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고터지면 한국인을 의심한다는게 불편하네요 걱정되다가도 인종차별부터 하는 거 보면 범인 잡혔으면 하는 생각도 꺽입니다 개인적으론 쉽게 안잡힐 것 같네요 감정때문은 아니고 그동안 안잡힌거 보면 조력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방에서의 인맥이라던지.. 공개수배가 됐고 몽타쥬도 공개 됐는데 이렇게까지 안잡힐 수 없어요
쟤넨 쌍커플 없고 눈찢어지면 무조건 일본인 외모 아니라고 염병을 떠는데 굳이 외모로 따지면 저건 순수 일본인같이 생김.. 정확히는 그 옛날 일본그림보면 눈찢어지고 촉새 같이 생겼는데 아마도 야요이인 피가 짙은 게 아닌가 싶다.. 한국사람들 중 몽골리안 페이스는 저런 얼굴이 아니라 광대뼈가 두드러진다거나 촉새같은 느낌보다는 좀 다부진 느낌이 있음...
초범도 아니고, 범죄자들과 접점이 많다보니 그만큼의 범죄 지식도 많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범죄자들이 모이는 곳들이나 혹은 야쿠자 같은 지인이 있는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최악의 경우 성형을 했을 가능성도 있구요, 외모의 관심이 많다고 하니, 지금까지 잡히지 않은 걸 보면 성형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은 신분증이 없기 때문에 한국과 다르게 각 잡고 신분세탁 하고 살려고 하면 살 수 있으니까요.
@@iiillilli5418 그야 왜인 역할은 일본인처럼 보일 수 있는 관상이거나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배우들을 주로 캐스팅하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ㅋ 몸값 높으신 주연 배우들을 제외하고 조연이나 엑스트라는 지금도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인 스탠다드 타입의 얼굴이 많이 캐스팅 됨. 작고 얄쌍하고 가느다란 느낌의 족제비과나 여우과?
ㅎㅎ증거와 자백없이 살인사건은 치부하는건 억지지? 살인사건인건 심정은 모르는것은 아닌데.. 범죄자를 잡아야 이게 살인사건인지 밝힐 것 아니야.. 그리고 일본국토가 울나라 한반도 반쪽 약 4배 크기 면적이야.. 이게 작을 것 같지? 사람 찾기가 울나라 국토보다 어렵다는 뜻이야.. 그러면 범죄자 잡을려고 1만명 경찰 투입할래?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현실적으로 어려워.. 작정하고 숨으면 일본이 은근히 숨을 곳 많아. 산지와 섬으로 주변인데.. 좀 생각하고 말해요
이거 일본에 사는 친척형이 말해주길 현상금 내걸자 마자 야쿠자나 어두운쪽 같은 애들이 잡아서 유족들에게 조용히 넘기고 보복당해서 죽었다는 썰이 있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계획살인혐의가 인정 안될수도 있기에 그냥 죽였다는ㅇㅇ 그냥 안죽이고 고문을 했다느니 뭐 이런말 많았다고 함. 실제 일본은 흥신소 엄청 발달되어있고 돈만주면 사람 진짜 반송장 만들어주는곳 많다고 함
신기한게 사람 몸처럼 사회에도 저런 균이나 암세포와 같은 존재들이 계속해서 태어나고 있다는 거. 저런 걸어다니는 재앙을 10대, 20대,30대,40대 언제 만날지 알 수 없지만 그 중에서 정도가 심각한 놈을 만나면 평생 살아온게 저렇게 한순간으로 없었던 일처럼 된다는게 참 안타깝다.
일본도 많은편임 ㅋㅋㅋ ; 위에 무슨 근거로 한국과 중국만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중국이 cctv 설치률이 압도적으로 1위고 한국 하고 일본은 인구 , 면적 대비 비슷한 수준임 ; 우리나라는 서울에만 cctv가 많은거지 나머지 광역시 , 지방 도시들은 cctv 설치률이 ㅈㄴ 적은편임 ...
조직적이거나 계획적인 범죄도 아닌데 준비할 시간도 없이 사건 발생 직후 바로 요트선착장으로 간거면 범인이 요트를 소유하고 있지 않는 한 그냥 정신없으니까 수영해서 도망쳐서 흔적 없애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그대로 사망했을수도… 집에 들렀으면 블랙박스나 cctv에 포착됐을 것 같은데.. 경로가 너무 뻔한데
저기 오사카 도우브츠마에역근처 하루 천엔하는 게하에 두달이나 지낸 내가 레전드다 앞쪽은 츠텐가쿠 유흥가 왼쪽은 노숙자 지대 아래는 토비타신치라고 유명한 사창가였음 야쿠자들도 심심치않게 보고ㅋㅋ 그당시에는 정보가 없어서 몰랏다가 시간 지나고 위험한 동네인줄 인지함 다신 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