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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Free Bird를 남긴 비극의 주인공, 락 밴드 [레너드 스키너드] 

LunoLacus 루노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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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명곡 Free Bird를 남긴 그러나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의 주인공인 락 밴드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편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프리버드 #freebird #lynyrdskyny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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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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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6   
@lunolacus
@lunolacus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 스키너드가 히트곡 Sweet Home Alabama를 발표한 시점부터 공연장에서 남부 연합기(Confederate flag)를 무대에 설치한 것에 대해 말씀을 남기고자 합니다. 이 깃발은 미국 남북 전쟁 시절 남부 연합의 상징이었구요 이후 누군가에게는 미국 남부의 유산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하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인종 차별과 노예제의 역사를 연상시키는 부정적인 상징이 되었죠. 2018년에 공개된 레너드 스키너드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것은 그 당시 음반사에 의해 기획된 마케팅의 일환이었다, 이 깃발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그 시절 미처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들의 음악 역시 흑인 음악인 블루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멤버들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Sweet Home Alabama 역시 닐 영의 노래에서 남부 사람 전체가 싸잡아 비난받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노래의 가사를 보시면 특별히 남부의 잘못된 역사를 옹호하는 내용은 없으며 무엇보다 2012년에 새 앨범 홍보를 하면서 더 이상 남부 연합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일부 팬들의 거센 반발로 (차라리 이런 팬들이 문제겠죠) 잠시 그 깃발을 사용했다가 2019년 투어부터는 다시 사용을 중지하고 있는데요 이래저래 레너드 스키너드에게 이 깃발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딜레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내용을 영상에 넣을까 하다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제외했는데요 마침 연관된 댓글들이 보여서 고정 댓글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그리고...채널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남부출신 밴드들이 본인들의 정체성을 강조하기위해 남부연합기를 많이 사용했죠
@sunday7601
@sunday7601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간에 kkk이니 인종차별적인 밴드라 위험한 짓을 했다니 하는 카더라가 돌긴 하더라구요 물론 레너드 스키너드의 그런 상징들 때문에 거기에 부합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들이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레너드 스키너드의 행동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현재의 우리 시점으로 과거사람들을 바라보면 모순적이고 올바르지 못게 보일 수 있지만 그 당시엔 그래도 당시의 수준을 뛰어 넘거나 보편적인 생각과 행동 이었다 봅니다. 아닌 말로 비난을 하는 나 자신도 과거를 살았던 사람으로 그러한 것이 잘못 되었다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으니까요^^ 그래도 레너드 스키너드가 극렬한 남부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ㅎㅎ
@cloud8543
@cloud8543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선생님 도데체 어디서 이런 소중한 자료를 구하시나요? 너무 너무 잼있습니다 나중에 오지오스본의 랜디로즈 한번만 다루어 주십시요
@capacsis
@capacsis 3 месяца назад
로니 반 잰트는 닐 영의 친구이기도 했죠. 닐 영이 남부를 싸잡아 비난하는것에 대한 답가였다고 합니다.
@you7727
@you7727 2 месяца назад
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ung_214
@ung_214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어머니가 학창시절 너무좋아했던 레너드스키너드free bird..아버지는 죽은애들 노래듣는다고 가끔 놀리곤 하셨죠ㅋㅋ어머니는 한달전 돌아가셨어요. 아픈몸으로 거동이 불편한채로 15년을 보내셨는데 프리버드 가사보면 남은 저와 아버지에게 "엄마는 이제 자유롭게 날아가는거야"라고 말하는거 같아 노래를 들을때마다 위로가됩니다. 알고리즘때매 엄마가또 생각나네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lunolacus
@lunolacus 3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비록 말 뿐이지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user-cx5qw9if4x
@user-cx5qw9if4x Месяц наза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나두 70년대 후반부터 참 많이도 들은 노래인데 . . . .
@londonsimoon
@londonsimo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9년 미시시피 가족여행 중에 이들의 비행기 추락사고가 있었던 장소로 성지순례를 갔었죠. 30년이 넘도록 기념비 하나 없던 곳이었는데 방문하기 한 달 전 조그마한 Memorial site가 생겼었고 당시 12살 아들이 한글로 추모글을 방명록에 남기고 왔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 컨텐츠를 이젠 17살 된 아이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아빠시군요. 멋집니다!!!
