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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 10년넘게 살았을때 솔직히 베트남인/네팔인 진짜 많이 보고 살았는데 많은 일본인이 진짜 무시하고 물건던지면서 위협하고 험담을 대놓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한국인인 제가 사이에서 중재를 하곤했는데 이게 또 띠꺼운게 베트남인은 베트남전쟁건으로 한국인을 찐으로 싫어합니다. 겉으론 좋은척 좋아하는 척 하는데 지들끼리 뒤에선 한국인 험담하죠. 이걸 일본영주권있는 베트남인이 몰래 알려줘서 알게됐어요ㅎ 나중엔 내가 지 때렸다는 둥 지 일자리에서 쫓아냈다는 둥 온갖 모함했어요. 얼척없고 안 좋은 기억 많아서 동정이 들지않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긴 한데 화가 밀려와서 이만...
우리나라도 무조건 이민만 많이 받으면 안되며 최대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자동화와 기계화에 목숨을 걸어야 함.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통일도 하고 인구도 비교적 덜 충격 받으며 줄이다보면 남북 통일 후에 인구 4000~5000만 선에서 순수 한국인의 나라로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임. 심각한 다문화는 무조건 사회 문제가 될 것이며 될 수 밖에 없음.
일본에서 수십년 사는 유투버 동영상봤어요.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일본이 일해서 돈을 모으기가 힘들게 되어있더군요. 주거비부터 너무 비싸요. 교통비라든가 차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돈이 나가고요. 그나마 저렴한건 식료품비 정도... 결론은 돈모으려면 일본에서 일하지 말고 한국에서 일하라는 거였습니다.
쟤들은 아주 신기함. 저런 수모와 학대를 당해도 무조건 베트남은 일뽕임. 2차대전 당시 일본이 베트남을 점령했을때 식량수탈로 2백만명이 굶어죽고, 걔들도 위안부 피해, 학살 피해 있는데 그래도 일뽕임. 그 반면에 한국은 베트남전 때문에 싫어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저런 처우의 사례가 얼마나 되겠음? 인권위원회 때문에 어림도 없지. 근데도 쟤들은 일본 우러러 보고 한국 무시함. 배트남 일본 둘이 환상의 콤비임.
한국남자들이 베트남 여성들이랑 결혼 많이 해서 그런지 사기 결혼하고 나중에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여자랑 결혼하는 외국 순위가 미국 중국 베트남으로 미국 중국은 줄어드는데 베트남은 많이 늘어나서 결혼생활 좀 참다가 도망 가거나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 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여자는 바라는게 많고 독박육아 남편욕하고 아파트 사준 시어머니 온다고 비밀번호 변경 하고 마이너스통장 으로 피빨리는것보다 훨씬 낳죠. 베트남 여자는 생활력이 강하고 유교문화라서 부모 모시고 사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서 여러모로 결혼 만족감이 엄청높아요. 게다가 젊으니 아이육아도 수월하고 아이도 건강하니 병원갈일도 없어요. 말이 잘안통하는게 단점일수 있으나 오히려 상처주는 말이 별로 없으니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너무 인권에만 치우쳐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자국민 이익에만 치우쳐도 안됩니다. 저도 지금보다 나이가 어릴 때는 외국인노동자들 처우나 여러문제들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한국법률이나 도덕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하는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좀더 강력한 관리와 통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법률과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는 외국인들은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 남미, 미국, 타 아시아국 모두 비슷할 겁니다. 되려 저렇게 오는 분들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가 많아 제도를 두려워 하겠죠. 이런 문제에선 외국인이라는 범주 중 특정 나라에서 오는 분들에 대해서만 국한된 시선으로 보는 면도 있습니다. 강력한 관리와 통제? 우리나라는 이미 높은 편에 속하잖아요. 