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2년 전에 인공지능 세상을 예측한 영화 | 심야의 화랑 | 결말 포함 

심야의 화랑 너무 좋아 ㅠㅠ

이당시 공포 영화들이 직접 대상을 보여주기 보다 상상 할 수 있도록 조명 배경음을 이용해 공포감을 배가 시킨다는데서 요즘 공포물보다 훨씬 더 무섭게 느껴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심야의 화랑 시리즈는 지금봐도 세련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 좋아요.첫번째 에피소드 처럼 인간형 안드로이드 로봇이 나오는 날도 머지 않았을듯 싶네요.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시리즈물 정말 죠아요 핳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게 잘볼게용❤

잘봤습니다~❤ 좋은주말되셔요~❤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다음주 영상도 기대할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녕!

이번주도 소중하고 너무 좋은 영화리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심야의 화랑이닷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그냥 인간 개개인이 매너를 챙기고 기준을 정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 일입니다. 상대가 어리건, 나이든 사람이건, 친구이건 가족이건, 남이건. 남자이건 여자이건, 동물이건 식물이건 로봇이건 인공지능이건. 인종 성별 나이 직업 외모에 관계없이. 말 못하는 동물이건, '100% 내소유' 인 안드로이드이건.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언제나 한결같이 기본적인 예의를 갖고 대한다면 본인의 카르마 건강에도 좋을것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본적 없는 작품들 볼수있는 유일한 채널

항상 재밌게 봅니당❤

예전만큼 자주오진않지만 채널 올때마다 꾸준히 최첨단 미세한 기술이 꼭 나와줘서 정겹다

너무 재밋어용

넘넘 잼나요~~!!!❤❤

너무 좋아용 ㅎㅎ

두편 모두 넘나 재밌네요

오랜만에 이 시리즈군요 잘 봤어요 어메이징 스토리도 부탁해요

심야의 화랑의 에피소드들은 언제봐도 흥미진진하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 흘리는 장면이 싸늘하네요 심야의 화랑은 영상미가 늘 좋아요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편집구성을 정말 잘하시는거 같네요

주말에 바빠서 지금 보러왔네요❤

토요일 시작은 b급 리뷰님 ❤ 매번 재미있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조아요

두 이야기 모두 소름돋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밌었습니다 👍

오늘은 둘 다 생각하게 만들어서 재밌네요

우와~ 0 0 정녕 50년전 드라마 이던가 😮 2편 모두 의미가 있고 뛰어나네요 👏

B급리뷰 영상 너무 재밌어!!!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토요일 신나는 B급리뷰~! 쟈 드가자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구독자들의 건강까지 신경써 주시는 B급 리뷰님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가정부 로봇으로 나오는 배우분 너무 이쁩니다:)

2번 째 작품 보면서 "오와~ 이거 잘 맹그렀다~" 했네요 ㄷㄷㄷ 오늘도 역시나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듄 1984 리뷰도 보고싶어요~

심야의 화랑은 정말 다양한 흡인력이 있는 공포 에피소드 영화입니다. 너무 취향저격이예요. *^^*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벌레편 보니까 예전 뉴스기사에서 우리나라70대할머님이 알찬쭈꾸미를 삶아드셨는데 그 알이 완전 익지않고 할머님 입속 상처로 파고들어 부화하는바람에 병원가셨다는 기사 본적있는데... 무섭네요... 헐... 나 어제 알탕 먹었는데... 조땟다....

제가 할아버지가 되기 전까진 첫 번째 편에서 나온 이야기가 현실로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젠 저런 이야기를 그냥 재미로만 볼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머리가 참 복잡해지네요

와 진짜 소름끼쳐서 재밌네요

백프로 로봇이 아니라 사람뚜따한거였나 ㄷㄷㄷ

저 귀벌레 장수 진심으로 미안한 태도로 멕이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ㅋㅋㅋ

추천100😂😊

2주연속 출첵.. 여기는 다시 한국..

와 위암인데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자 약도 끊은 열정...엄청난 열의를 가진 배우네요

10:10 만들어진 시대가 다를 순 있는데 차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컨셉의 미드가 있긴 했죠 ㅎㅎ 제목이 '전격 z 작전' 이었나....ㅎㅎ

로렌스 하비씨 열정이 대단하셨네요!

