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클롭급은 대체 어디에.................... ㅠㅠ
그렇지 지금 거론되는 감독 후보 명단만 봐도 정해성이 능력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 그리고 감독 후보들을 보면 어떤 스타일의 감독을 찾고 있구나라는 색깔이 보여야 하는데 다 제각각의 장단점과 전술을 가진 후보들이라 도대체 전력강화위원회가 추구하는 축구대표팀의 축구를 알 수가 없어
몇 달 전 히딩크가 유재석 프로에 나와 축협은 지독하게 폐쇄적인 조직이라고 말했어다. 이들은 웬만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상대하면 안된다.. 축협을 폐단 시켜야 대한민국 축구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 길 밖에 없으며 또 고질병처럼 어영부영 구렁이 담 넘어간다면 망 할 수 밖에 없음이야....
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클롭급은 대체 어디에.................... ㅠㅠ
다 못하고 있다. 친분과 유명세만 보려고 하는 놈들이나 누가 추천했다고 거기에 솔깃해 가지고 독단적으로 그 사람을 뽑으려는 멍청이나. 회장이면 전적으로 위원회를 밀어주고, 축구인이면 능력을 보고 감독을 선발하고, 좀 그렇게 해 주면 안 되겠니?? 하나같이 다 머저리들 같아서... 에휴.
국대감독 잘 해봤자 본전인데, 누가 감독을 하려하겠는가? 국외감독은 커리어가 하향곡선을 그릴 때 계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감독을 맡을지 몰라도.... 지금의 축협자체가 변할 수 없다면 무능한 놈들 다 내쫒아내야지. 대통령도 탄핵하는데, 축협회장이 뭐라고 그냥 놓아두는가?
(벤투 감독 선임에 대해 김판곤 위원장이 망설일 때) 홍명보 전무 : 물론 실패 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면 밀고 갑시다. 책임은 제가 집니다! 결국, 벤투 선임은 성공!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 지금 축협에는 ... 이런 마인드를 가진 윗사람(?)이 없음 ㅠ
그리고 애초에 클린스만이 실패했다고 해서, 한국인 감독이라는 희안한 결론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한국인 감독 레벨은 인도네시아 땜에 올림픽 나가지도 못한 황선홍이나 2014년에 이미 실패로 결론난 홍명보 딱 그 레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신태용도 그렇고 한국인 감독은 월드컵에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역량과 수준이 아예 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 정도로 집착하는 거면 스토킹 수준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소름이 끼칩니다. 홍명보 감독이 여러 차례 거절했는데도 아직까지 매달리는 걸 보면 왜 저러나 싶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상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윗자리에 있으니 한국 축구가 발전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축협 전성기가 정몽준 전 회장할때 였죠 당시 모기업 엘리트들 데리고 와서 하나부터 열까지 싹 사기업 모드로 전환하고 메뉴얼 시스템 안정화 시켰다고 하죠 그 분들이 있었기에 목적의식 노력 성과가 포텐 터져서 4강까지 갈수 있었음 예산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임 대표적으로 공뭔 공겹보면 노답이죠? 싹다 내보내고 에이전트 전문 기업에 아웃소싱하는게 급선무임
전력위가 열심히 일해서 내린 결론을 몽규가 자기맘에 안들어서 컷했는데 그럴거면 왜그렇게 열심히 일한거임 사명감가지고 열심히 일한사람 바보로 만든거지 그러니까 시스템적으로 내린 선임이 아니라 몽규입맛에 맞는 선임으로 가게되는거고 그 결과가 클린스만이다 돈이 없으니 하위호환 클린스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