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ang 감리사업단 교육같은것만 해도 정부 관계자 분들 와서 하루종일 할때도 있는게 회의 입니다... 비효율 효율 따지기 이전에 국회 청문회 같은거 이슈거리만 있어도 대비하고 준비하셔야 하는데... 꼭 본인기준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요... 당신이 사는 세계하고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영상 좋네요 세종은 국가직이라 고시출신들도 있고 좀 어나더레벨인데.. 5급 고시출신들은 공직 사회에서 소수죠 국민들이 직접 많이 접하는 지방직(광역지자체인 서울시청, 경기도청, 기초단체인 서울 자치구청, 수원시청 등) 공무원 인터뷰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user-bn4xp2yd3s 댓쓴이가 '세종은 국가직이라'라고 적은 거 안 보임? 한글 못 읽음?ㅋㅋ 난독은 얼어죽을ㅋㅋㅋ 그럼 '대전은 국가직이라'라고 적으면 그게 정부대전청사가 대전에 있다는 말이 되는 거냐?ㅋㅋ 문해할 필요도 없는 노멀문장에 난독 운운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시 청사, 지방 시청, 도청 근무, 교육청 본청 근무자, 오송식약처 등 본부단위에서 근무하면 워라밸은 포기, 글구 비고시는 4,5급으로 대부분 퇴직..고시는 그래두 고공단까지가서 퇴직 후 산하기관으로 갈 가능성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긴회의시간, 회의 준비, 자료 조사 등 대부분 현타가 와서 버티기 힘들 수 있어요~~
공무원은 최악이다… 나라 잡일만 평생 맡으면서 돈도 조금 주고 일의 양은 많아서 맨날 야근하고 거의 24시간 상사한테 싸바싸바하면서 승진이라는 목표말고는 바라볼 것도 없고… 내 친구들하고 연봉 비교 엄청 나는데 그저 안정성과 명예(있지도 않은…)라는 미끼로 사람 노예로 만드는 직업이다… 상사 눈치만 봐야하고 해외 끌려갔다 오기도 하고… 돈도 진짜 조금 주고… 심지어 5급 본 사람들은 친구들은 다 대기업에 명예까지 챙긴 친구들인데 자기만 돈 못 벌고 뒤쳐지는 느낌 듬… 게다가 대기업보다 죽도록 일하면서 사회생활 난이도까지 개 높고… 진짜 공무원은 하지 마라… 이제는 공무원연금이라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는 노예같은 직업이다… 안정성도 잘 모르겠다… 이 돈으로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간간히 살아가면 안정성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미래도 없는데 정말 이런 직업 하겠다고 시험 준비하는 놈들? 미친놈들이다… 남들보다 1,2년에서 시작해서 길면 5년 가까이를 시험공부에 태우고 남들보다 늦춰지면서 생산성 1도 없는 공부를 하겠다고?? 대체 뭔 정신이냨ㅋㅋㅋㅋㅋ 절대 공무원 하지 마라… 내 친구중에 5급부터 9급까지 다 있는데 모두의 공통점은 후회하고 있고 이직을 고민한다는 점이다 ㅋㅋㅋㅋㅋ
공무원은 최악이다… 나라 잡일만 평생 맡으면서 돈도 조금 주고 일의 양은 많아서 맨날 야근하고 거의 24시간 상사한테 싸바싸바하면서 승진이라는 목표말고는 바라볼 것도 없고… 내 친구들하고 연봉 비교 엄청 나는데 그저 안정성과 명예(있지도 않은…)라는 미끼로 사람 노예로 만드는 직업이다… 상사 눈치만 봐야하고 해외 끌려갔다 오기도 하고… 돈도 진짜 조금 주고… 심지어 5급 본 사람들은 친구들은 다 대기업에 명예까지 챙긴 친구들인데 자기만 돈 못 벌고 뒤쳐지는 느낌 듬… 게다가 대기업보다 죽도록 일하면서 사회생활 난이도까지 개 높고… 진짜 공무원은 하지 마라… 이제는 공무원연금이라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는 노예같은 직업이다… 안정성도 잘 모르겠다… 이 돈으로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간간히 살아가면 안정성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미래도 없는데 정말 이런 직업 하겠다고 시험 준비하는 놈들? 미친놈들이다… 남들보다 1,2년에서 시작해서 길면 5년 가까이를 시험공부에 태우고 남들보다 늦춰지면서 생산성 1도 없는 공부를 하겠다고?? 대체 뭔 정신이냨ㅋㅋㅋㅋㅋ 절대 공무원 하지 마라… 내 친구중에 5급부터 9급까지 다 있는데 모두의 공통점은 후회하고 있고 이직을 고민한다는 점이다 ㅋㅋㅋㅋㅋ
1.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해라. 이론은 얼마든지 다시 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론은 기회가 여러 번이라면, 현실은 기회가 1번 뿐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다. 3.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4.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 지도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다 죽는다. 5. 여자를 성추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6.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ㆍ
네이버만 봐고 공무원 고졸이나 하는거라며 이유없는 시기질투 오지는데 현실은 서울4년제가 대다수네ㅋ 서울4년제라고 말하는건 해당 학교 말하면 거기 나와서 왜 공무원하냐고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럼. 집은 세종이지만 국가직이라 지방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웁니다...ㅜ
@@THE블유 근데 공무원 비교하시는 분들 대부분 대기업이랑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애초에 공무원은 20~30대를 보고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대기업이 최소 2배~3배 이상 더 많이 벌지만, 현실은 40대에 다들 퇴직하고요. 뭐 임원급 되시거나, 그 이후로도 스카우트 되시는 분들이야 있겠지만, 대부분 치킨 튀기러 가는 현실이죠. 그때부터 공무원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그쯤이면 공무원도 350~400 정도 받는데. 앞으로 20년 가까이 더 근무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말단이냐? 절대 아니죠(최소 7급 입직부터). 정년 가까워질수록 500 정도 받으면서 대우받죠 60세에 정년퇴직하면 그때부터 공무원 연금 한 250~300 정도씩 따박따박 죽을 때까지 받죠. (공뭔 연금 말 많긴 합니다) 직렬에 따라 워라밸 없는 직렬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무원답게 공휴일 다 쉬고, 칼퇴입니다 그래서 공무원 절대 나쁜 직업 아닙니다 공무원이 밀리려면 대기업 임원까지 지내셔야 됩니다 그러면 무조건 대기업이 좋습니다. 요약: 원래 늘 사기업이 떴다가 공무원이 떴다가 하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사기업이 뜨는 시기라 공무원이 만만해 보이는 것. 절대 공무원 나쁜 직업 아님. 대기업은 20~40까지 유복하지만, 공무원은 40부터 시작.
