목이 뭐더라..,몇 년이 지나도 못찾는게 있답니다. 노래 제목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mistacool7672
@mistacool7672 2 года назад
수많은 구독중에 젤 잼난 채널! 매 편마다 다큐같은 고품격, 영양듬뿍, 해피 채널~♡ 모든 영상 다 봣어요~ 무한 감사~!!!!! 동시대를 살아 공감이 팍팍요! 음악하는 입장에서 고급진 매 편의 영상에 행복하다고 꼭 감사드리고 싶어요~~~!!♡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꾸준히 영상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oh8dz6cm5c
@user-oh8dz6cm5c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으로 치면 수능금지곡쯤 되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흥얼거리던 아마데우스 였죠~ 퐐코의 지니도 녹음해 놓고 열심히 들었네요~ 옛 가수들 또는 스타 예술인들이 끝까지 좋은 삶으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user-jw9uq8oq8k
@user-jw9uq8oq8k Год назад
루노라쿠스님이 햄버거에다 머리카락을 넣지 않는 K컵의 젊은 여성이었다면 이 채널의 구독자수는 최소한95만명이 넘었을겁니다 구독자100만명을 향해 꼬꼬꼬
@isaaclee6719
@isaaclee6719 Год назад
2주전이 그의 사망25주년이었다네요. 이 앨범 LP로 사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정말 그당시 그의 곡은 독보적이었습니다. 다시 독일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10년전에 독일 이민가려고 ZD까지 붙었었는데. 독일어를 남자가 하면 정말 멋있구나를 팔코 지니 곡을 들으며 어렸을때 동경했던 기억이 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f5du5yf2j
@user-ef5du5yf2j Год назад
저는 80년대 지니를첨듣고 너무 충격이어서 팔코를 찾아듣게되었어요..모차르트를 동경도하고 현대모차르트는 나야!!라는 생각도 있었을거같아요 . 좋은강의 듣고갑니다~ 지난 나의뮤즈였던 마돈나영상보고 구독 눌렀어요~~^^ 목소리톤도 영상전개도 흔히듣던가십이외의 디테일한 이야기도 너무재밌고 좋네요~~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구독도 고맙습니다~
@sittingbull7580
@sittingbull7580 Год назад
천재에서 천재로 이여졌군요 두 천재 모두 똑같이 비참한 최후 인생까지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makeit6393
@makeit6393 2 года назад
루노라쿠스님... 너무 감사히 듣고 있어요. 명품 다큐 한 편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껴듣게 됩니다. ^^ 공중파에서 루노 라쿠스님 모셔서 일주일에 하나씩 콘텐츠 만들게 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한 가지 청을 드리면... 언젠가, Dirty Dancing의 Time of my life와 가수로서의 패트릭 스웨이지 형님 얘기를 좀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요즘 같이 힘든 때에, 우리 모두 인생 최고의 순간( time of my life )을 맛보고 싶습니다. ^^ 건강하시길...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껴보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은 영상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더티 댄싱과 패트릭 스웨이지의 이야기 역시 꼭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nb1oe2kj9b
@user-nb1oe2kj9b Год назад
오래전 80년대 중반 김세원씨 가 많이 틀어준 jeanny--- 옛생각에 잠기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justin4206
@justin4206 Год назад
나이트클럽에서 항상 야릇한 분위기에 나오던 음악(지니)때문에 관심 갖었었던 가수인데.. 잘 알게 됐네요
@user-cu8ht5hb3o
@user-cu8ht5hb3o Год назад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땐 영화 아마데우스 명성에 뭍어가보려는 (요즘말로 버스탄다고 하나요? ㅎㅎ) 뻔한 가수의 상술같아 약간 경멸? 무시?의 감정으로 들었는데,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노래가 너무 좋아 테이프에 녹음해서 한동안 듣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만 듣고 관심없이 제가 무시했던 가수 이야기를, 그의 삶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user-fd7sv6nb4c
@user-fd7sv6nb4c Год назад
저도 고교시절에 두 분의 독어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젊은 선생님보다 고3이 되어서 만나게 된 나이 지긋한 선생님이 더 잘 가르쳐주신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Rock me Amadeus 를 많이 들었는데, 심심찮게 들었던 Jeany 에 대해서 섬뜩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Год назад
굿
@sunday7601
@sunday7601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팔코 소개 해 주셔서 팔코의 음악을 꺼내 듣습니다. 스토리와 음악이 합쳐 지니 강력한 강성제 처럼 다가 오네요^^
@user-wp1tb7ws2s
@user-wp1tb7ws2s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너무꿀잼 ㅜㅜ
@user-gv4pn7tc6i
@user-gv4pn7tc6i 2 года назад
고등학교때 독일어 배웠는데. 데어 데스 뎀 덴, 디 데어 데어 디. 이것뿐이 기억안나네요 ㅎㅎㅎ 당케 쉔~~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독일어 참 외우기 어렵더라구요.
