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understand why some American men wanted to marry a foreign woman. Now I kind of do. I respect their choices as long as they don't exploit women.
*멤버십 가입하고 무삭제 매운맛 버전 (43분) 보기 ru-vid.com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한마디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에서 인구 절벽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과정의 중심에는 여자가 있었네 누릴 거 다 누리면서 흡혈 거머리 처럼 능력남 찾아 빌 붙어 빨아 먹고 이벤트 기간 다 지나면 이런 저런 정보 취합해 이혼을 해서 재산 반띵 갈취를 해서 편하게 살 목적인 여자들이 수두룩 하다는 거지
미국은 큰 나라고 이혼율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동양권 대비 빠른 결혼 때문입니다 즉 고교때 만나다 그냥 결혼 해버리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이유는 독립이 빠른 문화가 있고 집나와 살다보면 자연스레 동거 결혼 가죠 실제 애 낳고 오래 살다 이혼하는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거 실제 통계인데 6-7년전꺼니까 이거보다 3-40프로 더 많이 보세요 2016년 기준으로 연 수입 십만불 이상을 버는 남자가 있는 가정의 이혼율은 불과 5프로도 되지 않았어요 전업주부 기준이죠 맞벌이는 2-30프로 되구요 반면 5만불 이하에선 절반 이상이 이혼을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이혼은 소득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젊은 층에게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미국 산다고 이분 너무 아는척인데 미국 정말 큰 나라고 지역과 인종 종교와 경제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나라 사람정도로 차이납니다 예를 들어 남부나 중부의 독실한 기독교 근본 주의 동네 여성분들은 거의 조선시대급 애도 남자가 원하는 대로 낳고 혼전 순결도 중시해요 반면 뉴욕사는 동부 엘리트들은 기혼자도 여러 파트너를 허용하고 혼전 계약서대로 삽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에선 이혼 잘 안해요 별로 못봤습니다
한국이 이혼율 세계 1위예요.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미국이 이혼율 세계 1위라고 할때 "왜 이혼하지?"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가 될 줄 몰랐어요. 특히 좌파정권들이 남녀평등을 핑계로 남녀대립시키고 페미양성하고 이혼이 흉이 아니라느니 계속 이혼 장려하고 간통죄 없애서 가정을 지키려는 사람슬 바보 만들고 상간죄 저지른 사람들은 당당하고
저도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놓고 나는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만난거지 그린 카드가 탐나서 만난거 아니다. 이렇게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희 롱디 중이지만 ㅜㅜ 누군가는 한국 아님 미국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니 뭔가 남일 같지가 않네요.ㅎㅎ 저도 제 남편이랑 연애하다 결혼하니 주위에서 "외국인 만나면 어떠냐.""어떻게 만나는 거냐" 이런 질문 생각보다 자주 받는데 전 늘 이렇게 답해요. " 외국인이라서 특별한거 없고 그냥 사람이다. 오히려 한국 남자가 더 잘 챙겨주면 챙겨줬지 미국인들이 잘 챙겨줄거라는 생각은 미디어 영향 때문에 생겨난거다. 그리고 언어적으로 많이 힘들다" 이렇게 대답해요. ㅎㅎ 누가 미국인 남자가 집안일 잘 도와준데요..?... 집안일 전반적으로 다 제가 합니다만..? 진저님 영상 보고 남편에게 "너 주위에서 누가 페스포트 브로 라고 하니?"라고 물어봐야 겠네요. 참 이런 부분은 케바케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ㅎㅎ.. 물론 전 지금의 남편 만나서 후회한적 많이 없습니다... 롱디 빼고요..ㅎㅎ 전세계에 있는 국커들 화이팅 입니다..
@@빌리홍 ㅋㅋ.. 낭독증 있나요?.. 롱디중이라고 타이핑 했습니다만..? 혼인신고는 끝났고 남편이 근무 때문에 다른 나라에 있다만요?.. 그리고 제가 3개월마다 그쪽 나라로 가기도 하고요?..ㅎㅎ 제 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하시네요? 저에 대해서 까는건 상관 없는데 제 남편 걸고 넘어지는 건 선 넘었죠?.. ^^.. 책 좀 많이 읽어서.. 낭독증 고칩시다.. 그런 말이 있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고?? 그냥 심심해서 시비 터시는 건지..? 심심하시면 책 읽으세요..
