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e9zs5sf9e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게 여성중앙인가? 당시 유명월간지에 두명이 밖에서 같이 거니면서 인터뷰하는 기사를 봤는데 진짜 이지연은 자연스런 밝은 표정인데 비해 김완선은 완전 응가밟은듯한 표정으로사진이 나왔었는데 이지연이 더 잘 나가고 있을때라 심기가 많이 불편했나봐여 ㅋㅋ
80년대 중반에 돌았던 헛소문 아직도 기억난다. 현재까지도 연기자로 맹활약중인 모씨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가 "요즘 팬레터 많이 와요?"했더니 그녀가 "XX많이 와요"라고 욕했다는 헛소문 (그러자 진행자가 "OO 다니면 다 그래?"라고 방송중에 반문까지 했다고). 직접 방송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냥 누구한테 들었다하는 전형적인 카더라 통신...연예계 질릴만도 하지.
저도 어렴풋이 들어본거 같아요. 그 유언비어 ,,,저는 이지연 비디오(?),가 있다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정말,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였는데 ,, 다 질투였쥬 뭐, 아마 청순가련 여 아이돌의 시조라서 특히나 질투를 많이 당했나봐요. 그담 청순 아이돌 부턴 좀 덜햇던것 같은데..아니 하수빈이 있네요. 그담 말도 안되는 헛소문이 많았던 ,,,,,하수빈이 여장남자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