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주오픈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노박 조코비치! 세간의 우려와 달리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탓인지 가짜 부상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8강이 끝난 뒤 또다시 비슷한 질문을 받았는데 조코비치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테니스 #호주오픈 #노박_조코비치
ㅋㅋㅋㅋㅋ노박이 빌런이라..... 사실 테니스는 누가 더 실수를 안하느냐가 포인트 입니다. 상대방이 노박의 부상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라는것 자체도 그 상대방이 문제죠..ㅋㅋㅋ 노박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ㅋ제가 보기엔 노박이 로져와 라파의 기록들을 갈아 치우는게 시간 문제이니까요...ㅋ 나이도 그렇고ㅎ 재밌는 게임 했으면 좋겠네요~
다리가 골절 될만큼 큰부상이 아니면 다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 부상인척해서 상대가 방심할 정도면 걔가 프로가 아닌거지 부상이 확실해서 그런지 딱봐도 빠릿빠릿함이 없던데.. 그런데도 이긴다는건 이양반 평소 아플때도 쉬지 않고 연습을 했다는걸 방증하는 거라 본다 아플때 쉬는게 아니라 이렇게 아플땐 어떤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다 다른 종목 프로선수들도 마찮가지겠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인터뷰에서 안아픈날이 제일 불안하다고 하더라 프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잘한다는 부분에서 더 쥐어짜는게 아닐까 싶다
"노박 조코비치"의 샷은 ✔️간결하고 강력한 파워로 상대가 리턴이 어려운 코스로 공략하고 ✔️감각적인 수비 리턴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민첩하고 균형 감각이 뛰어나며 ✔️어려운 상황에서 엔드라인 부근에 떨어뜨리는 로빙으로 다음 리턴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고 ✔️그리고는 상대를 좌우로 과감하게 흔들어 좋은 찬스를 만드는 것은 거의 신의 경지라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상의 기준이 얼마나 다치고 아파야 하는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다만 상대를 기만하기위에 멀쩡한다리에 붕대를 칭칭감고 뛰는 짓을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조코가 정점에 선 이후에는 나달과 페더러에게도 늘 반걸음 정도의 차이는 앞서왔던 조코비치인데..지금은 거의 무주공산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고 조금 뻐근하고 불편한 다리 상태로도 충분히 우승을 거머쥘만한 절정의 폼이라..
조코비치가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많이 쓰도록 또는 과부하가 걸리게 공략하면 된다.. 사람들이 의심하는 부분은 보통 일반적으로 그런 공략을 안 당하기 위해 일부러 숨기는데 성격상 그런것을 숨기지 않는것 같다.. 그냥 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또한 어느정도 밑밥도.. 10번째 우승에 대한 부담?!
나는 조코비치 엄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실지 무릅인대 손상되여 봐서 그러는데요 제 경우는 평시 달리기도,축구도 문제없는데요 무릅을 120각도 이상 구부리면 아픕니다. 그리고 그 후유증은 2~주 갑니다. 그러나 걸을때나 달리기에도 안 아픕니다. 단 쭈구리고 앉지를 못합니다 아파서요. 몸을 낮춰야할때는 두 무릅을 바닦에 대고 기여야 합니다. 조코비치도 다리를 세게 벌릴때마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끼는것 같아요 아픈척 쇼한다고 해서 상대선수가 봐 줄수 있을가요 천만에요, 제가 전문 운동선수 출신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은 자유이지만?! 이득은 당연히 있지요 욕망이란 무한한것 이득 돈 명예등?! 꼭 조코가 그렇다는건 아님 그러나 조코는 너무 잘함 허벅지 쪽이 불편한듯한데 판단은 각자 이또한 전략,전술일수있으니?! 미지막으로 잃는것보다 얻는것 당사자의 가치판단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님은?
왼쪽 허벅지 부상이라길래 어느 다리에 힘을 주는지 살펴보면서 조코비치 경기 봤는데요 포핸드는 오른쪽 허벅지 백핸드도 평범한 공은 오른쪽 허벅지로 중심잡고 치더라구요. 그래서 경기보면서 의외로 왼쪽 허벅지에 충격이 가해질일이 별로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충격을 가하고 싶으면 조코비치 백핸드쪽으로 깊숙하게 때리면 효과가 있을 듯 보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칠 수 있는 선수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직까진
@@user-qv1yx9hj3w 뭐 어감에 차이는 있겠지만, 대중에 어필하는 방식이 페더러, 나달이 조금 더 진정성 있어 보입니다. 페더러/나달은 부상을 딛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스코어도 그걸 보여주죠..그렇지만, 조코비치는 부상이 있다고 하지만, 워낙 완벽해서 기믹처럼 보이고 압도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상에 대한 반응이 매우 상이합니다.
꼴사나운 간신이들은 어딜가나 있지만 유명인들은 그냥 눈에 더 띄고 더 많은 것 일 뿐... 인생이 다 그럼.. 초코는 지금은 건강상 문제만 없다면 3년 정도의 최고의 정점인 시기 아닌가? 제일 잘 할 때임 ... 푸들레프는 6위래도 결이 달라보였음..초코가 가진 걸 가질래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발작버튼 그만하고
왜 가짜부상익라는 말이 나오는지 이유는 분명하지 않은가...다른 선수들은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웬만한 ATP급 선수들을 이기지 못한다...테니스는 실력이 종이한장 차이라도 스코어는 크게 벌어지는 법인데 부상이라고 하면서 상대를 압도한다??? 그러니 가짜부상이라고 하지 않겠는가..죠코비치는 그의 실력에 비해 매너가 너무 형편없다...가령 메시가 슛을 했는데 골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유튜브 영상중에 죠코비치를 싫어하는 수십가지 이유인가 뭔가 하는 영상도 본 적이 있다....G.O.A.T논쟁에서 그를 지지하기 어려운 이유도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