@simpleman8476
@simpleman8476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yx9qe5ns1k
@user-yx9qe5n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li6ql2er7m
@user-li6ql2er7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적 깊이를 되새기며 듣게해주는 팝 칼럼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borihan5835
@borihan5835 4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대 대학다니면서 즐겨 들었던 free bird. 이후 밴드를 하면서 simple man은 가끔 연주했었지만 실력좋은 기타리스트가 2명 이상 있어야 연주가능한 free bird는 그냥 들으면서 만족해야 하는 그런 곡이었죠.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에 실력있는 멤버들을 만나서 free bird를 합주했을때의 그 기분이란.. 늦은 밤에 lynyrd skynyrd에 대한 영상 잘 봤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그 합주 때의 기분, 정말 강렬한 기억으로 남으셨을 것 같습니다!
@borihan5835
@borihan5835 4 месяца назад
@@lunolacus lynyrd skynyrd는 기타가 3명이지만 우리 팀은 2명이어서 사운드를 허전하지 않게 연주해야 했었죠. 더군다나 free bird 뒷부분은 기타를 잘 치는걸 떠나서 서로 잘 어우러져야 지저분하게 들리지 않기때문에 너무 흥분하지 않고 절제되게 호흡을 맞추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벌써 20여년이 흘렀네요~
@kjy8825
@kjy8825 3 месяца назад
벌써 30년이나 훌쩍 지났군요 Sweet Home Alabama 는 지금도 간혹 할리웃 영화에 종종 등장하죠 오래전 라이센스 음반이 없어 어쩔수 없이 광화문 오리지널 레코드 가게에 들러 거금,,,당시 어렵게 모은 용돈 14000으로 하얀색 커버에 그룹명으로 힛트곡 더블 자켓 앨범으로 구매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보통 3대 라이브라고 하던 올맨브라더스 라이브와 디퍼플 메이드 인 저펜 그리고 피터프램튼 컴즈어라이브를 샀던 생각도 납니다 디퍼플은 일본 라이센스로 구매 했던 기억도나고요.. 지금도 가끔은 심플맨이나 두유필라이크위두를 들으면 쫄깃 해집니다 또 어쩌다 한잔후, SRV, 마운틴, 트라이엄프, 러쉬, ELP, 제니시스, YES, 나자리쓰, Y&T, 텐이얼즈에프터, 스틱스, 버크맨 턴오브드라이버, 지지탑, 포커스, 크림, 배드컴퍼니, 유라이어힙, 로리갤러거,..등등..너무 많지만.. 국내 초창기 성음이나 오아시스 음반이 없어 빽판으로 듣던가, 라디오에 신청곡 보내 들었던 곡도 있었습니다.. 물론 카세트로 동시 녹음 해야 했고요.. Styx - suite madame blue.. 참 Blackfoot - Highway song 같은곡은 프리버드와 곡 구성이 비슷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그들을 추모한 곡이기도 하고 또 훗날 써든락의 유명세도 탔었죠.. 커버곡 밴드 영상들도 많이 있답니다.. 암튼 올려 주셔서 옛 생각 많 이 나네요.. 수고 하세요..