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남미, 유럽, 동남아, 미국 포함) 모두 한국 이민 정책에 불만이 많기도 하고요. ㅎ 과거에도 관리와 통제가 많아 되려 우리 국민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겠지만 많이 완화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에 대한 개인적 생각으론 한국이 일본보다 제조업에서 받는 대우가 근접하거나 더 높아지기도 했고 선진국 반열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다문화에 대한 반감이 오히려 빠르게 줄어든 면이 있어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는 아마 더 빠르게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되는 지방이 현실 인식하고 다문화 수용이 빨라 그렇단 생각도 있고. 솔직히 일본이 아직도 저런 모습이라면 좀 놀랍네요. 여튼 강력한 관리와 통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마당이고요. 일본의 저출산이 심각하다고 난리 치지만 그래도 수치는 우리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1%는 넘는단 얘기이죠. 선민의식으로 한국이 선진국 진입이 되어 마치 특정 국가 노동자들은 그렇게 다룰 수 있다 여기는 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겟죠. 되려 정착하며 살 수 있도록 하고 세금 징수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재 우리보단 미래세대에겐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한국여성 국제결혼 1위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의외죠?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이 아니라...) 베트남 여성이 한국남성과 1차 결혼하고, 한국국적 취득후에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랑 다시 재혼해서 1위입니다. (한국여성=한국국적베트남여성) 그리고 나서 베트남 남자는 한국으로 결혼이민..
일본에서 12년동안 직장인이였던 사람으로서 한국인은 제약 없죠 오히려 일본 자국 인력난으로 대기업에서도 한국인은 선호함 특히 IT계열은 근데 문제는 진급못함 오히려 이제는 한국이 연봉이 훨씬 높기도해서 한국인들 굳이 일본취업을 할려는 사람도 없어서 문화권이 같은 한국인들은 귀한 인력임ㅋㅋ
@@sipit2890 맞아요 작년에 독일 뮌헨으로 입국하는데 우리 앞에 중동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진짜 준비해 온 서류가 수십장이고 입국심사원이 진짜 개깐깐하게 봄. 중동남자 한명 심사하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입국심사만 한시간반? 정도 기다렸음.근데 웃긴게 언니랑 나는(22년 5월 말에서 6월 초가 여행 기간이었음) 필수 였던 코비드 접종 서류 주니까 확인도 안하고 다시 돌려주고, 체류 호텔도 확인 안하고(독일 뮌헨 입국, 체코 프라하에서 출국 이었음) 국가 확인하고 독일에 뭐하러 왔어? 어디 갈꺼야 정도만 묻고 바로 입국 도장 찍어줌.. 이러니 외국 나가면 애국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저도 일본 생활20년을 하지만요 요즘은 정말 베트남분들 많기는 많아요 파키스탄이랑 요즘은 베트남분들이 어학원에 학생으로와서 비자 유지하면서 노동시간 외로 일을하고요 도쿄가 아니라도 관동지역에 많이 들어와서 공장이라든가 식당에서 일도 많이하고 또 여성분들은 그나마 나은것같은데 남성분들이랑 요즘은 모여드는곳들이 있던데 무리 지어다니면 무서워요 ㅜㅡㅜ 좀 중심지에 신호등에서 위반하고 자전거로 막 지나갈때도 많고 운전할때 정말 힘들때도 있어요 갑자기 잘못 치기라도하면 결국 제가 책임이라서ㅜㅡㅜ 개별 한명씩으로 보면 괜찮은데 가끔 우르르 몰려다니는 지역들은 좀 무섭기는해요 태국 술집이라든가 이런쪽 옆에 같이 술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약(?)같은것도 비밀스럽게 파는것같고 왠만하면 안부딪힐려고하고요 요즘은 정말 갑자기 파키스탄분들도 늘어났는데요 알고 지내는 네팔친구랑 인도레스토랑을 자주가는데 힌두어로 소통하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면 난민 비자 이야기 정말 많이 했엇어요 난민비자가 진짜 떨어지기 힘든데 정말 시간 끄는것 같기는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우쯔노미야예요 도쿄 외각이지만 나름 이지역에서 큰도시인데요 진짜 요즘 어학학교에 거의가 베트남 분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어학원도 갑자기 늘어나고 있고요
저도 취업활동하면서 잠깐 일본 공장 일일알바 몇 번 해봤는데, 공장 다니는 일본인들이랑 일반 사회의 일본인들은 진짜 인종이 다른가? 싶을 정도로 달라요.. 일본의 학벌 카스트가 존재한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대학교 다니는 애들이랑 중졸인지 고졸인지인 애들은 진짜 느낌이 너무 달라요
