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40살 중국인 헤비급 복서가, 헤비급 유망주를 피떡으로 만들고, 실신까지..? 

Dares,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07 тыс.
50% 1

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무려 40살의 중국인 헤비급 복서 장 지레이(Zhilei Zhang)가
15승 14KO의 영국의 헤비급 유망주 조 조이스(Joe Joyce)와
의 두번의 경기 영상입니다.
둘의 1차전은 장지레이가 압도적인 경기 운영능력을 보여주며
6라운드 TKO로 승리하고
이어진 2차전은 장지레이가 강력한 펀치로 그를 3라운드에 KO 시키며 승리합니다.
장지레이 미래가 더욱 기대됍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97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