국내고 국제고 둘이 좋아야 결혼을 하지. 미국여보다 순종적이고 다루기 쉽우니 결혼하면, 다른 나라여 또한 그 기준으로 결혼하는 한남이랑 뭐가 다름. 성공한 국제커플보면 국적관계없이 서로 존중함. 욕심 덜 사납고. 성별무관하게. 이별에는 외국남녀가 더 쿨한것 같고 덜 질척이고. 국내,국제 결혼자체에 대해 환상이나 기대감이 없는 것은 같아서. 혼자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사는듯. 둘이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진저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진저님의 남편분은 패스포트 브로도 메일 오더 브로도 아니죠. 결혼을 목적으로 진저님을 만난 것이 아니니까요. (예전 영상을 봤어요.^^) 진저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니까요.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유학 왔다가 미국남 결혼해서 애 셋 낳고 벌써 22년. 결혼이란게 반을 얻는것보다 반을 잃는것인데, 국제 결혼은 95%를 잃는 느낌. 사랑하죠, 그런데 그래도 95% 내놔야하는데 하실래요? 난 우리 애들 국제 결혼 안했음. 너무 힘 빼는 낭비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요. 요즘 한국, 서양 여자들보다 더 개인주의 많은것 같던데요. 오히려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애들이 촌스로울 정도예요.
전 동감 입니다 전 아이 낳았거나 영구 영주권 받았음 저두 똑같은 처지가 ᆢ 잠깐 이년 사는동안 거의 98프로는 언어 문화 음식등등 포기하구 살면서 평생 살꺼 생각하니까 눈 앞이 깜 깜 ᆢ😢 다행히 한국으로 와서 저는 지금 행복하고 미국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ᆢ 굳이 내 나라 ᆢ 모든것을 포기하구 왜 미국을 여전히 선호하는지 ᆢ 여행 ㆍ유학이야 괜찮아요 결혼은 솔직히 😂😂😂
@@빌리홍한국은 일과 육아의 양립이 어렵기 때문에 부부 중 한 사람, 특히 아내가 전업 주부로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더라도 일하는 나를 위해 배우자가 집안일을 전담하면서 항상 집에서 맞이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부부 역할에 동의한 배우자를 만나겠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착취하는 기형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사는 부부가 금슬이 좋더라고요.
미국과 캐나다 커플은 기본이 맞벌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일찍부터 데이케어, 킨더가든에 보내죠. 이들은 보통 대학교도 자기가 벌어서 등록금내고 대학교에서 사귄 커플이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동거부터 시작합니다. 캐나다 미국 집값이 너무 비싸서 모기지를 받을려면 일찍 결혼한 부부가 유리하거든요.
