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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끝까지 버텼는데 퇴사한 이유?? 11년차에 퇴사한 30대에게 물어봤습니다. | 쥬씨님 2편 

생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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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생존을 위해 오늘도 함께하는 "면접중대장"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모든 경험들을 다하며 살아갈 수는 업습니다. 오늘은 계약직을 시작으로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며 무려 11년 동안 일을 하셨던 평범한 직장인분과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계약직 vs 정규직 물론 각각의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인터뷰의 목적은 이러한 생각으로 이러한 결정을 하신분들도 있다는것을 공유하려는것입니다.
결코 어느 자리가 좋다? 가 아닌. 우리만의, 각자만의 생존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약직에 혹시라도 입사하시는분들께서는 현실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준비를 하고, 또 우리의 진로와 방향을 다시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합니다.
#계약직현실 #11년차에계약직에서퇴사한이유 #직장인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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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вг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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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dearbethany1748
@dearbethany17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심지어 제 포지션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업무임에도 정규직 계약직 나눠져있고 권한도 안주고 일도 안주니 멍하니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어야 해요. 꼭 누구나 다 할수 있는일이라도 정규직인 경우도 있습니다. 제 포지션이 그런 업무거든요. 너무 웃긴게 공지할 일이 있어서 공지글 올렸더니 선임왈 계약직은 나서지 말래요. 그마저도 일뺏길까 전전긍긍. 더 웃긴건 입사 첫날부터 정규직됐음 좋겟다. 정규직 자리 사람들한테 막 물어보러다니고.. 자기가 매니저가 아님에도 매니저처럼 콘트롤 하려는 선임 아줌시때문에 고맙게도? 제 갈길 찾으려고 분투중입니다. 아니였음 그냥 안일하게 지냈을 것 같네요.
@user-kf8cm3hv1o
@user-kf8cm3hv1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에 굉장히 힘드셨겠네요...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도 많고 생각해보지 못한 상황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이 많이 발생되니 꼭 이겨내시고 보란듯이 jump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는 나한테 자극을 준 그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속으로 하는 그날을 위하여...오늘도 생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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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600, 제 인생은 실패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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