전기쪽 일했을때 같이 일하는 전기사장님하고 저랑 비료공방갔는데 거기 비료공장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대화핳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비료공장에 파키스탄하고 베트남분들 좀 있어서 저분들 일잘하냐 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한국에서 4~5년 빡쌔게 일하고 자기네 나라 돌아가면 인생역전의 상류층사람된다고합니다 비료상장님은 5년일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간분하고 영통했는데 그분이 땅하고 집을샀는데 카메라에 끝이 보이지도 않는 밭하고 집보여주면서 자기꺼라고 자랑하더랍니다 근데 이분들이 일본하고 한국 둘중 갈수있으면 무조건 한국가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잘대해 준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영상보니 진짜네요 근데 이분들도 조금 얍삽한게 비료공장갔을때 원래 있던 외국분 2명안보여서 물어봤는데 다른공장에서 돈 5천원인가? 더 준다고해서 밤에 그 공장으로 가려고 도망갔다고하더라구요 전기사장님한테는 창녀촌 가격물어보고 막 물빼고싶다고 그러고 저분들 너무 순수하게 안봐도됩니다
내용에는 안나왔지만, 일본의 산업연수생 비자는 기업이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으로 이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잔업비를 안주던가 하는 사태도 생기지만... 본국으로 돌아갈 각오라면.. 전부 받을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베트남인들이 불법 체류자가 되면.. 일본에서 돈을 못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불법 체류자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월급을 받아가게 해주는 한국의 인권법은 훌륭한 겁니다. 일본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산업연수생 비자를 허가해주기때문에... 쓰리아웃 제도로.. 3번 이직이 가능합니다. 이건 일본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이고.. 한국이 일본보다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양국에서 일해본.. 미국인,.. 동남아인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걸.. 10명이면 10명 전부 후회합니다..
정부에서 발급해주기 때문에.. 일본의 기업이 보증해주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베트남인들은 일본으로 가겠지만.. 실제로 양국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발급받을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건 일본 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한국은 외국인차별이 존재하는걸 대다수 인정하는 문화입니다 저도 인정하구요 그래서 차츰 개선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는 반대로 외국인들은 천국에 온거라고 생각해요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개선이 안되고 있어 오래전 방식이 거의 안바뀌는 겁니다 현실은 한국인들 언어폭력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훨씬 심하구요 일본은 거의 없어요 외국인들에게도 거의 없습니다만 이유가 외국인을 만나면 무시해버리는 경향이라서 그렇습니다 외국인 무시하고 제도적으로 차별하는건 일본이 아주 심합니다
배트남으로부터 시작해서 해외 취업에 퍽력에 부동산에 건물에 연애 소식까지.. 다방면의 자료조사를 통해 영상을 만드셧군요, 역시 협소님은 자료수집의 대가 이십니다. 영상도 모아서 저렇게 틀어주셧는데, 어디서 저런 영상들을 다 모아서 보기좋게 만드시는지 역시 이제는 전문 유튜버 다 되셧군요,
출입국 사범과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만난 외국인 중에 불쌍한 외국인은 없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 문화에 동화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됨. 외국인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이고 나중에는 역차별 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름.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 너무 순진하다는 거임. 결코 세상은 아름답지 않으며 선행은 반드시 선행으로 돌아 오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함.