@YOONI494
@YOONI494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 스키너드 멋진 낭만이 있는 밴드였죠 70년대의 그랜펑크 레일로드 크로커스 캔사스도 정말 좋죠ㅎ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4 месяца назад
free bird는 진짜 들을떄마다 가슴 웅장해짐
@jungjh5
@jungjh5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 20대 시절에 많이 듣던 밴드입니다 매력있는 밴드죠~
@user-or9iz3vu4t
@user-or9iz3vu4t 4 месяца назад
록음악 역사상 최고의 명반이 서던록의 전설 레너드 스키너드의 데뷔작 1집이라고 생각해요 "Free Bird" "Simple man" "Tuesdays Gone" 모두 작곡, 연주, 개성에 있어서 가장 미국적인 록음악이자 클래식이 되어버린 록음악의 마스터피스죠 특히 "Free Bird"에서의 로니 반젠트의 인트로 슬라이드 기타 연주는 뭉클한 감동을 주는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노래 불후의 명곡입니다
@ageofdiscovery9851
@ageofdiscovery9851 4 месяца назад
Mama told me when I was young Sit beside me, my only son And listen closely to what I say And if you do this It will help you some sunny day.. 오늘도 Simple man의 엄마 말씀을 곱씹으며 인생을 배웁니다. 서든락의 영혼 레너드 스키너드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4 месяца назад
💕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애밴드 레너드 스키너드 😊 감사합니다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4 месяца назад
'리냐드 스키냐드' 80년대 동네마다 있었던 음악 다방에서 잘 아는 선배 DJ가 항상 저렇게 불렀죠. 설명하신 것처럼 레너드 스키너드라고 발음하라는 친절한 앨범커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내가 직접 몰몬교 한국 내 선교사였던 미국인 친구에게 들은 걸 그대로 전달해 줬음에도 그 고집 안 꺾었던 그 선배가 기억나네요.
@Jangoon82
@Jangoon82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Neil Diamond의 Sweet Caroline과 말입니다. 저도 가끔 free bird live version 으로 헤드폰끼고 그들의 엄청난 사운드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
@bklee4637
@bklee4637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다!!! 가슴이 찡합니다.
@user-ph4if5xy6x
@user-ph4if5xy6x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제 최애 밴드입니다. Free Bird 처음 듣고 받은 감동과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반부 보컬이 나오는 부분보다 후반부의 불을 뿜는 기타 연주가 빛을 발하는 곡이죠. 시간 되시면 최애 기타리스트 Stevtie Ray Vaughan 부탁드립니다.
@user-tn3kv5uj4o
@user-tn3kv5uj4o 4 месяца назад
50년전에는 빽판(해적판 , 복제판)으로만 구입할수밖에 없는 시절에 허름한 전축으로 듣다가 이제는 전기만 국산으로 그나마 괜찮은 오디오 씨스템으로 듣습니다. 안타까운 이 밴드의 여러 가지 LP 를 구해서 좋은 음질로 추억에 잠겨 자주 듣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ion5150
@lion5150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루노라쿠스님 ㅠㅠ 늘 너무 좋은 해설과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dmldml4
@dmldml4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4 준우승자인 보 바이스는 앨라배마 출신으로 진한 서던록의 향기를 품었던 가수였는데, 경연 중에 이 Freebird를 불렀죠. 그때 악명 높은 심사위원이었던 사이먼 코웰이 ' 이 노래 아무도 모를 거 같은데요?'란 평을 남기자 폴라 압둘이 놀라며 '이 노래 히트곡이라구요!' 소리 지른 게 기억에 납니다. 왜냐면 저도 그때 '뭔 개소리여!' 하면서 같이 보면 아버지와 형한테 이 노래가 얼마나 명곡인지 설명 했었거든요. 그리고 보 바이스는 파이널 공연에서 앨런 콜린스, 게리 로싱턴과 함께 Sweet home alabama 불렀죠. 물론 안타깝게도 우승은 그 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컨트리걸 캐리 언더우드에게 돌아갔지만요 ㅋㅋ
@lunolacus
@lunolacus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얘기만 들어도 재밌는 장면입니다~
@asdn233
@asdn233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다렸어요 ❤❤❤
@user-ru5yp2ge8x
@user-ru5yp2ge8x 4 месяца назад
알렌 콜린즈.. 끔찍한 비행기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 남았지만 그 이후 또 치명적인 차사고로 불운이 끝없이 이어짐. 장신의 기타리스트에서 뿜어 나오는 기타연주를 다시는 못 보게 되었습니다.
@user-vt5un6dj5c
@user-vt5un6dj5c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애 밴드인 레너드 스키너드의 스토리를 오늘이야. 제대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ghg4601
@ghg4601 4 месяца назад
free bird는 진짜... 슬프든 기쁘든 듣기만 하면 진짜 나는 새가 되는기분..
