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BC 세계챔피언 최요삼 vs 27승(23KO) 콜롬비아 하드펀처 베이비스 멘도사 - WBA 챔피언 결정전 / Yo Sam Choi vs Beibis Mendoza 

기차타고 멀리까지 가서 직접관전 했던 경기였는데 세계 타이틀 정규가 아니고 잠정 타이틀전 이었었다니 그때 캔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 경기장 근처에서 최요삼 선수 누나가 💐 꽃다발 을 사서 들고 가는 모습을 보았었고 긴장감 흥분으로 경기장 근처에서 신호등을 기다렸는데

도전자가 아니라 멘도사의 스파링 상대처럼 싸우네. 이기려는 게 아니라 지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 나름 잘 싸우긴 했지만 기량 차이가 많이 나는 경기.

이경기 예고할때 상대 선수 미트인지 세드백 인지 치는 소리듣고 아ㆍㆍㆍ 이시합 젖구나 하고 직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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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복싱 토크 황현철님 🎉오늘 부터 시작 되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 연휴 온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면좋아요엠비씨문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