생각이라는게 하면할수록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발전하기 마련인데 과연 A.I의 발전된 사고는 인류에게 늘 좋은 쪽으로만 작용할지 의문스럽습니다. 게다가 학습이 빠른 인공지능의 특성상 "수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내린 결론이 인류에게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형태를 띄지는 않을까?"혹은 "가사노동을 대체하는 기계처럼 인간의 사고와 관계역시 a.i가 대체해버린다면 과연 인간은 점점 인공지능에 의존한체 무능한 존재로 퇴화해버리고 사실상 a.i에게 지배 종속되어 버리는건 아닐까, 그렇다면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오래전부터 a.i와 인간의 마찰이라는 소재는 많은 미디어에서 다뤄왔지만.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전하는 오늘날에는 멀지않게 느껴집니다.

첫째 에피소드 노부인 배우가 우리식으로 하면 정혜선이나 김수미쯤 되죠. 꽤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 비중있는 조연이고 21세기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이분 한나 바바라 캐릭터 더빙으로 관련 다큐에도 나왔고 한국에선 린다카터 주연의 원더우먼 티비판에서 원더우먼 엄마 히폴리타로 유명합니다 두번째 에피는 원작이 있는데 원작자가 1차대전후 보르네오에 살면서 쓴 여러 저가 소설중 하나죠. 이분 다른 소설이 80년대 어린이 잡지에 무단전제된적도 있어요 말씀하신 로랜스 하비는 당대에도 우수에 찬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은 배우죠. 그냥 저냥 B급 소설에 생찌질이로 나온 만추리안 캔디데이트(덴젤워싱턴판은 리메이크)의 주인공을 원작을 뛰어넘는 연기로 호평받았습니다 저거 찍을때는 암도 암이지만 백년해로 하던 부인과 이혼(뭐 딴 여자랑 바람핀게 걸렸지만)문제로 힘들때였어요. ㅋㅋ 그 리즈 테일러가 결혼까지 고려할 정도로 친했는데(실지로 새 부인이랑 문병에 임종지킨게 리즈테일러) 결혼 성사가 안된거랑 로랜스 하비가 이혼자주한게 사실 성적취향(!?) 이 동성쪽이란게 공공연한 예기죠. 섬세한 연기가 그 계통이라서란 예기도 있으니까요 토니스콧이 연출한 여성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가 로랜스 하비 딸 이야기입니다. 유족들 항의로 이름만 바꾸었죠

10:10 이건 상상력의 한계 때문이죠. 17세기 유럽사람들은 19세기(그러니까, 200년후)가 되면 "기계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다닐꺼라 상상했다는 이야기가...^^;;;

아조씨....귓속이....가려워요.....

환상특급 작가가 만든거 아닌가요?기억이 가물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주말드라마 같은 기분으로 봤다가 생명을 불사른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보니 정말 달라보임 ㄷㄷㄷㄷ 저게 분장이 아니었다니...

처음 영상의 내용이 궁금한데 남성 로봇박사와 여성로봇이 사장과 진상고객을 사이보그 로봇으로 개조한 것인가요?

연기를 위해 위암 투병중에 약까지 멈춘다니;; 정말 마지막 영화에 인생을 불살랐군요...

ㅈㅐ밌어요우

❤❤❤❤❤

오늘도 듣지 못했다면 서운했을 그말. 최첨단 미세한😍

첫번째 이야기는 거의 놀란 형제 버전 웨스트월드 원작이네요.

저 네슬리 닐슨 선생님이 나온 롱퓰리 뤼큐즈 없나요???

세련된 영화군요

10:13 영화 토탈리콜에서도 자동운전로봇이 차를 운전했으니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걸 이때 상상하기는 정말 힘들었을듯 합니다.

4:12 라이브 어 라이브의 SF편이 생각나는 전개 ㄷㄷ 8:05 나쁜 놈이라 자업자득이긴 한데, 사과하러 와서 꼬박꼬박 대답해 주는게 웃기네 😅

여름은 아직인데에에... 무서웡...

로봇은 첫등장한 작품에서도 반란을 저지르는 존재라서 놀랍진 않네요. 그래도 사람을 로봇으로 만드는 건 신기합니다.

실물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공포 중에 하나는 정신적인 공포군요......

카렐 차페크가 '로봇'을 쓴게 1920년이었다니까 그리 이른 것도 아닌 듯?😂😂 너무 재밌네요

비급형 너무 쥬아

기묘한 이야기 보는 기분이 든다 ㅎㅎㅎ

차가 자동으로 간다는건 생각 못했다니... 신기하네요

한편으로는 두 영화 모두 "응징"의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인공지능편에서 저는 왜 통쾌함을 느낄까요? 나도 로봇??

아침에팝콘거리고맙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차량... 트랜스포머...