@themasterdjang1524
@themasterdjang15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하늘을 나는 기분
@crohead
@crohea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꼽는 최고의 데뷔앨범이죠... 버릴곡 하나 없이 다 좋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이런 밴드가 사고때문에 쓰러진게
@ernieball20
@ernieball20 4 месяца назад
Triple guitar 의 강렬한 올드 디스토션 사운드.... 56세지만 혼자 도로 탈때면 이 곡과 Birdland 는 꼭 듣습니다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일기예보의 버드랜드..?^
@ernieball20
@ernieball20 7 дней назад
@@februarysea7986 ㅋ 당연하지요... 일기예보의 새나라가 도로 탈 때 들어면 쥐깁니다.. ㅋ
@user-ue9jo1mb1q
@user-ue9jo1mb1q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 서부 여행 중에 라스베가스 호텔 정문 앞에 차를 멈추는데 귀가 찢어질 듯한 음악이 들리는데 곧바로 프리버드라는 걸 알아차리고는 와 역시 미국인이 좋아하는 명곡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야외에서 큰 볼륨으로 들리니 마치 수만명을 모아 놓은 라이브 공연장에 와 있는 듯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katielee2639
@katielee2639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네요^^ 매일 듣는 음악이지요. 감사합니다 ❤❤
@bbird19822
@bbird19822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팝인가요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6699bc
@6699bc 4 месяца назад
더블 혹은 트리플기타에 드럼마져 더블 드럼이었던 당시의 올맨 브러더스 밴드, 레너드 스키너드등 유명한 서던락 밴드에 어린 시절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양분이 로싱턴 콜린스밴드나 블랙 풋 밴드 같은 많은 파생형을 많들어 냈었고 결국 이글스의 뿌리가 되었었죠. 영화 킹스맨의 교회 씬에 사용된 프리버드를 상영당시 영화관에서 보며,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강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ebonytears6714
@ebonytears6714 4 месяца назад
블랙풋은 애초에 올맨과 레너드와 비슷한 시기에 출발해서 셋 다 잭슨빌 출신이라 상호간 교류가 많았던 밴드고, 이글스도 동시기에 LA에서 결성됨. 동년배 밴드들이고 후배가 아님.
@6699bc
@6699bc 4 месяца назад
@@ebonytears6714 ...아님?... 내가 후배라 했나요? 누군데 가르치는지?
@user-rz5fy3lt3y
@user-rz5fy3lt3y 4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도 좋고 해박한 지식 최곱니다 우연히 알게된 채널 와~나에겐 행운~❤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루에 헌번식😂 든는네요 팝속에는 인생이 철확 사상이 감성이 흐르네요ㅡ
@user-vh5kb2nw6l
@user-vh5kb2nw6l 4 месяца назад
Simple man도 정말 좋아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es1727
@es1727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던락 좋아합니다. 올맨브라더스와 레너드 스키너드.. 남부 사운드 너무 사랑합니다
@Mozarte-wz2yy
@Mozarte-wz2yy 4 месяца назад
별이 빛나는.밤에 DJ인 차인태 아나운서가 '린야드 스킨야드'라고.소개해서 미소짓던 어린 날이 생각 나네요.
@swan7926
@swan7926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멋진 정리와 나레이션이었습니다
@kookistar
@kookista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최애 서던락 그룹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All time legend!
@ADSO_21
@ADSO_21 4 месяца назад
들을 때 마다 영자님의 목소리가 대학시절에 들었던 FM 프로그램이나 커피숍의 DJ로 들려, 저를 옛 추억으로 강제 소환합니다.
@samazinger
@samazinger 4 месяца назад
매력적인 목소리와 해박한 지식으로 이루어진 채널!
@katuberserk
@katuberserk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Lynyrd Skynyrd의 freebird를. 6분경부터 시작하는 기타연주는 가슴을 요동치게 하고,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지르게 되죠. Freebird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Blackfoot의 Highway Song도 추천합니다. freebird와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blackfoot은 레너드와 같은 잭슨빌 출신의 서던락 그룹인데, 레너드보다는 1년 늦게 결성한 그룹입니다. 추천드립니다!
