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채연 선수와 김채연 선수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딸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 주는 어머니와
그 의상을 입고 누구보다 클린한 경기를 보여주는 김채연 선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미래 김채연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00:00 인트로
00:18 자기소개
00:56 운동 선수 운동 선수 엄마 몇 년 차?
01:38 서로가 말하는 서로의 하루 일과
02:44 늘 함께 다니는지?
03:07 혼자 다니고 싶을 때?
03:19 갈등이나 의견충돌이 있었던 적?
05:02 딸을 보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을 때?
05:44 의상을 만들게 된 계기?
06:07 첫 번째 의상
07:16 두 번째 의상
08:55 세 번째 의상
09:30 옷을 만들 때 어려운 점
09:46 앞으로도 옷을 계속 만들어주실 건지?
10:00 운동 선수 운동 선수 엄마로 힘든 점?
10:27 엄마가 보고 싶을 때
11:03 다시 태어나도 내 딸,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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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