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형과 모트라인이 협업을 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는데, 처음에 일반 차량리뷰를 하면서 서킷 주행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너무 적은 포션의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닐까? 하면서도 신선함 때문에 자꾸 보게 되었거든요. 이제는 서킷주행 리뷰가 다른 곳에서 안 하는 모트라인만의 전문적인 콘텐츠라서 너무 재미있는 거 같고, 실제로 모터스포츠를 취미로 하는 분들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고, 열정을 갖고 지속하면 이런 성과와 연결되는 듯싶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함께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요~
Hi I've a 2020 Hyundai veloster turbo r spec I've changed out the Mufflers and exhaust tips it's loud enough for me with all the pops gurgling and burbling especially in cold start and I've tested drive the veloster N with a six speed manual transmission it's fast nowadays they've discontinued the veloster N & the ultimate turbo and the r spec now they've the kona N and eletra N and thanks for sharing your videos with me 👋👍♥️🙂
현기가 모터 스포츠에 돈을 쏟아붓고 시작부터 우승을 쓸어담더니 그 기술력을 양산차에 적용시켜주고 있네요 현기가 과거엔 욕 쳐먹을짓을 했지만 현재는 모든 부품 자국생산으로 유지가 쉽고 값도 싼데 이제는 성능까지 받쳐주니 차쟁이로써는 너무 좋죠 그러나 아직도 현기의 귀족노조가 골칫덩이(품질 및 마감도)로 남아있네요 금요일 있을 일반공도 리뷰 멀미대장 햄토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