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 임대인이 보증금 내줄돈도없으면서 당당하게 은행에 따지는게 저게 당연한거야?? 임차인의 돈을 당연하게 임대인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 이게 맞는거야?? 잘못된 인식부터 바꿔서 말도안되는 임대인들부터 정리해야되는게 우선이지 그리고 투자를해서 손실본건데 정부에서 이렇게 도와주는거면 다른분야의 투자도 정부가 다 도와주는것도 아닌데 왜 정부가 개입해서 투자손실방어를 해주는게 이해가안된다 투자는 이익과 손실이 있지 이익만있는거 절대 아닌데 부동산만큼은 이익만있어야된다는게 정부의 뜻인거같네
아니 그럼 목돈 맡겨놓고 월세한푼 안내고 고대로 되찾으면서 월세도 안내면서 남에집에 왜 사냐고, 그 집 소유비용만 집주인이 내는거면 누가 전세집 공급하냐고 죄다 자가이거나 월세여야만 하고 전세로 임차인이 얻는 이득은 하나도 없고 오직 집주인만 갭투자로 이익만 얻는건가? 서로 득이되는 제도인데 무분별한 전세대출이 문제인거임
결과론적인걸 떠라 과정을 돌이켜보면 2030세대가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5060세대가 그동안 부동산 투기로 집값을 말도안되는 가격을 만들어놧디요 5060세대는 월급모아 아파트를 살수 잇엇거든요ㅋㅋ 그치만 2030세대는 그게 불가능하죠?ㅋㅋ 그러니 당연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아카라카쵸지방은 지금도 월급모아 가능합니다. 수도권만 힘든거예요. 일례로 저희 아버지가 1980년후반에 월급이 30만원이었습니다. 그돈으로 1500모았고 나머지돈 대출해서 5천짜리 집을 장만했죠. 그때가 1992년도였습니다. 집장만이 쉬운 시절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어요. 단지 운에따라 좀더 싸게사냐 비싸게 사냐였죠. 결국은 지금 2030세대는 저축도 제대로 안하며 한탕할 생각이 큰게 맞는겁니다.
벼락거지라고 조롱하던 영끌족들 자기돈 반 대출 반 해서 구입한 아파트가 가격이 절반으로 하락하면 그야말로 알거지가되서 자기재산은 10원도 없고 아파트는 은행소유이고 평생 원금과 이자 갚다가 생을 마칠것입니다 남의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체감할것입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이 왜 그렇게 빚을 무서워 했는지 알게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인천 연수구 임대인이 대박이신듯, 전세 세입자가 집과 집주인을 보고 계약하지 다음 세입자가 누가 될 줄 알고 다음 세입자에게 돈 받고 나는거라는 헛소리 하시네. 갭으로 투자해서 집값 하락으로 인한 손실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집 사놓고 내가 들어가서 살 돈이 없으면 갭투자자임을 인정하는 셈이고 자기 능력에 맞지 않는 집을 사서 전세로 갭 메우고 집값 떨어지니 은행에서 대출안해주는건 당연한 이치임을 왜 모르는지 참 안타깝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구입은 본인의 손가락으로 진행하셨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등떠밀어서 한 것이 아니고 본인 판단임을 명심하길... 참 안타깝지만 자기 능력 범위 밖에 투자 영끌로 집사서 전세주고 전세가 하락으로 인한 반환보증금 대출을 국가해서 해 준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갈 판인데;;;; 다음세입자에게 받으라는 둥, 은행이 대출 안해준다는 둥, 진짜 자본주의국가에서 본인의 투자 책임을 남 탓하네
금리는 최소 2회이상 상승 준비하고있고 모두 아파트 두채는 기본 한채씩 정리를 해야할판 이제 2차 하락은시작되고 금리는상승,전세 2주년 주기는 9월부터 다가오고, 건설사 PF대출만기는다가오고, 아파트가격은 역배열에서는 계단식 하락을 이어간다 반등하면 영끌족 100만명이 너도나도 매도할려고 첩첩이 아파트 매물대기 100만채 이상 쌓여있어서 아파트하락이 큰일이다~
그때 갭투자안하면 바보인것처럼 엄청 부추겼는데..본인들은 저점에 들어갔겠지만 그거보고 고점에 물리신분들 많을거예요. 근데 방송하시는 분들은 미안함이 전혀 없어보이드라구요. 아무일 아닌듯 스탠스바꿔서 계속 나오고 사람들은 또 그냥 넘어가고...에고..물론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겠지만요.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도의 시스템을 악용하도록 정부는 판을 깔아준 셈입니다. 은행, 나쁜 임대인들과 중개인들은 돈을 벌고 임차인들은 전세금과 은행이자까지 떠앉고 있습니다. 한탕주의를 지향하는 청년들의 인식을 보며 앞으로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영어, 수학을 가르칠게 아니라 올바른 경제, 사회, 기본 법률을 가르쳐야 합니다😢😢
집값 상승에 첫째 원인은 전세입자 당사자들임 저렴한 금리도 원인이긴 하지만 예전엔 전세를 대출받아서 들어가는 개념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전세자금을 다른용도로 쓰기시작하면서 나타남 그러다보니 전세가로 떠받치는 형국이되어 집값이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없는 구조가되어 버티다 선을 넘어버린거지 거기다 빌라 신축해서 사기쳐먹기 딱좋은 조건도 형성되고 1억짜리집을 1억5천에 전세 내놔도 바로바로 나가니 매매가는 그냥 2억이 되는현실 호구한테 반복하면 3억이넘고 그런 결과물들이 이제 터지기 시작한것 나도 부동산 하지만 절대 집이나 오피 지산 신축상가등엔 실사용아니면 투자 안한다 제일 멍청한짓