국제부부 영상보는게 있는데ㅡ 그걸보면서 부부관계라는게 개인 + 개인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거구나 싶었어요 즉 여자가 일을 하는데 이일의 주체는 오롯이 자신이고 남편이 도와주는건 감사한일이고= 경제공동체이자 정서적 지지자일뿐 내일은 내가 하고 너일은 너가 하고... 아이가 없는상태의 부부라면 이런마인드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독립적마인드 한국에서는 그런데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쉽게 침해할수있는 문화라서 이런부분을 이해못하면 외국인과의 결혼은 어려울듯요 즉 누구와 결혼하든 독립심과 배려심이 꼭 필요하다
한국 여자가 순종? 호랑이 담배 피우던 사절 얘기. 요즘은 미국한인 남성들은 한국서 자란 한국 여자들 과의 결혼을 꺼려 해요. 돈 욕심, 남편에게요구사항 많고 편하고 공주 하고싶어하한다고... 미국에서 자란 한국 여성들은순그래도 순진하고 욕심이 적어요. 중매 해 주다 보니 그렇게들 얘기 하더라구요.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user-rl2en3mw6s 누가 정상적으로 만나서 연애하다 만난걸 매매혼이라고 했냐.이건 내말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건데 나에게 따질게 아니라 전체 한국인에게 따져라.누가 결정사에서 만나서 여자에게 지참금 주고 매달 처가에 돈부쳐주냐.정상적으로 연애하다 만나는 동남아 결혼말고 업체를 통해서 만나는게 문제라는거다. 동남아 가면 하루이틀 보고 결혼 결정하고 잠자리.서로 알아가는 과정도 없고 동남아 처가에 지참금 주고 브로커 업체에 또 돈주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동남아 처가에 매달 일정액을 처가에 송금해줘야함.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있어도 거의다 도망감.젊은 여자가 말도 안통하는 아빠뻘 외국남자에게 하루이틀 보고 오는건 다 동남아 친정을 먹여살리기 위한것임.이게 매매혼이지 정상적인 결혼이냐
@@배명순-t8d 그럼 저도 님한테 물어보죠. 도대체 어떤면이 안좋다는거죠? 저런 법안에 불만을 가지고 안좋아할 사람은 오직 무책임한 이혼남들 아닌가요? 살다보면 여러상황으로 이혼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낳은 아이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 져야 하는게 아이들의 아버지로써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런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인간군상들 때문에 고통받는 가족들을 많이 봐왔기에 우리도 저런 확실한 법이 필요하겠다고 평소에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육비 여자에게만 유리한것도 아니에요, ,여자가 능력없으면 더 비참한 삶을 살게됨 여자가 직업이 변변치 않아서 아이를 제대로 못 키우는 환경이되면 남자측에 양육권이 넘어가는데 그러면 여자가 양육비내야함 ㅋㅋ, 또 이혼하기싫어도 남자에게 이혼사유가 있을때 여자가 이혼신청하면, 한국처럼 이혼조정같은것 없이 바로 이혼이 가능하게됨 그리고 결혼보다는 동거가 성행하게되요 수많은 미국여자들이 프로포즈를 원하는이유가 1,,확실한 배우자라는걸 법으로 완벽하게 보호함 1,,재산분활시 한국은 10년이상?의기간 + 결혼후에 모은재산 50% 이지만,,, 미국은 그냥 10년이상기간+전채재산의50%임 위 두가지가 가장커요 그래서 프로포즈받으면 너무기뻐서 울거나 엄청 좋아하는것이고, 새로운 남자를 만날때 여자는 항상 남자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있는지 확인을함, 상대가 배우자가있다면 그 사람과 결혼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그냥 동거하면서 사는경우가 많아요, , 생활비+양육비는 반반 부담하고 자기가 번돈은 자기것인거죠 재산 분활없이 위자료+생활비는 얼마를준다 등등의 계약결혼도 많구요 위상황도 웃긴게 여자 = 대기업 간부라서 연봉 2억에 재산이 30억 남자 = 백수 이혼시에는 여자재산 50%를 남자에게줘야함,, 그리고 남자는 아이를 키울 환경이 못되니까 양육비를 지급하는데,,, 그양육비가 50만원 100만원 이런게 아니고 그사람의 수입에 15%, 20% 이럼,,,,비정규직으로 200만원벌면 양육비 30~40만원 받는거죠 이혼시에 여자가 남자에게 재산15억주고,,, 매달양육비 30만원씩받음, 15억받고 먹고논다?, 그러면 이자수익에서 15%양육비를 받고 도박해서 다날리고 백수다?,, 그럼 양육비 받지도 못함
뉴질랜드도 이혼하면 남자가 개털되서 영어가 되는 호주나 다른 나라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들은적 있는데 이제 미국차례인 듯 하내요~~ 이제 결혼보다는 자기 자신의 커리어를 더 중시하는 트랜드가 생겨서 결혼도 이전보다 덜 하고 결혼해도 DINK로 살거나 DINK 로 사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LAT(Living Apart Together) 커플로 지내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나요~ MZ 세대는 LAT 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가끔식 보면 되는 거죠. 대표적인 커플이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아닐까요~~
@@yjkal973 아이를 생산하는 주체가 여성이라는 게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남성, 여성이 동등한 입장으로 과거에는 그렇게 표현을 안했는데 요즘들어 여성들이 그렇게 주장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애를 낳아준다 라는 거죠. 남성이 씨앗을 주지 않으면 여성이 아이를 가질 수가 없고, 여성이 자신의 씨앗과 아이를 몸 안에서 기를 수 있는 아기집을 제공하지 않으면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기를 수가 없으니까요. 전해져 내려 오는 글귀를 한번 보세요.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고" 물론,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데에는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합쳐져야만이 가능한 일이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남성, 여성 둘다 동일한 주체인거죠.