에고 38에 7급이시고 지금 6급되신분 너무 존경해요. 저는 더 늦은나이에 애 둘 키워놓고 겨우 9급 붙었어요. 다닌지 3년넘어도 아직도 티오가 없어 승진못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경력없고 돈없고 할것없어서 이거라도 하자 했는데 나이는많고 직급은 낮고 호봉도 낮고. 때론 괴리감느끼지만 또 이 나이에 어딜가나 싶어서 그냥저냥 다니려구여ㅠㅠㅠㅠㅠㅠㅠ
장점이었던 연금은 국민연금과 비슷해져 이점 사라짐, 현재 60세 퇴직인데 연금은 65세 생일이 지나면서 받을 수 있습니다. ..5년간 무소득입니다..글면 이점은 무엇인지? 저 공무원들어갈 열정과 실력 갖고 나름 현명한 선택을 하시면 되십니다...안정적인 직장은 오히려 지방직이 더 나을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무관부터 기관장 자리가 있습니다. 나름 꿈이 있다는 겁니다. 국가직 비고시 출신들은 꿈이 무엇일까요???
학력이 좋아서 직장이 좋은게 아니다. 좋은 직업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보통 옛날부터 노력해서 학력이 좋은거지. 공부 관심 없던 사람도 나중에 노력해서 좋은 직업 가질 수도 있고 대학교 좋은 사람도 세월 낭비해서 좋은 직업 가지지 못할 수도 있고.. 학력에 매몰되지 말길 ㅎ
국가직 7급공채 의원면직했는데 제 동기들 절반은 스카이~중경외시, 나머지 절반도 지거국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하는 MZ세대 줄 퇴사에 해당 되는것 같은데 그냥 돈 적고 보람 없어서 그만뒀습니다. 학교 동기들은 일찍부터 미트, 피트 붙어서 전문직 하거나 대기업 은행권 들어가서 제 연봉 1.5~2배 버는데 저도 연봉에 만족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선배들을 봤을 때 60에 퇴사해서 연금이나 받아먹으며 살고싶진 않았던 것도 컸습니다.
세무직 뽑는 사람이 많아서 죽는다고 하는 사람 많은데 일반부처 중에도 힘든 곳은 더 힘듭니다. 예를 들어 국가장학금이란 제도가 없는데 만들어야 하고 없는 제도를 새로 만들고 널리 알려야 하고 있는 제도를 새롭게 개편하면 다시 알리는 데까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업무들도 있습니다.
@@user-lt9is8jc6w 그게 뭐 말이 정년까지 간다고 하지 거진 못간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좀 해라 삼전만 봐도 대기업 차장부장급은 동기중에 5프로만 가능하다 나머지 95프로는 계속 놔둘까?? 대기업에서 대부분 40중반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게 저 이유다 물론 철판깔고 배째라 시전하면 되는데 대부분 안먹힘 결론은 정년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무관은 연봉으로 따지는게 아니고 지금은 좀 사라졌지만 프라이드로 깔고 가는거지. 초봉 월300이 안되지만, 고시 사무관 한명이 갖는 권한이 엄청나다. 특히 재경직 기재부 사무관들, 공기업 공공기관들 각종 예산, 조직, 정원... 꽉 쥐고있고 사무관 한명이 일개 공기업 한 해 정원신청을 맘대로 뒤바꿀 수도 있음. 물론 업무를 장난으로 하지는 않으니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기관 쪽에서 먼저 개판으로 하면 다 깔아뭉갤수 있는 권한이 있음. 결재는 과장 전결로 나겠지만, 과장 역시 밑의 사무관을 신뢰한다면 그냥 믿고 결재하는 것 같았음. 예전에 공사다닐 때 30살 먹은 기재부 사무관 방문오면 사장이랑 비서실장 기조실장 다 마중나갔던 거 기억나네.. 월250따리에 워라벨 붕괴, 매일 밥먹듯이 야근하고 보상 못받고 살아도, 나랏일 한다는 자부심과 행시 타이틀 하나로 먹고사는 나름 낭만있는 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