서울 역세권 건물주 로써 제가 하고 싶은 말 저희 건물 100% 30년째 월세 만 받고 있어요 왜냐면 보증금도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빚이니까요 굳이 전세금을 받는다는게 부담되고요.. (근저당 없음) 사기꾼들은 전세를 악용 하기 매우 쉬운것도 이유 이겠네요.. 임차들의가실때 월세 100% 가까운 집이 정직한집 입니다 꼭 유념하시길..
영끌해서 집쳐 사놓고 집값떨어졌다고 징징대는건 진짜 보기싫다. 5억 전세놓고 다음달 4억으로 떨어졌다고 1억 잃은 피해자마냥 징징대는게 역겹네. 능력안되면 집을 팔던가,,, 투자실패해놓고 내려가니깐 피해자인척 국가 탓 제도 탓... 1억 올랐으면 1억 벌었다고 좋아했을거면서
어릴적 우리는 주관식 보다는 객관식 시험에 비중이 월등히 높았고 주입식교육만을 받고 이를 암기해 내는 훈련만을 반복 했었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때 벼락치기로 승부를 내는 것이 가능했었고 보다 쉬운 방법이였죠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인 것 입니다. 열심히 열정을 다해 일하고 생산적 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는 거창한 말 보다는 그것이 기본이 되고 정석이 되고 보편 타당한 경제활동이여야만 이사회에 이익에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규범이라는 것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세금을 부담하죠 그 세금으로 정책도 개발하고 시행하고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 이를테면 은행에 투기성 상품을 구입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큰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예금에 가입하고 정당한 경제활동을 통한 이자를 기대하는 이들을 희생 시켜 위험한 투자 상품을 구입한 이들의 손실을 매꾸는 정책을 내가 내는 세금으로 시행한다면 그 정책이야말로 없는 것 보다 못한 정책이 아니겠는가 하는 겁니다. 누군가는 또 빚을 내 코인에 투기하고 누군가는 또 돈을 빌려 부동산에 투기하고 성공했을때는 그들의 자산이 되고 실패하여 이자도 납입을 못하면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자산을 강제로 빼앗아 사회 악영향을 끼친 이들에게 잘했다 칭찬하며 보답을 하는 정책이라면 그것이 정상적인 사고로서 행해진 정책이라고 할 수 있냐 이말 입니다. 투자와 투기를 반드시 구분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필요하고 투기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배척하고 손해보게 하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정책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누군가 그러한 투기를 통해 실해를 하던 성공을 하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세사기 등 임대차 계약 또는 부동산 계약에 있어서 이미 개발해 놓은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보편적인 계약체계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정치인들이 부처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정부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기본적인 일들을 법체계를 통해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 전혀 어려움이 없는 일 일 뿐더러 현실적으로 시행함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시대에 당연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계약 당사자들의 세금연체나 관련 범죄기록 신용상의 그 어떤 문제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경고 할 수 있고 때로는 계약이 불가능 한 사실에 대해 통보 할 수 있게되고 확정일자에 하루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시간차 없이 실시간 반영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악의 적인 사기 행각을 방지 할 수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것 처럼 일하지 않는 정치인들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제를 반복할때 유권자 시민들은 저들에게 더 이상 충성표를 던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
이런방송 이미 늦었음. 200만명이상이 빚에 허덕이고 100만명 이상이 파산한다고 한국은행 금융보고서에 나옴. 고인플레에 국제유가와 국제식량가격 인상등 악재에 기업마다 매출이 줄고 재고가 넘쳐남. 대규모 구조조정에 실업사태가 일어날듯.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고 가늘고 길게 버텨야 하는 시절임.
