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양념 치킨이랑은 좀 다른 맛인데, 저는 튀김옷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도 치킨무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사이드 6개 중에서 3개를 고를 수 있는데, 지인 말로는 치킨무를 2개해도 된대요~ 완벽한 한국 치킨은 아니긴합니다만, 그래도 치킨에 대한 갈증 해소로 괜찮았어요! 여기랑 What Dak(스펠링 맞나?..)이라고 디모인에 새로 또 생겼던데,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곳으로 가보세요 :) 베이직버드 같은 경우는 식사 시간에 딱 맞춰 가면 자리 없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토요일 5시쯤 도착했는데, 6시 무렵 되니까 한산한 가게게 꽉 차더라고요.. 가게가 엄청 큰편은 아니에요~ 한국 치킨 체인점이 아닌 것이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한국스러운 치킨이 생겼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