@resinnara329
@resinnara329 4 месяца назад
헐..." 레너드 스키너드" 워낙 좋아했던 밴드라서 그들의 앨범 15장, 로싱톤콜린스밴드의 2장 등을보유할 정도로 애착이 많았던 "Lynyrd Skynyrd","Rossington Collins Band" 상세한 설명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역시 루노라쿠스님입니다...
@대마법사
@대마법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 스키너드를 다룬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말 아껴 보겠습니다. 귀한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Would you still remember me.."
@morisoo1
@morisoo1 4 месяца назад
심플 맨은 제 최애곡입니다!!!!! 첫 시작부분부터 가솜속에서 울컥함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곡......
@user-vj2ux4bj6k
@user-vj2ux4bj6k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나 늘~ 나와함께하는 음악 30년넘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레너드스키너드 ZZ TOP과같이 내인생의 동반자~ 영상을보니 어릴적에 무작정 듣던음악이 이제는 가슴에 와닫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sxxm2__2
@sxxm2__2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밴드 전성기 주축 멤버들이 계속 오리지널 멤버로 활동했었던 게리 로싱턴이 작년에 사망하면서 거의 다 죽었죠. 프리 버드를 작곡한 콜린스는 비행기 사고후에 또 교통사고를 당하고 37세에 사망했고요. 그래서 자켓 관련한 뒷얘기가 따라다닐수밖에 없었죠. 이들이 대부분 50년대 초반생들인데 이렇게 일찍들 간게 아무리 로커들이 요절을 많이 한다 그래도 그 비행기 사고의 여파가 엄청 심했던듯 싶어요
@ebonytears6714
@ebonytears6714 4 месяца назад
데뷔멤버는 아니지만 전성기 시절 멤버로 아티머스 파일이 있습니다. 탈퇴해서 자기 그룹을 만들어 활동중이죠.
@packer5080
@packer5080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트로의 슬라이드 기타는 진짜…와… 후반부 트리오 기타보다도 압도적이랄까요
@user-gr8it5kd9o
@user-gr8it5kd9o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hanlee6983
@hanlee6983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스키너드를 다룬 한국채널을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user-dc7pq5qc6m
@user-dc7pq5qc6m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 스킨야드 이름이 뭔가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데뷔 앨범 본 순간 학창시절에 LP판으로 집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루노라쿠스님이 제 기억속의 먼지 앉은 폴더 하나를 열어준듯 하네요. 캬~ 감사해요.
@user-wk2cx7bj6h
@user-wk2cx7bj6h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형 방송국 그 이상의 퀄리티...잘 듣고 갑니다
@user-zy1pr8hi8g
@user-zy1pr8hi8g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jakelee102
@jakelee1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렸읍니다.
@TV-mu4re
@TV-mu4re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месяца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YongjikLee207
@YongjikLee20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듣던 노래가 누구의것인지 알게되고 그 그룹의 스토리까지 알게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ㅎ
@Blackhwani
@Blackhwani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림시어터 공연중에 프리버드 부분 듣고 너무 반해서 찾아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jongsikseo
@jongsikse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요
@TV-js5zg
@TV-js5zg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우~~ 그런 내용이 감사합니다...
@junok1574
@junok1574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콘에어'에서 후반부 비행기에서 스윗홈 알라바마를 들으며 죄수들이 좋아하다 추락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
@user-tu9kh4xp3o
@user-tu9kh4xp3o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티브 부세미가 연기한 가랜드(연쇄살인마)라는 캐릭터가 초반에 죄수들이 호송 비행기 콘에어 탈취한 뒤 흥에 겨워 노래를 틀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에게 비행기 사고로 죽은 밴드들 음악을 틀고 있다며 킥킥대는 장면도 있었죠 ㅎ
@user-gy2ko7qu5j
@user-gy2ko7qu5j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루노님! 잘 봤습니다!
@kangcobra1420
@kangcobra1420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는 이제 댓글도 일정 수준 이상이네요. 즉흥연주가 아니라는 것에 놀랐고 에어로스미스랑 연관된 부분도 닐영과 일화도 재밋었습니다.
@rooppelin
@rooppelin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에 레너드 노랠 많이 듣고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뭔가 이제 노래를 들으니 씁쓸한 느낌도 느껴지네요.
