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樂은 "방수턱 없는 골조" 입니다. (자막제공) 방수턱을 제대로 시공하지 않으면 누수가?!?! 기초, 화장실, 발코니, 옥상 계단에 방수턱 시공은 필수입니다! 건강한 건물을 짓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상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www.phiko.kr/ #시공 #건축 #건강한집
이렇게 좋은 방송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집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듯 날카롭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방송을 통해 보통 사람들도 건축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며 건축세계가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집 문제는 어느 한 쪽의 문제가 아니라 건축주, 건축 관련 법규-국회의원 및 공무원, 시공사, 건축사 등 집과 관련된 사람들의 공동 책임이지 않을까 싶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정광호사장님! ALC 주택도 지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CL 주택에 대해 서양에선 10년 정도를 수명으로 생각한다는데, 이것이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럽도 나라마다 다릅니다만, 그 시장 점유율이 작아서 그렇지, 그렇다고 수명을 10년을 보고 하는 공법은 아닙니다. 낮은 시장 점유율도 ALC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된거여요. 후발주자이기도 하고 선호되는 공법이 이미 자리를 잡았기에 그렇습니다. ALC도 제대로 하면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30년째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방수턱은 선택사항이지 필수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지어지고 있는 99퍼센트의 집이나 상업건물은 방수턱이 없이 설계하고 지어지고 있으며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벽돌은 방수층이 아니지만 중요 한것은 물이 벽돌안으로 들어왔을 경우 어떻게 다시 밖으로 배출하냐의 방법입니다. 이것은 water barrier, flashing, weep holes 등으로 제대로된 설계와 시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방수턱을 만들수록 있지만 이역시 배수문제의 해결없이는 완전한 방법이 아닙니다. 또 미국에서 오신 분의 시공방법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위에 말한 다른 조건들이 제대로 설계, 시공되는 조건에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도 한국에 들어와서 현장을 보시면 영상의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말씀하신 Water Barrier, Flashing, Weep Holes 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예로 들은 미국에서 오신 분 역시, 이러한 조치 없이.. Flat Slab 위에 목구조의 Bottom Plate 그냐 올려 놓고 그게 미국의 스탠다드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형 건설사가 로비를 한 결과인건지; 택배차가 지하로 진입도 못하게 만들어놓은 시공사도 문제고 .. 그전엔 잘만 드나들게 해둔걸 건설사 좋게 맞춰준 국회도 문제고..이번에 택배사태 때문에 부랴부랴 다시 층고 조절했다고 들었는데요.. 결국엔 돈이 문제인거같은데, 문제 유발자들은 한발짝 떨어져서 나몰라라하는 현 사태 짜증이네요..애먼 입주자들과 택배노동자들만 고생하고 갈등하고..
정말 귀중한 정보를 무료로 편하게 듣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집 짓기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이 웃음소리와 함께 날아갑니다~ 방수 이야기는 아니지만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 건축주가 다세대 건물의 한채에 살면서 옥상을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한가요? 옥상 일부 면적이라도요
건축의 악 시리즈를 보며 저도 미친듯이 웃곤 합니다. 에피소드 3에서 제가 배 접고 웃으니까 옆지기가 궁금했는지 처음부터 보더라구요. 한 번도 웃지 못하는 옆지기. 집짓는 공부를 해본 저 같은 사람은 쉽게 알아듣고 웃는데, 공부 1도 안해본 평범한 사람?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가 봐요. 용어와 설명을 조금 더 쉽게 풀어 얘기할 필요도 있는 듯^^;;;
@@oneoflord 저는 포보코리아에서 했습니다. 수입목재도 수입처가 한 곳이듯 마모륨도 한 곳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모륨이 포보의 제품 이름인 만큼 그냥 그 회사에서 했어요. 일단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수입되어 재고가 있는 제품의 종류(색상)은 한정적입니다. 원하시는 색상과 무늬를 선택하신 후 국내 재고가 있는지 알아 보시고, 없는 경우 '수입 해달라'고 미리 얘기해야 합니다. 여담이지만, 계획에 없던 강아지를 6개월 정도 집 안에서 키웠는데, 마모륨 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것이... 마루였으면 틈 새로 오줌이 많이 들어 갔을 거예요. 물만 흘려도 마루 틈새로 들어가니, 그런 면에선 마모륨이 좋습니다. 다만 방통(바닥 통 미장)의 품질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도 있고, 마모륨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싸구려 장판으로 인식한다는 단점이^^ 좋은 집 지으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아래 영상에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hcBOUcP7-c.html 그리고 원천척인 해결방법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64&page=4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질문이신걸 이제 보았습니다. 미리 공부를 하셨다기 보다는 내용을 알고 있는 건축사를 만나시지 못한 탓일 것 같습니다. 건축주는 그 수 많은 상황을 모두 미리 인지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실 이 영상은 지금의 건축주라기 보다는... 자라는 미래의 건축사를 위한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세대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죄송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슬라브 다운은, 누수를 막는 다기 보다는.. 누수가 생겼을 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보시면 되세요. 즉 말씀하신 것 처럼, 지수제를 잘 대고, 방수를 건전하게 하면 슬라브 다운이 되든, 그렇디 않든 누수는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만에 하나 누수가 생겼을 때... 슬라브 다운을 하게 되면, 최소한 물이 옆방으로 퍼지는 것을 그릇처럼 막아 주고 있기 때문에, 그 피해가 줄어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방수를 건전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며, 슬라브 다운은 선택하셔도 되세요.
