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찬미 #서부전선#서부전선이상없다 반전영화의 선구자, '서부전선 이상없다'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리메이크 되었죠. 다시 봐도 반전의 메시지가 가슴 절절하게 느껴지는 고전명작입니다. 개봉일: 1930년 8월 24일(미국) 감독: 루이스 마일스톤 배우: 루 에어스(폴 바우머), 루이스 울하임(캣)
남한과 북한의 통일전쟁도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들이 정은이를 처리할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만약 정은이가 전쟁을 일으키면 그 녀석만 제거하여 끝내야합니다. 괜히 중공과 대만과의 전쟁에도 훈수 두면 안됩니다. 피를 흘려야 한다는 정치인이 있으면 그와 그의 아들들을 최일선에 보내야 합니다.
내가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정확히 1년후 대간 작전했던 부대로 자대배치 받아갔는데 그때 작전 참가했던 고참들이 매복하고 수색할때 진짜 겁나고 무서웠다고 식량 보급도 당시 뜨거운물 부어서 익힌후 비벼먹던 비빔밥만 근3개월 계속 보급되고 잠한번 편히 못자고 그냥 압도적 병력으로 소탕작전 하는데도 사람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죽어나가는데 실제 전장에선 안미치면 다행 왜 위정자들의 오판에 수십 수백 수천만이 죽음으로 내몰려야만 하는지 전쟁 일으켰던 전범 주동자들 죽었더라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지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