@sparkbike
@sparkbike 3 месяца назад
Free bird 들으러 갑니다. 킹스맨의 그 장면이 떠오르는 명밴드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dy1xj2hh1j
@user-dy1xj2hh1j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던락의 대부라 할수있는 대단한 밴드여서 존경합니다~저처럼 미국 서던록 계열에 관심이 많다면 이후의 컬렉티브 소울이나 블랙 크라우즈,카운팅 크라우즈, 후티 앤 더 블로우피쉬, 진 블러썸즈등의 음악도 강추합니다~물론 탐 페티의 명곡들도 놓치지 마시구요~~^^
@user-gf4yk6wz9m
@user-gf4yk6wz9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비극적인 사고기 있는줄은 몰랐어요. 열정 넘치던 밴드라 더욱 슬픈 이야기에요.
@sinabro0357
@sinabro03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아하면서 이런 사연은 첨 알았네요 ㅠㅠ
@user-jk2yy3zp4i
@user-jk2yy3zp4i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킹스맨의 교회시퀀스 톰행크스의 포레스트 검프에도 나오던 그음악
@satxsa
@satxsa 4 месяца назад
Ed King은 LA출신이라 남부출신 맴버들과 어울리기 쉽지않았을텐데 탈퇴해서 살아남은듯 하네요.
@user-yx9qe5ns1k
@user-yx9qe5n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tb2kx8xr2p
@user-tb2kx8xr2p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요즘 바빠서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mantoto3770
@musicmantoto3770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은 부르는데로 된다고 이런 썰들이 있는데 가끔 보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는 간만에 SIMPLE MAN을 들어봐야겠습니다 10여년전 가사를 생각하다 눈물이 났던 곡이죠...
@user-bk5pl9vs9u
@user-bk5pl9vs9u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등학교때 My favorite band!
@bluselee7087
@bluselee70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앨범이 정말 명반!
@user-st4iz5nz7r
@user-st4iz5nz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997년 8월 군대 제대 하던 날 당일 신촌 레코드샵에 직행하여 구매했던 레너드 스키너드... 영화 콘에어를 보면 나오는 스위트 홈 알리바마... 나의 청춘은 그들이 있어 행복했노라...
@chrislee9636
@chrislee9636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
@user-cz7cw8zj1o
@user-cz7cw8zj1o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동안 많이 들었던 밴드네요.😢 트리플 기타가 멋졌던 밴드죠.
@user-tk5jx4rc8v
@user-tk5jx4rc8v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슬픈 튜스데이스곤 과 함께 좋아 하던 밴드의 이야기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지미핸드릭스 제니스 조플린 듀언 올맨 등 올드락 블루스 밴드의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EnbacksoStroy
@EnbacksoStroy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imple man 정말 많이 듣던 곡입니다.~
@resinnara329
@resinnara329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잊고 있었네요..."심플맨" Scorpions - Aways Somewhere와 비슷해서 너무도 좋아했던 곡... ㅎㅎㅎ
@user-ss4hf6pr4r
@user-ss4hf6pr4r 4 месяца назад
Great job and thank you!
@user-ig9ju8kr5z
@user-ig9ju8kr5z 3 дня назад
정말 담백하게 해설 잘하셔서 심중이 뭉클 하네요
@user-wq3pw6nn4c
@user-wq3pw6nn4c 4 месяца назад
심플맨을 좋아했는데 이 그룹이름을 어떻게 읽어야되는지 이리저리 혀를 굴리던 기억이 남..
@user-tb2kx8xr2p
@user-tb2kx8xr2p 4 месяца назад
후~~~감사합니다
@user-fc5ni5ue8v
@user-fc5ni5ue8v Месяц назад
내인생의 타이틀 곡 ~~~!!!