3층 건물인데 1층에서 천정 콘크리트 크랙 발생해 누수(윗층이 화장실 및 세면장), 1층 천정은 텍스-배관공간-콘크리트 구조, 2층 화장실 바닥에서 아크릴배면방수(인젝션) 작업하려는데 어떤분이 이미 크랙간 부분에 주입식으로 하면 투입되는 물질이 크랙을 주위로 잔크랙을 더 촉진할거라고 하십니다 맞을까요??
그렇지는 않긴 합니다. 팽창압력이 균열을 가중시킬 정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방수의 문제를 콘크리트 주입식 공법으로 해결하는 것도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릇이 새고 있는데, 그 그릇을 고치지 않고, 그릇이 올라가 있는 바닥을 보수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결국 그릇에서 흘러 나온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만 않을 뿐, 계속 어딘가에 고여 있거나, 흘러가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에 알맞는 질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중 테라스 및 화장실의 슬라브 다운이 언급되어 이와 연결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설계 진행중에 기준층 바닥마감이 엑세스플로어(마감두께 200) 인 건물을 설계중에 코어에 달라 붙은 화장실의 슬라브 업 또는 다운에 대해 정리가 안되어 질문드립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층 업무공간 마감 : 엑세스플로어 + pvc타일(200+5) 기준층 화장실 마감 : 슬라브 업 + 도막방수 + 시멘트몰탈 + 지정타일(30+10=대략 40) 화장실과 복도 및 실 간의 단차 제거를 위해 결과적으로는 화장실 슬라브를 140 정도 업 하여 설계했습니다. 외기 및 물을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슬라브를 다운하여 방수턱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으나, 위의 상황과 같이 업무시설과 같이 엑세스 플로어 마감이 들어가는 공간은 화장실 마감과 엑세스플로어 마감의 차이가 100 이상 나는 것이 불가피 하므로 그 차이를 극복하려면 화장실 슬라브를 업하는 것 외에는 무슨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일반적인 업무공간의 화장실 청소는 주택의 화장실 처럼 물청소를 하지 않고, 간단한 물걸레 질 정도로 청소 하므로 슬라브 업과 방수와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위 사항에 대해서 적절한 답변 부탁드리며, 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발코니와 방의 슬라브 SL 높이가 같지만 화장실이나 발코니의 마감은 50mm라면 방은 방통 엑셀 아이스핑크단열재등으로 더 높아져서 방수턱이 생긴다고 볼 수 있는데도 슬라브에서 방수턱을 꼭 만들어야 되는지요. 또 슬라브에서 방수턱을 만드는 것과 마감에서 방수턱이 만들어질때와 차이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방수턱이라는 것의 의미는 높이 차이 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콘크리트를 한번에 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의미가 생깁니다. 한번에 타설하여 이어진 콘크리트는 균열이 가기 어렵기에 방수의 목적을 달성하기 쉽거든요. 마감으로 턱을 만들 경우, 마감재와 콘크리트 사이의 틈새가 취약 부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방수 시공을 매우 건전하게 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방수턱은 영상처럼 일정 높이 이상 낮추는 것이 정석이긴 합니다만, 설계/시공의 재량에 따라서, 방수층을 형성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대체가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영상에서는 이 둘 다를 하지 않는 현장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표준시방서 대로 건물을 지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시공계약서에 시방서를 포함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계약에 포함되면 시방서 대로 해야 한다는 강제조건에 동의를 한 것이므로 시방서를 준용해서 시공을 해야 합니다.
준주거지역에 건물을 짓고자합니다. 준주거지역인도 왜 설계자가 슬라브 다운을 안그리려고 하는걸까요? 슬라브 다운을 안하는 대신 화장실에 차음재, 기포콘크리트를 안 넣어서 그 높이만큼 방수턱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슬라브 다운을 하게되면 공사하는데 있어서 난이도, 비용, 기간 등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혹시 협회 홈페이지에 방수턱에 관한 자세한 자료가 있을까요?
방수턱에 관한 자료는 따로 정리된 것이 없습니다. 슬라브 다운을 하지 않는다면.. 지수판이라도 넣어 주어야 하는데.. 그 것도 시공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럴바엔 슬라브 다운을 하는 것이 더 나은데요.. 문제는 그게 일이 는다기 보다는 "귀찮음"인 것 같습니다. 해오던 방식대로... 슬라브 다운이 견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지 않았던 곳에서 하려니.. 시간과 비용(인건비)가 더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실 듯 합니다. 그러던 곳은 당연히 공사비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실 듯 싶습니다. 다른 영상에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 누수가 될 경우.. 다른 방의 기포하부로 물이 들어가므로.. 인지되는 시점 정도 되면, 이미 하자보수기간이 지나 있기에.... 문제 의식이 없다고 보여 지거든요.