ㅋㅋㅋㅋ 2번째 작품은 하녀도 생각나네요. 교훈적

옛날에 말하는 자동차 드라마가 있다고 들었음 이건 그것보다 더 오래된 건가보네요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곧 나오겠네요 말하는 자동차 ㅋㅋㅋㅋㅋ 챗GPT도 있는데 ㅋㅋ

그러므로 우리는 챗GPT에게 말을 걸때는 예의를 지킵시다. 줘도 안 쓸 것 같은 몰골의 로봇이 되어버리기 싫다면 말이죠. ...그런데 저러면 처음부터 인간이랑 다른 생김새로 만들면 되잖아.

아니 지도 20살 이상 차이나보이구먼 왜 저래

자율주행의 원조는 전격z작전일까요? 꼬마자동차붕붕일까요?

첫번째 에피소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랑 너무 닮았네요. 😳 어쩌면 정말로 그 게임의 모티프가 된 건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와. 😳

이런 고전이 인문학과도 관련되서 훨씬 좋은것 같음... 요샌 모든게 인문학이랑 멀어져있어서....ㅠㅠ

로랜스 하비 배우를 보니 병마속 에서도 영화를 찍은 채드윜 보스먼이 생각나네요. 마지막 영화에선 엄청 마른 모습이 그냥 역할 때문인 줄 알았었는데

첫번째 이야기는 반전이 기가 막히고 두번째 이야기는 잔인한 통쾌함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네여. 첫번째 이야기는 영화 ai도 생각하고 블레이드러너도 생각나네요. 리얼한 로봇이 나오면 에피소드처럼 벼라별 짓을 다 해대는 인간이 나오고 궁극적으로 인간성이 추락하는 상황이 올 거 같아서 겁나긴 합니다. 로봇이 나와도 완전 인간형까지는 나오지 않도록 하거나 인간수준은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 로봇에 대한 범죄를 막는(외국의 반려동물에 대한 수준?) 정도 제재는 둬야 될 것 같네여

어우 소름돋아 안녕!

이번에는 또띠븐 킹의 영화특집처럼 나오는 심야의 화랑이네요.. 첫번째 애피소드는 인공지능 이야기이군요. 인공지능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였는데 마지막에 반전인가요? 두번째 애피소드는 한 여인을 빼았기 위해 벌레를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장사꾼과 일을 꾸미려는 놈이 장사꾼 실수로 본인이 당하네요.. 그것도 그 알들이 부화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인조인간편 저 영화가 제작된 드라마에서 상상한 것이 지금은 어느정도 실현이 됐죠.. 기사 로봇 내용이 지능범죄001과 비슷하다는 것이군요. 10:23 와 웃 음 이 나 왔 어 요. 두번째 애피소드 벌레편 벌레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벌레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게 한 것 컨저링이 떠오르더군요. 주연배우이셨던 로렌스 하비 아무리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를 위해서라지만, 복용하고 있던 위암약을 영화촬영할 때 복용 중단하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결국 이듬해에 돌아가셨네요. 부인역의 배우는 카지노 로얄에 나오셨는데, 검색을 해보니 67년이 아니라, 71년이라고 나오네요?! 심야의 화랑에 4번 나오셨네요. 건강검진 중요합니다.. 암과 뇌출혈을 막을 수 있죠! 다음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저런상상을 실현하려한 결과니 5~60년전 영화에 뭐가나오든 사실 놀라워할일이 아닌듯

내가 쪼아하는 심야 🎥 🍿 🎦 📽 🎞

사랑아니야 집착이야

03:24 어! 이거 본장면인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연구원들이 로봇을 발로찼는데 이 영화가 원조였군요

영화에서는 인간 아기와 같은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폭행 학대하다 . 한국에서는 인간 아기를 폭행 학대해 살해한 정인이 사건이 겹쳐 보이네요. 아직도 씁쓸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율주행차량이 아니라 기사로봇이라니 일본 애니 마크로스에서 나왔던 인간이 부르면 달려가는 공중전화부스 로봇이 생각나네요 ㅎ

역시 보이지 않는 공포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로봇편은 반전이...

와 알까는건 진짜 소름이다ㄷㄷㄷㄷ

첫번째는 디비휴 생각나네

애니 매트릭스 에피소드 중에서도 로봇이 주인을 살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인간과 기계의 대립,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문자 그대로 머리를 쪼개버리는 장면이 나오니 시청에 주의가 필요하지요 'ㅅ'

인공지능 로봇을 학대하니 최소 자기방어는 기계도 할 수 있어야겠죠.

로봇 괴롭히는게 울나라 재벌 일가가 생각나네요.

예측자인가...?

왔다 내 토요일 간식!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