정정할 게 있어서 정정합니다. Alimony 는 반드시, 배우자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날 , 시간에 있는 판사에 따라서 몇 퍼센트 주어질 지가 달라지고, 각 소득에 따라서 주어지는 경우가 달라집니다. 심지어, 아예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내가 소득이 적다고 해서 , 상대 배우자에게 반드시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입니다. 양육비는 많아봐야 소득의 20 퍼센트라서, 만약 아이를 키우는 쪽이, 집 대출금을 monthly 로 내야한다면, 양육비를 받아도, 엄청 쪼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과 결혼할 때, 알아야 할 사항은,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유책주의가 아니기에, 이혼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고 위자료를 더 내고 하는 것 없이, 둘 중 한 사람이 이혼을 원해서 court 에 서류 내고 이혼을 진행하면, 이미 이혼 막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누군가의 잘못이 있는 지 따질 수 있고, 둘 중 한명만 일방적으로 이혼을 원해도 법원에서 바로 이혼이 진행가능하기 힘들지만, 과정도 오래 걸리고,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이든, 다른 나라든, 국제 결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특히나 여성분들 반드시, 그 외국 나라에서 안정적인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과정을 탄탄히 갖어서 결혼하세요. 안그럼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이 미국은 정으로 살고 그런 것 진짜 없습니다.
전 당신이 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입니다. 전 모국방문해서 달러 많이 쓰고 오며 외국인은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한 의보 못가져요. 병원도 전액 비보험으로 다 냅니다. 은퇴후 귀국하는 분들도 의보 갉아먹기보다 평생 모은 달러 모국에서 쓰시는거구요. 너무 피해의식 안가지셔도 될듯요.
@@이미진-i2d 님처럼 미국시민권 따시고 사는분들은 문제 없어요 의료이용때문에 계속 시민권안따고 영주권 연장하며 사는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한국들어와서 전화한통하면 3일뒤부터는 의료보험 적용되요 6개월후로 개정 한다고 하는데 1세대 영주권자분들은 해외이주신고 안하면 한국정부에서는 이사람이 영주권자인지 그냥 외노자로 나간건지 공부를하러 나간건지 정부에서 몰라요
20여년 전 독일에서 들은 얘기로는 동양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개 순종과 복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런데 50년전부터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아서 이혼율이 꽤 높았다고. 00년대 한국내에서 이혼율이 30%내외일 때 독일에서 50%를 넘는다고 했다. 이유는 한국적 사고로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이라는 것, 가정주부가 된 여자가 남편의 카드로 옷을 사면 절도가 되고 이혼사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동남아 결혼은 정상적인 결혼이 아님.그냥 매매혼임.나이도 거의다 딸뻘이고..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영상 재밌게봤어요. 요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옛날의 순종적인 여자까지 바라는건 아닐거에요. 커리어우먼이지만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이해해주고 의견 수렴 잘해주고 같이 협력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아요. 친구들 데이트 이야기 들어보면 서양여성들이 확실히 강하긴 하죠. 혼자서도 너무 잘 사는 독립적인 여성들이라 그런지… ㅎㅎ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매너로 문 잡아주는것도 본인이 할수있는데 왜 해주냐, 식사도 무조건 칼같이 더치페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본인이 하려하고 빈틈을 안주고 남자들이 본인의 남성성을 전혀 어필할 수 없게 만드는 여자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때문에 동양인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있는거같아요. 게다가 요즘 2,30대는 아시아 문화를 많이 접하기도 해서 (포켓몬세대) 옐로우피버 아니어도 그냥 종종 애니도 보고 겜도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는 서양녀들 많죠. 그리고 이혼이 어려운걸 아니까 결혼 후나 애낳고 갑자기 관리안하고 90-100kg대로 살찌는 서양여자들 너무 자주봐요. 동양여자들은 계속 관리하려 하니까 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굳이 자국 여성을 선택할 필요는 없죠.