@user-wh6zp9mq3l32
@user-wh6zp9mq3l32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유'가 억압된 80년대, 거리에서는 독재와 맞서고, 를 들으며 자유에 대한 갈망을 치유하곤 했죠. 그래서 인생의 단 한 곡이라면 단연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브랜드도 라고 할 정도로 '레너드 스키너드'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이 그때 보다 더 자유롭습니까.? 지나고 보니 .. 억압된 그시대의 내영혼은지금보다 더 자유로웠던것 같소.. 행복하시오
@user-ue9jo1mb1q
@user-ue9jo1mb1q 4 месяца назад
신촌시장 락카페 코다에서 프리버드를 자주 들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어두운 시기였지만 어찌 보면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user-rk3td9cn1n
@user-rk3td9cn1n 4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대 청계천 세운상가 달구지라고 빽판 팔던 가게에서 어렵게 lp판 구해서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당시에는 리냐드 스키냐드라고 발음햇는데(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레너드라고 발음 해야하나요?
@user-ue9jo1mb1q
@user-ue9jo1mb1q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vk8xb3tw2b 락카페 프리버드 말씀이신가요.
@comfortablynumb3812
@comfortablynumb3812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친구가 코다 죽돌이 였는데.. 항상 500cc에 안주는 뻔데기.. 난 레드제플린 죽돌이.. 😅
@2030FIRE
@2030FIRE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 하다는 댓글을 안 남길 수 가 없네요..제일 좋아하는 스키너드,프리버드,심플맨..내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
@lunolacus
@lunolacus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sq7zv7kz8w
@user-sq7zv7kz8w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 선생님 영상중 지금운 내려간 영상들에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혹시 재업은 언제가 될까요? 고맙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조만간 다시 업로드될 계획입니다~
@DJ-gv3qo
@DJ-gv3qo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싱턴 콜린스 밴드의 tashauna를 다시 들어야 겠읍니다
@piiyup9792
@piiyup9792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좋아하는 7개 곡의 원작자가 이 밴드라 사랑함.
@bky5424
@bky54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킹스맨 1편의 하이라이트인 교회 대학살씬에 이 노래가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 잔잔하다 한순간에 미쳐가니
@capacsis
@capacsis 3 месяца назад
프리버드 너무 명곡이죠..
@user-lo6yh6xv6j
@user-lo6yh6xv6j 4 месяца назад
달의 호수님 다음엔 제가 젤 좋아하는 The cars 좀 소개해주세요. 너무 매력적01 잖아요
@wheelee7726
@wheelee7726 4 месяца назад
luno lacus가 라틴어였군요.
@user-yx9qe5ns1k
@user-yx9qe5n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qw8dz7zu8i
@user-qw8dz7zu8i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 만에 갑자기 Hindenburg 힌덴부르크호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Immigrant song 의 베이스트랙이 귓가에 맴돌길래 유튜브를 찾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Linkin' Bridge 가 Lynyrd Skynyrd's Free Bird를 R&B로 멋지게 커버해서 7~8년전쯤 꽤 유명했고 인기를 끌었던 게 기억나 또 그 영상을 찾아보던 중이네요. Uriah Heep 의 Rain도 생각나고. 비가 좀 왔으면 좋겠군요. 잘 듣고 갑니다.
@user-lr1kp6pr7c
@user-lr1kp6pr7c 3 месяца назад
메탈과 프로그래시브 락에 에 미쳐있던 고딩때 시내 백판을 불법으로 몰래 팔던 레코드가게 들을 디져 이 앨범과 당시는 금지 앨범이던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수록앨범 JULY MORINING 이 수록된 유라이어 힙의 앨범 국내엔 발매가 안됬었던 너무나 희귀앨범의 보석같은 A TASTE OF NEPTUNE 이 수록된 캐나다 밴드 ROSE 의 앨범 물론 10여년 뒤에나 국내에 CD 로 발매되긴 햇었지만..그리고 SIMPLE MAN 과 FREE BIRD 가 수록된 이 앨범 .. 이 앨범도 기억에 10여년 후에 국내에 발매가 됬던걸로 기억나네요 암튼 이 앨범들을 발견하고 마치 로또를 맞은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에 백판 가격이 1000~2000원 했던거 같군요 특히나 SIMPLE MAN 과 SCOL PION의 ALWAYS SOME WHERE 의 전주가 많이 비슷해서 기억에 남네요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레너드 스키너드의 리뷰 잘 봤습니다
@user-ig9ju8kr5z
@user-ig9ju8kr5z 3 дня назад
Doors light my fire pink floyd time
@ddjjdndn
@ddjjdnd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기타연주는 이건데 요즘 락 아는 사람들은 죄다 핑크플로이드, 라디오헤드,오아시스 이런것만 좋아해서 조금 슬프네요…이게 진짜인디..