저 한국 10년 살았던 외국인인데 (지금은 안 살아요. 꼬우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도 이젠 안 통합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출입국 가서 비자 신청할 때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출입국 분들이 자국민 아니라고 반말에, 성질에.. 아마 한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곳이 외국인출입국사무소가 아닐까 하는.. 비자 연장 하러 친구들이 갈때마다 심사관님 심기 안 건드릴려고 최대한 공손하게 대했는데 그래도 그때마다 힘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물론 하루종일 말 안 통하는 외국엔 상대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예의를 가춘 사람에게는 좀 상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크네요…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출입국 가기 전에는 청심환은 꼭 먹어야 그나마 진정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iyushik 출입국에서 난동 피우는 외국인 몇번 상대해보시면 그런 말 하기 힘들겁니다. 진짜.. 진짜 사무실에서 똥싸는 분도 봤습니다. 왜 그랬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똥싸면 풀어줄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정말 별별 사람 다있습니다. 자기 이름 쓸줄도 모르고 생일도 모르고 강제퇴거 한다고 하니 와이프가 호송 버스 막고 길바닥 들어 눕고.. 한국인도 할수 없는 행동을 과감하게 합니다. 매일 그런 사람들만 보는데.. 직원도 사람이라 부정적인 시각에서 볼수 밖에 없네요.
재작년까지 일본에서 5년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그때 외국인노동청에 가면 예전 7~8년전만해도 중국인이 제일 많았는데 이제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더군요... 외국인 사건사고 중국인이 1위였는데 이제 베트남이 1위임 3만엔짜리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 하나 계약해서 10명이서 자는 것도 봄... 생활습관등등 베트남에서 하던대로 하고, 거꾸로 일본 블랙기업이 베트남 사람들 등쳐먹는 것도 너무 많음 하지만 일본에서도 사람부족으로 받아야 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미래의 우리나라 모습 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이타마 경찰청 세미나 갔다왔을때 받은 자료인데 사이타마 외국인 범죄의 40%가 중국인, 40%가 베트남인입니다. 그리고 인구수는 중국인이 베트남인보다 4~5배가 많지요. 베트남이 인구 대비 범죄율 압도적인 1위입니다. 경범죄뿐만 아니라 마약 강도 절도등 중범죄도 포함해서요.
5년간 무조건 한 직장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가혹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회사동료들이랑 큰 트러블 생겨도 이직이 불가능한 구조라 온갖 수모를 견디던지 아님 도망가서 불체자가 되던지 선택지가 둘뿐이라는게...(혹시 몇달간이라도 일해서 은행빚만 갚으면 본국에 되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없는 건가요?)
기본입니다. 한국인도 외국에서 당하는 가장 기본 5년 근속. 외국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건데요. 누구나 사람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이용합니다. 그러니 나쁘다 뭐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에서 명문대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면 다를까요? 할수있지요. 물론 승진은 안됩니다. 자국민도 못챙기는 판에 외국인을 승진시킨다?
