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정 코치 월급 어디서 나옴? 다 학생 부모님 지갑에서 나온다. 그러니까 학생이 ’갑‘이라는 겁니다. 동등한 관계이고, “야”라고 부르거나 반말 찍찍하는 건 애정도 아니고 교육도 아니고. 인성이 그지같은 인간이나 하는 짓. 김연아가 왜 캐나다에서 훈련했겠냐. 장소도 그렇지만 마음 편하고 즐겁게 그리고 마인드 잡아주는 게 큰 역할을 하는거다.
쪼끄마한 여자애들 갈굼 당하니깐 스윗스윗 발동한 똥팔육 ㅂㅅ 새뀌 전후사정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저 장면 보고 가스라이팅 이 ㅈㄹ 은퇴시기 20대 초반 고작 4년5년 경기 뛰는 재들 입장에서 코칭 방식은 다양할 수 있음. 단기간에 실력 급속하게 올려야 하는 모든 스포츠가 그럼
욕만 해대고 계속 멘탈 짓밟는걸로만 보이는데요.. 누가 우쭈쭈 해달라나요 왜 옆에서 시비를 걸고;;비웃고;;;; 카메라 있는데도 저지랄인데... 저렇게 코칭 받으면 금메달 일등 할수있나요 인성교육 시켜달라는건 아니지만 자라는 아이들한테 저딴 눈빛 을 주는 어른 밑에서 시간 보내게 하고싶진 않네요 돈내고 저런 자기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 재능있어도 안보낼랍니다 드러워서 원
내가 이 정도니까, 내가 이렇게 잘 가르치니까 난 충분히 막말해도 돼, 이게 내 스타일이고 싫으면 니가 나가야지? 의 전형적인 스타일. 이게 옳다고 생각되시는 분, 자기 자식이 저런 취급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하지 않아도 잘 하는 애들은 잘 합니다. 저건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에요. 나이가 적던, 많던.
내 직장상사가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면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싶지 않을것같다 ... 비꼬고 비아냥대고 짜증내고굳이 안해도 되는말로 상처주는 저건 훈육이 아니라 그냥 인격모독 언어폭력으로 밖에 안느껴짐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어찌 실수없이 하겠어 그냥 지 화풀이로밖에 안보임 내가 저 선수였다면 피겨에 대해 흥미도 즐거움도 안 느껴지고 절망감과 우울감 밖에 안느껴졌을듯 이제 막 10대가 되는 어린 여자애가 너무 불쌍하다
저걸 옹호해 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우리나라가 아직도 속은 후진국 인거고, 운동 하는 사람들 인성이 문제가 되서 아직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은퇴 때까지 같이 했다고, 밑에 있는 애들이 성적이 좋다고 저 방식이 옳다고 믿으니까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성이 문제가 되는 거라고요. 저렇게 비아냥 거리는건 저 코치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고 저렇게 배워서 실력 좋아져봐야 어린 선수들이 저러는게 정상인줄 알고 되물림 하는 겁니다. 사람이 아주 못됐고 거만하네요. 저런 사람 밑에서 실력 향상 되어봐야 애들이 어떤 방향으로든 성격과 정신 상태가 이상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 사람한테 돈 바치며 자녀 멘탈 갉아먹지 마세요. 썩은 고인물에 있으면 같이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있는데도 저러는겐 부모도 무시하는 겁니다. 내가 이래도 니네 엄마가 찍소리도 못하지? 이걸 아이한테 보여주고 실천하고 계시는겁니다. 저 코치 저렇게 못되먹은 인성으로 어린 선수들 가스라이팅하는걸 옹호하면, 운동계의 나쁜 관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자라 똑같이 하면서 뭐가 잘못 된건지 몰라요. 지금이 몇년도인데 아직도 저따위로 코치를 합니까? 엄격한것과 인성이 나빠서 비아냥거리는건 다릅니다. 멘탈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쪼는것과 저렇게 감정받이로 사용하는건 다릅니다. 저건 그냥 저 코치가 성인이 스스로의 감정 조절 하는 법도 몰라서, 아무도 자기를 건들 수 없으니, 본인 감정을 아무 필터 없이 아이들한테 쏟아 붓는거지 저게 멘탈을 위해 쪼는게 아닙니다. 이러니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오셔와 윌슨한테 처음 갔을 때 윌슨이 김연아는 기술은 문제가 없는데 무표정으로 화난 듯이 스케이트를 타는게 문제라 웃게 해주려고 노력 했다고 한거죠. 그렇게 윌슨을 만나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면서 감정을 나타내게 되고 샇람들 마음속을 울리는 스케이트를 타게 된거죠. 근데 아짓도 저렇게 배우니 선수들이 감정 연기 하는데 ‘아 표정 연기 열심히 하네’ 이 느낌이 나는 거고요. 한국 피겨가 성장이 안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영상에 있네요.
아니 아무리 유명한 선수 많이 담당하는 코치라 해도 이건 이해 못하겠다 그냥 인격적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게 보이는데 이게 갑질이고 가스라이팅이 아니면 뭐임.... 유명선수 배출하고 점프 퀄리티 있게 가르치면 뭐함...? 멘탈 훈련시키는 게 아니라 저거 성인되면 분명 트라우마로 남음
근데 진짜 저런 코치님은 스포츠계에 어디에나 다 계심 ㅠㅠ 근데 다 들어보면 저렇게 퍼지면 다시 점프 뛸 생각도 안들고 몸이 긴장 푸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지기때문에 한순간도 긴장 놓치지 않고 내 전신에 신경써야 다치지않고 오래 운동할 수 있음. 처음에는 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을 시키실까 했는데 내가 딱 긴장 풀고 하다가 발목에 깁스 해본 뒤로는 그 뜻을 알게 됨 … 다치지말라고.. 다치면 선수 생명 끝나니깐 그게 얼마나 아깝고 안타까운지 아시니깐 하는 말씀이심
저게 무슨 선생이고 코치라고ㅋㅋㅋㅋ야 멘탈케어도 코치 몫이야 몸으로 성과내는 성수한테 몸뚱이 아껴서 뭐하냐니ㅋㅋㅋㅋㅋㅋ 저런 것도 선생이라고 빙판 위에 서 있으니 협회 꼴이 그 모양이지 어디서 한창 때 애 앞에서 함부로 말하고 부모 앞에서 자식을 깔아뭉개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저건 엄한게 아니라 감정쓰레기통취급에 비아냥 ?비꼬는 거죠!. 저 연령때 아이들 대부분은 어른들이 무표정으로 바라만봐도 바라만봐도 얼어여 그냥 부모 선수들 가스라시팅? 그런 느낌이네요.. 어머님까지 계시는게 저러는거 보니 어깨뽕에 개념이 없어보이네여. 어머님 심정이 어떠셨을런지...
저런것을 버티고 인내하는 사람이 실력이 올라갑니다. 포기할 사람은 저런순간이든 어느순간이든 떨어저 나가야 하고 그만둘거면 되도록 일찍. 어린나이 아직 사회경험이 없는 어린아이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대한 격려나 다독임은 독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체력 근력이나 기술을 향상시키는것과 저렇게 모질게 말하며 훈육하는 부분 둘중 어느부분이 어린 선수가 더 힘들게 느껴지실것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