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채전쟁 1차 대전 : 카니보어vs비건 갈수록 심화되는 채식과 육식 간의 갈등! SBS 스페셜 ☞ 일요일 밤 11시 5분 방송 #SBS스페셜 #육식 #채식 ▶ Subscribe NOW! SBS NOW! bit.ly/2YRf9Kn ▶ Homepage : programs.sbs.co.kr/culture/sb... ▶ Post : post.naver.com/my.nhn?memberNo...
@@user-nh1ks4cz4q 집에서 키우는 동물은 성인병 당뇨. 같이 병이 옵니다.. 문제는 운동량이죠.. 사냥성공률이 낮고.. 극심한 칼로리는 소모하는 동물들은...(반대의 초식동물들은 생존을위해 도망치면서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매번 소모하고 물마실떄도 쉴떄도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 한번 사냥 성공시.. 매우 고칼로리 부위인 내장류,.. 살코기들을 포화상태까지 먹고 쉽니다 또 언제 영양 보충이 될지 알수 없기 때문이죠
@@user-nh1ks4cz4q 좀 다른 메커니즘임.. 사냥을 성공해야 하는 사자는 다음 사냥 성공확률을 장담할 수 없기떄문에 과도한 폭식과 단식이..(반강제 절식)이 일상임... 특기 사냥확률이 떨어지는 건기에는 체중 편차가 극도임.... 또. 겨울잠을 자야하는 곰은 할수 있으면 자기체중의 30퍼센트 까지도 먹음.. 인간의 소스과식설과는 다른 개념이에요 ㅇ
체질에 따라 자기에 맞는 음식이 따로 있어요. 무조건 채소가 좋다, 무조건 육식이 좋다라고 말할 수가 없지요. 어떤 사람은 육식을 과다 섭취하면 배가 아프고 어떤 사람은 야채를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육식이 맞는 사람은 육식의 비중을 높이고 그 반대는 야채의 비중을 높이는 대신 같이 혼합 섭취하면 서로 보완되고 좋은 식단이 될듯합니다.
바디프로필찍으려고 몸만든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결국 결론적으로 자연의 것이 젤 좋긴함 곡물은 최대한 덜 정제된걸로 고기도 최대한 양념없이, 채소도 튀긴거말고 적당히 데치거나 익힌걸로 결국 채식이든 육식이든 너무 과하지 않게 요리하는거. 근데 육식보다는 제일 해악이 큰게 음식 함부로 버리는게 제일 큰듯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식단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식단을 하기전 몸상태도 중요한것같고, 음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래도 정확한것은 병원에서 알러지 지연성 검사를 받아보고 어떤 음식이 나에게 맞지않는지 검사 해보고 지금보다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다가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부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기전이 극도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이상(ex 정제탄수화물을 많이 먹을시 당뇨병위험) 그냥 일상적 균형을 지키는게 바람직한듯, 보통 저런 종류의 생활요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면 30~50년간의 장기추적 연구가 필요한데 굳이 자기몸으로 임상실험할 필요가 없을듯하네요, 개다가 고기 야채 골고루 먹는게 더 맛있기도 하구요(나만그런가?)
무얼 먹느냐 보다 얼마나 먹느냐에 초점을 둬야 하지 않나 싶어요. 채식이건 육식이건 자원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것인데 사람은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것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것을 생산해냅니다.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이 일 년에 몇 백만 대씩 생산해서 판매할지 짐작도 가지 않네요.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좋은 삶, 좋은 미래를 위해서는 미니멀리즘이 해답일 수 있어요. 최소한으로 소비하고 생활하는 것이지요. 마치 원시 시대처럼요.
생채식이 건강에 유해할 수도 있다는 것은 발생기 산소문제와 아질산 생성문제, 독소문제등 오래전에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반대로 잇점도 있기에 적절한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육식 역시 필수 아미노산등 급여를 위해서 필수적이고 일부는 뇌건강에 필요합니다. 저염식은 신경 물질 균형을 수시로 흐트려서 신경계나 뇌손상 심장이상을 부를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문제는 탄수화물 밸런스입니다. 설탕 과당 밥 빵 떡... 차고 넘쳐서 부작용이 정말 큽니다. 몇일 참다가 어제 과자 한봉지 순삭한 주제에 이런글을 씁니다.
