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 안경덕 선수와 멕시코의 레전드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의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안경덕 선수는 비록 패배했지만 한국 복싱 역사에 남을만한 명경기를 만들어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베스라는 이름 때문인지 표정이 너무 경직된게 보였는데 경기 시작후 다운 몇번 당하고서야 몸이 풀려 반격했는데 누적된 데미지와 실력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군요 그래도 험난한 미국 원정길 잘싸웠습니다 80년대는 세계챔프가 아닌 동양챔프도 상당한 복싱 스타로 기량과 인기 명성 모두 드높았던 복싱 황금기 그때의 복싱 인기가 부활하길 빌어봅니다 인기회복 그길의 한편에 Dares님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닌다
ㅋ ㅋ ㅋ 나원참 저게 무슨 대한민국 복싱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장면인감. 오바도 넘 심한 오바네. 완전 상대가 안되는 미스매치구먼. 풀영상 보면 아예 겁먹어서 뒷꽁무니 빼더구먼. 저게 무슨 프로. 일부 관중들은 'boo'거리고. 글구 차베스 이겨서 웃는게 아니라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더구먼. 차베스가 챔피언십에서 상대한 복서들 중 최약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