@@user-it2by9ti1b 전세계 특징입니다. 서양에 환상을 갖지 마세요. 사람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외국인은 영원한 외국인. 프랑스 시위폭동 모르세요? 프랑스 국적을 가진 외국계 프랑스인들이 차별대우에 폭동 일으킨 겁니다. 난민은 소수입니다. 이민 2세대 3세대들이 대다수 입니다
현재 일본 인재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때 베트남 관련 기능실습생, 특정기능에 관련된 사업부에도 소속되어 잠시 업무를 본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 사업 자체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어 손을 때버린 이유가 여럿 있었습니다. 1.물론 안협소님께서 보여주신 괴롭힘 사례도 있지만, 베트남인들도 중국인들과 같이 커뮤니티가 워낙 방대해서 "내가 이런 곳에서 이런 일을 구했다 너네도 그만둬라"라는 식으로 꼬드김에 넘어가 기능실습생을 던져버리고 불법체류자가 되버린 케이스가 많습니다.(이건 베트남인 코디네이터가 이야기 해준 부분이라 정확합니다. 면담내용도 있구요) 그렇다보니 그런 애들은 보통 회생조차 어렵기 때문에 소개가 불가능하다는점. 2.베트남 여자들은 덜그러는데, 남자들이 일에 대한 의욕이 없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면서 일하면서 하는 소리가 "우리나라에선 그래요"라면서 배째라는 황당한 사건이 많습니다. 3.특정기능을 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저도 드는건, 쟤네는 돈이 목적이라 회사 분위기도 좋고, 나름 잘 챙겨주는 회사인데도 아주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져 버리면 1년도 못채우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력서가 이직이 늘어나면 아무리 인재업계에서 글을 잘 써줘도 기업쪽에서도 거절하는 케이스가 너무많다. 이 세개가 베트남인 관련된 송출사업을 해봤자 머리가 아프겠구나 싶어서 손 땟습니다 ㅋㅋㅋ
@mind..G 저희 회사가 소개할 당시(22년 2분기쯤이었을거에요)에는 12만엔이 최소 금액책정이었는데, 현지 물가와 엔환율 비례해서 맞춰주고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능실습생들을 송출하는 기관과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조합의 중간 수수료가 발생하다보니 지급금액이 작아지는 것도 있어요. 애초에 기능실습생들이 일해서 돈을 버는 목적이 보통 일본에서 자신들이 쓰려고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국으로 보내는게 큰 목적이니까요 그것을 상정해서, 써둔 금액이라고는 하는데 그게 이제 수지타산이 안맞고 엔화가 바닥을치니 불만이 쌓일만도 하긴 합니다.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민법 분야는, 원래부터 평등/ 인류애 같은 정신나간 PC 개념은 물론, 인권보호 차원의 국내법 조차도 적용대상이 아님. 그래서, 공항 등에서 입국거부로 추방당해도, 또는 영주권/시민권 신청이 거부돼도, 항의가 허용되지 않음. 왜냐하면 외국인은 국내법상의 권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입국허가/ 영주권승인 등은 이민법상 주어지는 감사한 '혜택' 이고 당연한 '권리' 가 전혀 아니기 때문. 따라서 이민법은 '국익' 에 따라 운용돼야 하는 것이고, 이런 '국익우선' 개념은 이민의 나라 미국 이민법 관례에도 아주 잘 정립돼 있음. ★
근데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계화도 진행되고 있어서 베트남 노동자같은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거라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함. 한국 일본 같은 나라는 인종적 동질성이 매우 강하고 언어장벽도 있어서 동남아 노동자가 저임금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일본 시골 블랙기업에서 10년 근무중인데 베트남 사람들 많습니다. 일본인이 베트남 소모품 취급하는건 사실입니다. 어짜피 3~5년뒤에 그만두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떄문이죠 요샌 베트남 커뮤니티도 잘 발달되서 정보 공유가 많아 이곳저곳 잘 찾아서 댕기더라구요 ㅋㅋ 베트남 분들 착하고 친화력 좋은데 뭉치면 시끄러운거랑 규칙을 잘 안지켜서 많이 싫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야생동물 잡지마라고 하는데도 멧돼지 오소리? 같은거 잡아서 도축해서 택배로 베트남 가게에 팔더라구요;; 2021년 코로나 심할때 이동하지 말라고 경고 줬는데도 이곳저곳 댕기다가 코로나 걸려서 난리 난적도 있고, 2300엔 정도 버스비 일본어 모른다고 150엔 밖에 없다고 우기는 방법 하도 써먹어서 경찰에게 걸린적도 있어요 ㅋㅋ(후불버스) 요새는 목적지 근처 까지 전철 타고 가서 근처 무인역에서 내린다음 거기서 티켓 다시 끊어서 목적지 까지 가더라구요(시골전철)
