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주 만들기] 국화가 들어가 향과 맛이 한층 깊어진 전통 국화주 

안녕하세요. 삼양주 마지막 덧술을 맵쌀로 해본적은 없어서 :). 멥쌀과 찹쌀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서요. 찹쌀로 하시길 추천드려요. ^^

@@user-hp4rc5rs9t 감사합니다 찹쌀 사러 가야겠네요 ㅎㅎ

밑술은 쌀 200g, 물 600mL, 누룩 120(씨앗술), 덧술1은 쌀 200g, 물 600mL, 덧술2는 찹쌀 800g 입니다. 참고하세요.

밑술은 쌀 200g, 물 600mL, 누룩 120(씨앗술), 덧술1은 쌀 200g, 물 600mL, 덧술2는 찹쌀 800g 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블루베리 단양주와 레시피가 동일하네요.? 국화는 한줌정도 하면 될까요? 가르쳐주신 씨앗술로 하니 진짜 발효가 잘돼요!! 감사합니다 ~^^

@@user-rc4uo8zx6u 씨앗술은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만드신 거고, 저는 따라하긴 한거라서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술을 자주 만들다 보니, 많은 양의 술을 빚기는 부담입니다. 그래서 청주 1-2병 뽑는 정도를 지향해서 재료 양이 늘 비슷합니다. 조선명주 시리즈의 경우는 원 레시피의 비율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매번 다르긴 합니다. ^^

막걸리 성공 축하드려요^^. 술을 3차로 담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밑술 두번에 고두밥으로 덧술을 이미빚어둔지 2주가 되었어요! 여기에 고두밥+국화 로 술을 네번 빚어도 되나 하구요 ㅎㅎ

@@heeji_nny 완성된 술에 고두밥이랑 밥을 왜 넣어요^^. 고두밥에 술 붓는다고 그 밥이 술이 되진 않습니다. 물밥처럼 술밥이겠군요.

ㅠㅠ그렇군요!그럼 새로 담아봐야겠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다음번엔 솔잎으로 하는것 보여주실수 있나용~~>

이번 겨울은 조선명주 시리즈 하고 있는데요. 당장은 그렇고, 차차 고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