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빡빡이 아저씨가 효과 없다고 해도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살 사람은 사는거 같아요 돈 들여가며 이게 효과가 없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고 구매를 안하기 까진 판매자들 돈만 버는 도돌임표 같은 현상만 일어 나죠 하나같이 표기 되어 있어요 “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500원 소매치기 할까 말까다 “ ㅋㅋㅋ
@@user-om3vd4si8e 아니지 피폐가 아니라 게으른거지 그걸 미화하듯이 말하셨는데 살 못 빼는 사람 대부분이 그냥 귀찮으니까임 귀찮은데 살은 빼고 싶으니 저런거에 혹하는거지 대가 없이 얻는건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결과임 아 말씀하신 것 중에는 공감하는것도 있긴함 근데 진짜 절박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 없으면 거의 다 뺌 진짜
@@user-mq2kv1sx7z 붙이는 장소가 있어요. 특정한 근맥 혈점 같은 곳 위에 올리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공부 안하고 쓸게 못되요. 그리고 효과야 있지요. 이미 저주파 전기 쏘는 물리치료는 대중화 되어있잖아요. 당장 한의원 가도 보급되어있으니까요. 다만 재대로된 공부 안하고는.... 실제로 동네 한의원 알바 분들이 등 따위에 올려주실때 시원하다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