이론적으로는 슬라브 두께를 증가시켜서 (용어: 플랫슬라브) 상부 피복두께를 더 준 다음, 그 만큼 낮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그 의도에 맞게 설계 당시부터 구조계산이 해야 합니다. (슬라브두께에 의한 하중과 전체 철근량이 변화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의도된 결과여야 하며, 영상의 예처럼.. 현장에서 즉흥적인 판단은 모두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뒤의 질문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만... 앞의 질문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해당 사업자(?)는 설계도 아니고, 시공도 아닌... 일종의 로비스트(브로커)의 역할이었습니다. 계약은 자기 이름으로 하고, 나중에 시공사에게 하도급을 주는 형식으로 .. 몇 개 시공사에게 일을 나누어서 뿌린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1년에 10여채가 가능했던 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1월에 아랫집 화장실에 물이 떨어져서 바닥을 뜯고 물새는곳을 찾아서 배관을 갈아서 해결이 되었는데 2021년 2월에 또 화장실 다른곳에서 물이 떨어져서 아예 화장실 다 뜯어내고 배관을 싹 갈아버렸습니다 그런데 2022년 1월 현재 또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탐지기로 해봐도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없다고 하고 결로도 아니라고하고 화장실뿐만 아니라 거실이랑 안방까지 다 뜯어내봐야 안다는데 너무 일이 커지는거 같습니다ㅠㅠ 이번에 또 공사해도 내년 겨울에 또 이럴거같은 불안감도 드네요 이렇게 겨울에 반복되는 누수는 어떤게 문제일까요..?
@@jj-rk4ex 그럼 두가지로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요. 1. 새로 바꾼 배관이 건전하게 시공된 것인지 2.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원룸이라고 하시니...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수배관이 매립된 경우, 그 배관에서 누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scBTaNUQZg.html 누수업체 중에서 하수배관 내를 내시경으로 확인해 주는 업체를 찾아서, 하수배관 부터 검사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유사한 질문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렇게 느끼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일반화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도 있지만.."반 농담식으로 물어보았어. ..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느냐?" 라고 했던 것입니다. 당연히 미국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물론 미국도 편차가 있겠지만...)
@@MP-tl5ri 어떤 기술분야가 망가지는 것은 그 분야 전문가가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은 전문분야에 대해 무지한 것이지, 천박하지는 않습니다. 면적을 줄이기 싫은 것은 양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 본능을 억제하는 것이 법과 전문가집단일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는 후자의 의식수준이 낮을 뿐입니다.
@@MP-tl5ri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전문가를 만납니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전문가이고, 학교 교육은 선생님이 합니다. 아프면 의사를 만나죠. 이 시스템의 결과가 좋지 않다면 문제의 근원이 피대상자입니까. 아니면 전문가 입니까?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더 아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제대로 된 처방을 해야죠. 병원에 가서 상처에 된장 바르고 싶다고 할때, 의사가 그러라 한다면... 환자의 문제입니까, 의사의 문제입니까? 이걸 쌍방과실이라고 하면 안될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은 스라브밑에 배관합니다 매층마다요 그공간에 덕트도 들어가고요 해서 매층마다 충분한 공간이 있어요. 글구요 미국에서 목수했다하는분들 미국 시공업자격증 가진사람 거의 없을테고여 그분들은 타운의 감리사들이 점검하고 허가해준대로 시공합니다.기초작업 미국에서 하자 없는걸로 알고 있네요 화장실 방수문제는 별건인듯합니다
솔직히 도면이 저정도 엉터리라는 건 믿지 못하겠습니다. 다운 스라브 및 벽돌 하부턱 디테일을 다 그려주는 데 어디 야메?로 하는 곳만 상대로 하셨나. 전 촌에서 건축사를 하지만 신고도면도 시공하고 안하고는 시공하는 사람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리는 안그리면 몰라도 그리는 이상 가급적 책대로 그려줘라고 합니다.
일조권 제한을 10미터로 바꾸면 이웃집에 햇빛 더 안들어 옵니다. 층고를 높이고 3층을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이익만 생각하는 시행자 위주로 법을 바꾸는 것은 나쁩니다. 시공자가 설계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설계가 잘못된 것은 시공자가 수정 요구하면 될텐데 그렇게 하지않고 다운표기된 도면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니 너도 문제다. 니 입맛에 맞는 싸구려 설계만 했구만
1미터만 높여도 문제가 생기는 것을, 아예 제한 자체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10124085149004?fbclid=IwAR2uNHI3xUWFjdfqrzD65XJ1GQzFyclmF3s04v2ArOb0QmAEvLFhRs7eCao 그리고 반말로 인해 애써 적은 논리의 신뢰도가 너무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