예전 회사에서 홍콩공항 확장공사 때문에 2년 넘게 해외에서 일했었습니다. 그 회사가 해외공사를 많이 해서 해외에이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좀 영입해서 쓰고 그랬습니다. 필리핀 용접공 3명이랑 파키스탄 잡부 5명 정도... 나중에 이야기해 봤는데 일본이나 한국 회사에서 자주 일했는데 한국이 훨씬 좋답니다. 사람들도 더 좋고 요즘은 월급도 한국이 더 쌔다고 하네요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아 약간 한국이랑 일본이랑 다른게. 한국은 그냥 값싼 동남아 노동자 쓰거나 돈 문제 이런거라면 일본은 뭔가 하는 행동이 기괴함. 단체로 저런 행동을 동일하게 똑같이 동시에 저러는거보면 자기들 기준에 권력을 쥐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능한 정서불안형 일본인이 많은거같다
한국은 일본보다 불체자 문제가 훨씬*훨씬 심각하죠, 한국 내 불체자 삼대장인 태국,중국,베트남 이놈들만 정리해도 사회가 엄청나게 깨끗하고 안전해집니다. 일본이야 기능실습생 목에 개목줄 채워서 개처럼 기게 만들고 심지어 원전 사고 주변 작업에 속여서 투입하는 짓도 했었죠.
2015년에 15만이 넘지않던 재일베트남인 수가 4년만인 2019년에 41만명까지 늘어납니다 지금은 49만명으로 재일 한국인을 제치고 재일 외국인중 2위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마구잡이로 데려오니 선량한 노동자 말고 온갖 양아치같은 수준낮은 인간들도 엄청나게 유입된거죠
베트남 틱톡커가 말한거."한국에서 2년 살면서 느꼈는데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은 미친 수준". 블랙핑크 리사를 언급하며 "다른 태국 멤버도 전 세계적으로 (그룹 내에서) 제일 유명한데 한국에서는 아니다"며 "그건 그녀가 태국인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동남아인처럼 생겼으니까(한국에서만 인기가 없다)"는 자막도 덧붙였다.. 한국에서는 자국민이 제일 인기 많은게 당연한건데 ㅡ.ㅡ 저 틱톡커한테 일본에서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한국은 실업급여라도 주는데 일본은 노예취급
그냥 일본을 배웠으면 좋겠음. 그 특유의 우악스러운굴절분노가 싫음. 동남아인이 한국인만 표적잡고 악마화하는것도 너무 심한데 중국은 찍소리도 못하는거보면. 동북아중 한국에서 그나마 인기많고 해택누리고 안달나고 인정받고싶은데 애정결핍이 부드러운것도 아니고 상대방 탓하면서 우악스럽게 패악질 부리는 . 짜증나😢
동남아는 사회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아 누가 자기를 가르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모욕으로 오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본인 상사가 밥 사주면서 미비한 업무능력을 지적하고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자기 욕하는 걸로 이해하고 폭행해 중상을 입힌 베트남 노동자가 뉴스에 나온적이 있죠.
출산률은 여성인권과 반비례 함. 보육환경 운운 하는데, 보육환경과 아무 상관 없씀. 여자들이 먹고살기 좋아지고 쓸데 없는 공부 많이 하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음. 출산률 늘리려면, 이슬람교로 나라 전체를 개종하고, 모든 여자들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 금지 시키면 됨.
실제로 제가 겪어 본 결과 조선족은 본인의 이득만을 위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불리한 일이 생길 땐 모른 척 하고 돈은 한국인보다 많이 받아가길 원하죠 심지어 자존심마저 강해서 본인실수를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화를 내거나 협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주 막장이죠 그 덕분에 베트남 친구들이 묻힌 감이 없지 않은데 결혼빙자 국적취득 후 런하는 건 기본인 얌체놈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볼 때 인도친구들이 정말 일잘하고 힘도 좋고 자국의 생활 대비해서 한국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