전세제도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전세제도가 좋으면 왜 다른나라에서 적용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부동산은 계속 오르는거 아닙니다. 전세제도를 아예 없애야하죠. 부동산은 우상향이다? 그건 인구가 늘어야 우상향이구요. 인구가 반대로 줄어들면 부동산도 부익부 빈익빈되는겁니다. 수요가 없는데 공급만 미친듯이 해보세요. 가격이 오르는지..
투자 실패는 당연히 손실이지... 일단은 개인의 책임이고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집값 안정에 힘써야하는데.. 오히려 풀어버리니...지금의 전세제도는 파생이죠. 버블이 갈수록 부풀수 밖에 없는... 어쩔거야 이 거품을..? 정부가 지금 거품을 더 만들고 있으니... 언론이 부추긴거는 반성 안하냐? 건설사와 유착관계에 있는 언론들 다 털어야지...
전세계적으로 모두 긴축을 하고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개한민국은 오히려 대출을 늘리고 금리를 동결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도다. 집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쉴수 있는 공간일뿐 투기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개한민국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부동산 투기목적의 빚투성이가 되어버렸다. 젊은 청년들의 미래가 암울하구나. 누가 집사라고 떠밀지 않았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다. 모든 책임은 각자가 져야 할 것이다. 23:06 "누구는 사기칠지 몰라서 이러고 사는줄 알아요?" 빚 없이 각자 수준에 맞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은 호구인가??
집주인들 전세금은 빚입니다...만기 지나면 들어올 사람이 있든 없든 계약기간동안 전세보증금 잘 갖고 있다가 임차인이 만기돼서 나간다하면 내줘야 하는 빚입니다...그걸 망각하고 있는 집주인들이 왜 일케 많은건지.,한푼두푼 오랫동안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산게 아니고 한방에 큰돈 벌려는 심산으로 집산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자들의 최후는 어떻게 될지 뻔합니다
제도가 있다고해도 집값이 떨어지면 전세금보다 집값이 더 싼 역전세가 일어나서 세입자가 안받아갈려고하고 현금으로 달라 합니다 빌라같은경우는 애초에 집값보다 전세금이 더 높은것도 있는데 애초에 집은 사기싫고 월세도 내기 싫고 세집은 좋고 이래서 신축빌라에 전세사고(전세사기)가 많이납니다 따라서 전세 세입자는 당연히도 그런집에 전세를 들어가는 순간 그집을 담보로 사고를 감수해야합니다
2015년에 전세금은 뛰고 집값은 떨어지는 시기에 집샀다 이때 제일 먼저 고려한게 대출 최소한으로 하고 대출 5년 안에 갚을 수 있냐 였다 그리고 집값이 더 떨어지고 대출 이자와 상환이 내 생활에 영향을 안미치느냐 였다 지금 집값은 두배 이상으로 뛰었고 대출 다 상환했다 집값 올라서 대출 상환하고 수익 내려면 자기자본이 충분한 사람이면 모를까 생각보다 어렵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하락시기에는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있는 자산까지 날릴 위험이 너무크다 제발 자신의 상황 정확히 보고 투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