요즘 한국여자 들은 이야기 들어 보니 3-5년 결혼 하고 이혼 해서 연금 이랑 돈 재산들 분할 받을려고 한다고 하던데요 대학교 친구 한국여자랑 미국에서 결혼 했는데 결혼 해서 영주권 받자마자 바람 피고 이혼 신청해서 재산 분할 받고 다른주로 이사 해서 친구 엄청 화났는데 젊은 한국 여자랑 결혼 하지 말라고 하던데 ..
25년 넘게 살아도 명절과 제사 때 부엌에 오셔서 하시는 시아버지의 잔소리 적응 안 돼요. 시어머니는 같이 일하니 이것저것 지시를 하셔도 그러려니 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측은하기도 하고요. 제사 때 시댁 친척들 모두 아침부터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 날 점심까지 드시고 가십니다. 남편은 음식장만도 설거지도 안하면서 마음으로만 손님대접 한다고 예민해지기까지 합니다. 고생은 내가 하는데, 눈치까지 보게 만드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 생각하면 이혼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와요. 명절, 제사 이후로 한 한달간 우울하고 그 생각만 합니다. 한국의 구습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다들 맞벌이 하는데, 이렇게 주말을 다 바쳐 죽도록 일하고 나면 다음 일주일 버텨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옛날분이라그렇죠.요새 젊은부부들은 안그렇더라고요. 시부모가 아마 그쪽분 또래비슷해서 그런지 며느리 설겆이 한번 안시켜요 대부분그래요. 저희집도 결혼한지 10년된 올케 명절에 일한적한번도없어요 그냥 부페나 고기집가서 먹거든요.누가 일했네마네 투덜댈것도없이 서로 너무 좋아요.점점 이리 바뀔겁니다.😅😅 나중에 자녀분 결혼시키면 그렇게 바꾸세요.
한국 양육비가 양육비인가요 ㅋㅋ 쥐꼬리에..뭐 요즘 강제로 한다 어쩐다 말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시행도 안되고 있고요. 이혼해도 위자료 또한 미국 이혼법률에 비하면 상당히 남성 편향적이라 여자들이 억울하죠.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 여자들이 진짜 고르고 골라서 결혼해도 아깝다고 생각해요... 제발 남자 잘 골라서 걀혼하시길. 아니면 차라리 국제결혼 해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미국 이혼율이 높다고 해도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대게 아내가 원해서 이혼하는거거든요 ㅋㅋㅋ 이혼한다고 여자가 손해볼게 없거든요. 한국은 대게 여자가 참고 살죠.
한국 여성들은 그것보다 더 심하게 바뀌었는데. 미국 남자들이 잘 모르네요. 한국 여자들은 남편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아바타를 원하는 것을 알면 다시는 생각 안하겠죠. 30년전 여성들이면 한국 여성들도 나름 괜찮았을 때이죠. 지금은 세계 최강이 한국 여성입니다.