@Legendguitarman
@Legendguitar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퀸이 영화화 될게 아니라 레너드 스키너드가 영화화 됐어야 한다..
@user-yx9qe5ns1k
@user-yx9qe5n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ig9ju8kr5z
@user-ig9ju8kr5z 3 дня назад
그렇습니다 ^
@hershher359
@hershher359 4 месяца назад
듀엔 올맨 추모곡. Free bird. 오토바이 사고로 절명한 슬라드 기타의 달인. 다음 밴드는 allman brothers 인가요? 요즘도 memory of Elizabeth Reed 최애곡이죠
@hershher359
@hershher359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든 락 밴드 공연엔 공연자도 관객도 백인만.
@dmldml4
@dmldml4 4 месяца назад
@@hershher359 오클랜드 어슬렉틱스의 홈구장인 콜리세움 스타디움에서 공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는데 진짜 흑인은 몇 명 찾기도 힘들더군요. 레드넥 깃발을 흔들며 공연하는데 흑인이 있기도 힘들고 오클랜드 자체가 흑인 빈민 지역이라 티켓 구하기도 힘들었겠다 싶긴 합니다.
@hershher359
@hershher359 4 месяца назад
초반에. 듣고만 댓글을 적었더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kbctemp
@kbctemp 4 месяца назад
추천이 늦었네요. 프리버드 잘 듣고 있어요. 형님 댓글 단 김에 언제 에어로스미스나 미트로프도 해주세요. 제가 70년대 후반생이라 둘 다 90년대 히트곡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전 족적도 소개해 주시면 재밋게 들을 것 같습니다. 예로 핑크플로이드는 전성기가 70년대라 잘 안들었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닥사문 부터 듣고 있어요. 마빈 게이 아저씨나 스티비 아저씨도 해주세요.
@carnix0608
@carnix06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 ! 프리 버드 !! 가장 최애 기타솔로. 킹스맨 교회씬에 나와서 알게된 곡
@eunlee7200
@eunlee7200 4 месяца назад
퓨어 앤 심플 참 좋아했는데.. 앨범좀 꺼내야 겠네요
@user-lf5rg2wl9m
@user-lf5rg2wl9m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엘리자베스타운’속 주인공 아버지의 추도식에서 연주되는 곡입니다. Free bird 듣자마자 아릿하고 아련한 느낌이 들어 첫귀에 반해 엔딩크레딧을 살펴 알게 된 곡입니다. 좋아하는 영화인지라 떠오르는 장면 하나더, 주인공의 어머니(수잔 새런던)가 추도사를 마치고 무대에서 홀로 Moon river에 맞춰 탭탠스를 추는 장면은 흠,, 영화 좋아하시면 보시라 추천드립니다. 항상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루노라쿠스께 경배~
@gumncondom
@gumncondom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너드 스키너드하면 레드넥이 항상 떠오르더군요. 홈 스윗 알라바마때문인가...
@user-mq6df9iv7z
@user-mq6df9iv7z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실력이 어마어마했군요 잼세션이 저정도 였다니 ㄷㄷ
@Dasan1111
@Dasan1111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sweet home alabama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비극적 사연이 있는 그룹이였군요. 감사합니다.
@vamp_c502
@vamp_c5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기쁘게도 구독자가 73000을 넘었군요. 곧 8만이 될 것 같습니다 😊 혼자만 알고 감상하기에는 양심에 찔려서 더 많은 분들이 채널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각난 김에 Free Bird 정식 오디오 영상을 클릭했더니 추천수 제일 많은 첫 댓글이 ‘my wife thinks this songs sucks. she's single now’ 😅
@user-vc5cg3yx1e
@user-vc5cg3yx1e 4 дня назад
집에 엘피가 있는데 번개내리치는건. 못봤네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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