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야합니다. 일반의는 쉽게말해 임상경험이 전무한 광범위한 의학을 지엽적으로 책으로만 공부하다 국시통과한 사람이고, 전문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턴생활을 하고 전공의 총 5년의 생활을 아주 밀도높게 수련받은 전문가들이죠. (대학병원 밖에서의 1년과 전공의 시절의 당직하고 밤잠안자며 집중한 1년은 그 경험과 배움의 밀도가 상대가 안되죠...) 개인적으로 일반의들도 솔직하게 본인은 '일반의'이며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 전문의들에 비해 실력적으로 부족해 제한된 의료만 제공할수 있다는것을 밝히면 좋으련만, 실상을 어떻게든 사용자의 혼동을 유발시키고 전문가인척 전문의인척 광고찍고 간판다는게 대부분이죠. 사실상 미용진료하는 gp(일반의)들은 다 사기꾼들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dr.jjin_tv 나무위키에 나온 진료과모든종류 별로 약국에서 처방한 약,영양제를 섭취해서 치료하는 모든종목은 무엇이고 진료과모든종류 별로 치료를 어떻게하고 모든기술을 가르쳐주되 1권으로 이뤄진,2권이상 이뤄진 책,전문서적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직업,전문,책,무언가,전문일 경우?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다른과의 전문의가 근무하더라도 괜찮은건가요? 수술 전담하시는 마취과 전문의 이런분이 아니라 외래를 보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런분이요. 내원한 병원에서 당연히 이비인후과 전문의께 진료받은줄 알았는데 홈페이지 정보를 찾아보니 가정의학과 전문의셔서 당황한 경험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