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r3yw6to3o 힙합은 처음에 흑인들이 클럽노래에서 비롯됬습니다 그래서 힙합자체도 힙(hip), 즉 엉덩이를 흔들다라고 하죠 애초에 즐기려고 만들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요즘 힙합이면 트랩이 위주겠네요 mc스나이퍼가 주로 쓰는 붐뱁이랑은 다릅니다. 붐뱁은 주로 사회비판같은걸 주로 했고 트랩은 즐기려고 하는겁니다 위화감조성은 없다생각하는데요
#MC Sniper #BK Love 계속듣게 되네요. #임영웅 의 랲노래를 듣고 2002년에 유리님과 5백만이 넘은 유명했던 스나이퍼님의 영상을 찾았습니다. 다비치의 이해리님의 예쁜음색 때문에 중독성에 자꾸자꾸 들어요. 스나이퍼님의 랲은 가사전달이 너무 정확해서 여자친구와의 슬픈이별에 공감. 영웅님 의 2절(가사말이 더좋음) 을 듣지 못해서 아쉬움. “스나이퍼” 님 멋지고 “쨩쨩 “ !!!!!!
mp3에 담아 매일 등하교길에 함께 하던 친구같은 노래였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 오묘한 감정이 드네요. 지친 삶에 추억으로 힘을 얻습니다. 노래도 명곡이지만 특유의 멋진 음색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좋아요 하나와 댓글 하나로 표현할 수 밖에 없음이 아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