@user-mm8kp9bq2j
@user-mm8kp9bq2j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일찍 죽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T T
@chamchican1
@chamchican1 Месяц назад
Nena - 99 Luftballons 가 최초 아닌가 하고 찾아보니 2위가 최고였네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user-es2ot8yv6g
@user-es2ot8yv6g 2 года назад
워 독일어 쌤 별명이 게슈타포라니 엄청 살벌하네요!! 오랫만에 명작 영화 아마데우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팔코 jeany랑 rock me amadeus 어릴 때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틀어줬었는데.. 마지막에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었네요. 너무 좋은 작품을 만드느라 삶의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서 그런가 싶어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에는 게슈타포 ㅎ 라는 별명을 가지신 독일어 선생님들이 꽤 계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thanks 후원 항상 감사드려요~🙇🏻‍♂️
@realpiano
@realpiano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윤종신님이 강심장에 나와서 하셨던 농담이 기억나네요. 자기는 주변에 정석원 같은 천재를 보면서 든 생각이 '나는 천재가 될 순 없으니 천재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본인이 살리에르였다면 모차르트랑 정말 친하게 지낼거라고, 모차르트 지분 5%만 먹어도 얼마냐고... 팔코란 뮤지션은 잘 몰랐었는데, 루노라쿠스님 덕분에 흥미로운 이야기, 또 좋은 곡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곡들도 꼭 찾아 들어볼게요^^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루노라쿠스님!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영상 만들면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 [아마데우스]를 다시 한번 꺼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새벽에 매미 소리가 들리는걸 보니...이제 막바지 더위인가 싶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zettotv
@zettotv Год назад
형이 왜 여기서 나와~
@jinwonpark8768
@jinwonpark8768 Год назад
저 빨간색 자켓앨범으로 3집 정말 닳아지게 들었죠. 비오는날 지니들으면서 무지하게 센치해졌던 기억도 납니다.
@user-xj2yr6yn3e
@user-xj2yr6yn3e Год назад
목소리와 노래에 반했다가 LP의자켓에 더 반해버렸었던 팔코 💞예전에 일하다가 라디오에서 나오는 팔코의 사망소식에 아까운 가수가 또 교통사고로 갔구나 하고 안됐다! 나 옛날에 증말 좋아했었는데 힝😓ㅠ 하고 걍 지나갔었거든요 😭😭😭몰랐었던 알콜... 마약중독과 소속사의 방치등 ㅠ 이제와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 😓😓😓 친정에 쳐박혀있을 음반을 찾아봐야것씁니다 . 그리고, 추억소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음반 꼭 다시 가져오셔서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라겠습니다~
@atropos1004
@atropos1004 2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후반 Falco - Jeanny 듣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
@K.Y.S.
