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주기 위한건가? 가능하면 먹는 방법을 알려줘야죠. 소금으로 간을 좀 맞 추고 설탕을 조금 넣어 간 맞추면 맛있을 콩국수를 아무것도 안넣고 주면 첨 먹음 비린맛 날 수도 있지요. 오히려 매운맛 못먹는 서양인에게 제일 맛날 수 있는 음식이 콩국수임. ,,, 소금간 안한 김치찌개는 아무런 의미 없는 것 처럼 ,,,콩국수는 콩 갈아 놓은 국물에 불과함,,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소금 설탕을 넣어 먹겠금 해야죠/
나라가 작아서 도망갈 구석이 없고 맘만 먹으면 바로 잡힘. 너의 모든 동선은 금방 파악되며 용의자는 쉽게 특정되지. 순간의 작은 욕심은 사회적 제약과 주변의 시선으로 인하여 남은 인생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재 지키고있는 본인의 위치마저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짐. 그걸 아는데도 그런다면 그건 몇몇 덜 떨어진 저능아일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불편한 인생을 살아가게 됨. 그리고 이왕 할려면 크게 해먹지 인생이 바뀌지도 않을 자질구레한 짓들. 훔치고 빼앗고? 그런 조팝같은 짓거리는 한국인 자존심이 허락 안하지. 체면이 있지 어디 쪽팔리게 .
아, 이 사람아 백종원씨는 식당용 음식을 만들고 소개하는 사람이지 요리사는 아니야. 저렴하게 비슷한 맛을 내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한정식 씩이나 먹으면서 백종원이라니 ㅋㅋㅋㅋ 참나 TV 역기능 짱. ... 하기야 한정식이라는 게 식당음식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식에는 정식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어요. 이해 못하지요? 한정식은 우리 가난했던 시절에 식당 장사꾼이 만들어낸 단어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