고기쌈은 아질산생성률이 높습니다. 특히 질소비료를 듬뿍 시비한 야채는 잔류 질소량이 풍부해서 더욱 그렇습니다. 자주 고기를 드시는 분이라면, 고기 드실 땐 고기만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 문제를 검토 발표한 분이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전해 들어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쌈은 밥을 싸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생야채는 발생기 산소 문제가 있습니다. 생물시간에 이미 다들 배우셨습니다. 가끔 샐러드 드시는 정도론 문제 없습니다만 걱정되시면 식초베이스 드레싱을 같이 드시면 될 겁니다. 아니면 절여서 반쯤 죽거나 가열해서 죽은 야채를 드시면 됩니다. 생야채에 식초드레싱을 곁들인다던가, 삶고 절이고 숙정하거나 말린 야채를 먹는다던가... 다들 훌륭한 방법이지요.
특정 질병을 겪는 분들은 저염식을 처방 받으실 겁니다. 그 분들은 환자분들이죠. 저 역시도 장기간 저염식 처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과도한 염분도 큰문제지만, 그러나 저염식은 건강식이 아닙니다. 환자식일 뿐... 저염식을 부족하게 불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행동입니다.
첨가물 방부제 농약 제초제... 이중 가장 많이 섭취하는게 밀가루를 통한 제초제입니다. 제초제 섭취가 두려우시면 밀가루 제초제 수확을 금지한 EU제품만 드시길 바랍니다. 암투병 수발 3년에 아이 아토피 극복한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제초제 해결하고나면 그다음이 방부제나 잔류 농약이 될 겁니다. 참고로 한국내 유통 밀가루및 밀가루 가공품의 8-90%가 제초제 밀가루입니다. 제초제는 EU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밀 수확직전 낙곡방지용으로 뿌려집니다.
예전에 육식위주로(튀김,소스,양념 고기x) 먹은적이 있는데 갠적으로 그런 식단덕분에 단음식이 많이 안땡김. 또 한 두끼만 그렇게 배부르게 먹으면 꼭 아점저 이렇게 안챙겨먹어도 하루종일 공복감이 없어서 좋았음. 근데 이 영상에서 말하는거랑은 다르게 이렇게 먹으면 뭔가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임. 그리고 운동같은거 할때 뭔가 설탕이랑 탄수화물 먹고 운동할때의 느낌이랑 다름. 설 탄은 뭔가 기분좋게 해주고 가볍게 운동이 가능한데 고기식단 후에 운동할때는 뭔가 몸이 무거운 느낌. 뭔가 고강도 운동할때 활력같은게 없는것 같은 느낌. 채식주의 식단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ㅠ 채소는 그냥 식단에 조금조금씩 그냥 자연스럽게 먹는것 같아서...
체질에 따라 자기에 맞는 음식이 따로 있어요. 무조건 채소가 좋다, 무조건 육식이 좋다라고 말할 수가 없지요. 어떤 사람은 육식을 과다 섭취하면 배가 아프고 어떤 사람은 야채를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님깉은 경우는 야채의 비중을 높이고 육류의 비중을 낮춰서 섭취하는 걸 추천드려요~
퇴직 후 60살에 현미채식으로 170 64에서 3년만에 53 으로 감량하였습니다.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66 가까워지니 음료수병도 못따요. 그래서 고기도 먹고 계란도먹고 우유도 먹고 했어요 . 현재는 55~57 유지합니다. 힘은 함 빠지면 안 돌아오네요. 잘 자시고 근력 키우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모든 자연 식은 적당히 만..먹으면 상관없다~! 폭식과....자연이 아닌....농약이 든 잔 여 채소들..과일들...소시지.치킨.돈가스.등등...식품 첨가물들 범벅인 시중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각종 소스 류...이런 걸..먹으니..병이 나고.피부가 안 좋아진다는...각종 음료..들...전부 우리 몸에...안 좋은 걸 알면서도...판매되는 담배!!!와 같은 것~!이다~!!!
통계로만 봐도 육식 식단이 저기 영상의 의사가 말하는 심장병 대장암 같은 질환과 연관이 있지 않음. 일단 위암 대장암, 우리나라가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고기 많이 먹는 국가 보다 월등하게 적게 먹는데도 위암 대장암 발병률은 압도적으로 1위임. 그리고 심장병 같은 건 애초에 당뇨, 콜레스테롤, 비만 같은 원인이 가장 큰데 당연히 미국이 한국보다 설탕 섭취량이 3배 이상 높으니 당뇨 발병과 비만률 높은 건 당연한거고 콜레스테롤도 이미 음식으로 섭취 하는 것의 영향은 미미하고 대부분이 체내 합성으로 생성 된다는 게 밝혀진지 오래임. 즉, 저런 미국 의사들이 말하는 고기 적게 먹고 탄수화물 많이 쳐 묵으라는 게 빨리 죽으란 소리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