중매냐 연애가 중요한게 아니고 passport bro냐 email order bride냐의 방식 차이도 문제가 아니고 살아보니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만들고 유지하고 함께 인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중요한 듯, 내국인끼리 만날 때 부자남이나 부자녀와 결혼해도 인연이 없으면 쉽게 헤어지기도 하듯 국제 결혼도 인간사라 같은 맥략, 결국 성실한 사람들이 행복도 찾는 듯, 나도 국제 결혼 후 외국에 사는 사람이고 남편은 유럽인인 남자고 지금은 은퇴 후 연금 생활자인데 윗 영상 내용 공감하는 부분 많음, 남편 아픈 어깨 주물러 주고 땀나는 이마 휴지로 닦아주면 나보고 동양적 순종적 노예 여성 근성이라고 놀리는 서양 여성들도 외국에서 만났다. 한국 여자들은 가족이라면 또 배우자라면 당연히 했던 서로의 챙겨주기인데.. 난 한국인 여자치곤 매우 독립적이고 무조건 순종적이지도 않지만 협동이나 배려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 해서 서양에 있으면서 서양 남자들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남편 친구들 중 경제력이 있거나 연금이 높거나 고위직에 있었던 친구분들 아내들은 다 국제재혼이고 국적들도 너무 다양, 남자든 여자든 단 한 번의 자기 인생 위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취적으로 행복 찾기 위해 노력하고 쿨하게 행동하고 책임감 있게 사는 사람들 삶은 멋있다고 생각
1년 전 영상이네요! 그때는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지금은 점점 더 많은 한국 여성들이 가정에 헌신하며 희생하는것보단 커리어 쌓는 걸 훨씬 선호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 여성들이 미국이나 다른 유럽 남자를 원하는 데에는 한국에 비해 유럽,미국은 개인주의적이라는 이유가 큰 것 같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자는 주의죠. 오히려 챙김받으면 애취급받는것같다며 어색해하더라고요. 순종적인 여자를 원하는 미국 남성들은... 이 통념적인 사상에 반하니 그 나라에서 도태된 남성일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ㅎㅎ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며 느낀 건데 많이 배우고 더 능력을 가질수록 연애상대나.. 배우자 혹은 뭐 더 나아가 반려동물이라던지... 그런 내가 의존할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가 능력이 있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다 혼자 만족스럽게 충족할 수 있으면 충분히 행복한데 굳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고 마음이 꽉 차 있고 불안정하지 않으면 굳이 기댈 존재가 필요하지 않죠
미국은 개인의 영역과 능력을 존중하는 분위기라 오히려 상대방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자기가 다 하고 도와주는 걸 기분나빠하더라고요 제대로 된 분들은 동양여자라서 결혼! 이 아니라 상대를 그 자체로 바라보고 결혼하죠 영상의 미국남성분들은... 그냥 식모나 하녀를 구하는 거죠ㅋㅋ 그 나라 안에선 본인 할 일도 못하는 애새끼 찐따 이미지이지 않을까~
맞어 아무리 본인이 영어를 잘 해서 미국남자와 결혼하면 잘 살거 같지만 외국어 라는것은 현지에 가서 현지의 풍습과 실 제로 사용하는 언어 식습관 같 은것에 익숙해 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미국이 라는 브렌드를 미국인들이 최 대한 이용 한다면 더욱 결혼생 활이 힘들수 밖에 없다 예를 들 자면 자신이 낳은자식들 까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엄마를 무시 할수도 있다 국력이 비슷 한 나라 사람끼리 결혼 한다면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국제결혼은 예를들면 정말 못된 시댁을 만나거나 기본적으로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런 불리한 조건을 디폴트로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고 봐야 합니다. 둘중 하나는 가족과 고향을 평생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고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갈 만한 경제적인 여유를 갖추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파트너의 인맥에 부드럽게 함께 녹아들기가 쉽지 않아서 갖게되는 갈등의 상황이나 인종차별문제 국가적 갈등의 이슈에서 보이는 이견차 등등 많은 갈등의 요소가 그저 국제결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디폴트로 깔고있죠. 그래서 오래 결혼생활을 해온 국제커플들은 그만큼 많이 거쳐온 사람들이고 그만큼 책임감과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을 지켜가고 있는겁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감히 비추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 사간을 되돌려 선탹하라면 미련없이 지금 남편과의 결혼를 또 선택했을 것 같네요.
동북아 한국 중국 일본 여자들 다달라요. 보통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슷할려면 언어나 최소한 종교라도 같아야되는데 동북아는 언어도 다르고 종교도 달라서 실제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다 많이 달라요. 실제로 캐나다나 미국은 사람들이 느낌이 비슷한데, 미국 바로밑에 있는 멕시코나 남미는 미국인이랑 생각 다르잖아요.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 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