@K.Y.S. 2 года назад
전부터 느꼈지만 썸네일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jaegilee5509
@jaegilee5509 2 года наза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몇 번 소개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년도 더 지났네요. 작은누나가 준다던 오랜 LP 중에 팔코 있다고 그랬는데 이번 주말에 가서 갖고 오려구요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LP!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hellpoome
@hellpoome Год назад
여태껏 Nena의 "99 Luftballons"('84) 가 독일어권 최초의 빌보드 No.1 싱글인 줄 알았는데 2위까지 밖에 못했었네요. "지니"가 미국챠트에 진출할 수 없었던 이유도 궁금하네요. 얼핏 듣기로는 로리콘과 아동학대를 은연중에 내비쳐서 그랬다는 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 보석같은 유튭채널을 발견했네요 ^^ 저에겐 하느님과도 같았던 Renaissance, The Sweet, ELO의 음악들을 녹음하려고 카세트 걸어놓고 대기타고 있으면 어디 컬쳐클럽 듀란듀란 웸 같은 음악들만 나와서 왕짜증이 났었던 추억...하지만 지나고 이들 음악들을 들어보니 너무나도 눈부셨던 주옥같은 80년대 였네요 ㅠㅠㅠ
@Ryan-pu3th
@Ryan-pu3th 2 года назад
"독일어 시간에 선생님한테 후두려 맞던 저의 과거가 떠오릅니다" 하하하, 저도 그랬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Ryan님 ^^ 👍
@jtchoi4831
@jtchoi4831 Год назад
아메리카! 우~ 랄랄라 랄랄랄라~~~
@jshman
@jshma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후원 감사드립니다~🙏
@jshman
@jshman 2 года назад
@@lunolacus 선생님 영상보면서 흥미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마음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jshman 네, 재밌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user-zh8ky7qf2g
@user-zh8ky7qf2g 2 года назад
루노쌤! 팔코 곡 jeany도 다뤄주세요 😮😮👏👏 어린시절 처음 본 주인공이 정신병원 감금복 입고 절규하는 그 뮤비도 잊혀지지 않아요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네, 차후에 꼭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v-ve9gr
@tv-ve9gr Год назад
지니 센세이션이었죠 나중에 가사가 좀 그래서ㅎㅎ
@ahimotuv6797
@ahimotuv6797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고급 채널에 구독자 얼마 안될때 가입한 나는 행운아.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환영합니다~
@user-wu2tf7kx6i
@user-wu2tf7kx6i Год назад
길거리 테이프로 팔코를 처음듣고 너무 좋아서 또 다른 앨범을 찾다가 Far Corporation=>이란 이름을보고 뭐지?파..코.. 음..그냥 이름이 비슷하니까 사자 그래서 사서 들어보니 Stairway To Heaven이란 곡이 너무 좋길레 롹을 좋아하는 아는형한테 형,이거 들어보세요 정말 끝내줘요 들려주니.이거 원곡이 따로 있는 유명한 곡이야..그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ㅋㅋ
@chrislee9636
@chrislee9636 Год назад
오늘은 좀 서글프네요,,, 제 청춘과 80년대를 아름답게 장식한 팔코의 명복을 빕니다.
@MrYoonB
@MrYoonB 2 года назад
나의 집 베란다 창고에 고이 간직해둔 LP판들 중에도 팔코의 유일한 히트앨범이 있을겁니다. 교통사고로 위장한 자살이었다는 소문도 들은거같구요.
@poisondog8973
@poisondog8973 Год назад
팔코 곡들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탱고더 나잇 " 이라는 곡였네요 3분이 채못되는 곡
@MJYMUSIC
@MJYMUSIC 2 года назад
천재의 삶은 이렇게 불행할수밖에 없눈 걸까요? ㅠ ㅠ
@user-ey6fb3lc4g
@user-ey6fb3lc4g Год назад
저희 독어 샘 별명은 독사였죠. 獨師
@samharkode
@samharkode Год назад
Falco 의 다른 곡 Vienna Calling 도 추천드립니다. !
@SOULSC4R
@SOULSC4R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좋아하는 팔코가 리뷰된다고, 비오는 날은 Jeanny 듣는거 있지마
@mooyook2
@mooyook2 Год назад
어제, 우연히 컬쳐클럽과 80냔대 영국 신스팝(뉴로맨틱)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팔코도 나왔겠다, 독일 출신의 클라우스 노미에 대해서도 한 번 다루어 주시죠? 81년. 데이비드 보위의 미국 공연에서 영국 로코코 시대의 복장코드로 코러스로도 참여한 적이 있고 팝페라의 시조라고 잘 못 알려진 키메라(김홍희씨)보다도 먼저 독일에서 무명시절인 70년대 초반 팝페라를 선보인 장본인지라...
@vivachae
@vivachae Год назад
빌보드 키드들 다 몰려오셨네요 ^^
@albert741030
@albert741030 2 года назад
기묘한 이야기 때문에 저도 지금 플레이리스트에 여러 버젼의 Rock Me Amadeus가 있는데... 저는 국내 성음 발매 LP 첫 트랙이던 Salieri Mix 버젼만한 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영화 아마데우스는, 나이 들어 다시 보면 정말 휼륭한 작품이 맞는데, 어려서 Eine Kleine Nachtmusik 같은 재기발랄한 모짜르트만 듣다가, 극장에서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땐 (명보극장이었던 것으로 기억) 그 어두운 분위기가 좀 무서웠던 것 같아요 ㅋㅋ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영화 첫 장면에 살리에리의 자해로 시작하니...뭔 내용인지 모르고 갔다가 엄청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모차르트 아버지가 처음 등장할 때랑 살리에리가 가면 쓰고 나올 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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