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당신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 1 

[정정] 0:28 광명역사거리 → 광명사거리역 3:40 결혼을 잘 안 해서 몰랐지만 → 결혼을 안 해서 잘 몰랐지만

ㅋㅋㅋㅋㅋㅋㅋ알바할때 포인트적립해줄려면 전화뒷번호를 물어봐야하는데 뒷번호가 4885인 손님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뭔가 비장하게 4885요...!! 주변 손님들이랑 다같이 엇..?! 했었던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에서도 드라마/영화 촬영이 가끔 있는데 주민 허가도 안 받고 찍는 건 그렇다쳐도 새벽 2~3시까지 발전기 돌리고 조명 켜놓으면 솔직히 화나죠...

나홍진은 흔히 말하는 xx 감독 사단이라 불리는 동료들이 없음 ....디테일하고 그 열정을 영화에 잘 담아내지만 분명 과해서 연출부들이 한 번 일해보면 다시 작업 잘 안 하려고 함

8:55 이 영화를 비롯한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 배우의 핵심적인 특징이 바로 드러나는 중요한 말. 이런 뚝심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 뒷받침이 되었고. 김윤석 배우는 뛰어난 연기자 뿐만 아니라, 훗날 그가 감독을 맡은 '미성년'을 통해 그 능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모두 대단한 분들이죠. 👍

5:00 풍산이 위축됐다는게 너무 불쌍해 ㅋ큐ㅠ 연기란것도 모르고 마냥 자기 싫어한다고 생각했을건데...ㅠ

괜히 나홍진 감독님이 한국 스릴러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그 자체인게 아니군요.

이형 황해부터 추격자 까지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들만 해주네..... 검은사제들, 사바하도 부탁혀....된다면야

1초전은 참지 나중에 봐야지

ㄷㄷㄷ김윤석씨가 "아 잘못걸렸다" 생각하셨다는게 재밌네요^^ 하정우는 렌즈종류까지 파악하고있다니 ..엄청난3사람이 모였으니..

아 진짜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 취향 맛집이에요 ㅠㅠㅠㅠ어쩜 내가 좋아하는영화만 요즘 다 해주시지 감사해요~~~

정말 자료수집 편집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진짜오랜만에 몰입해서봤네요. 고마워요.

국내여배우중 제일 불쌍한 배우를 고르라면 감히 서영희라고 말하고싶습니다.

8:46 와.. 감독 하고 배우하고 싸우기도 하는군요. 무조건 배우가 감독한테 굽신 하는 줄 알았.....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스태프부터 배우까지 정말 고생이 많았군요. 장소 협찬을 구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웠겠어요. 얼마 전 이 영화를 넷플릭스에 봤는데 정말 긴장감 있게 잘 봤어요. 실화라는게 되게 충격이더라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렸어요 ㅋ

좋은 해설 항상 감사

확실히 김윤석이 감독들하고 많은 다툼이 있었구나..

아닜!!! 심심할 때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이글보고 구독 꾹! 오랫만에 추격자 다시봐야겠어요

와! 이번엔 킹격자 3부작 선댓 선따봉 후감상 하고 갑니다

10초 전은 처음이네.. 재밌게 볼게요~ㅎㅎ

과제 하다가 쉬면서 보는중인데 영화 보고싶어지네요 ㅜㅜ

와.....정말 이 영상 아니면 저 솔직히 영화 장면 하나하나 가볍게 넘겼을텐데..개인적으로 하정우님이 계단내려갈때도 그 감정하나하나 느끼만서 내려갔다는 얘기에 괜히 배우가 아니구나 생각이 드네요👏👏정말 멋지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배우 진짜 혹사시키면서 했네

이제 이 영화 영민하다에서 다루지 않았나하는 혼란이....

와...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오늘 추격자 다시봤는데 바로 올라오네?!!!

보면서도 다음 화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하며 아쉬워 했다. 너무 재밌다 ㅠ

와 드디어 추격자다ㅠ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볼게요 ㅎ

영화 하나 찍는게 보통이 아니군요.... 이런 고생에 비하면 우린 정말 영화 싸게 보는거 같네요.

크으 추격자라니 감사합니다 ㅠ

추격자 내가 좋아하는 영화지... 진돗개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작업하기 정말 힘든 감독님이라는데.. 어쨋든 최종적으로 다 좋은작품들이 나왔네요.. 결론적으로 모든 콜라보가 좋앗던..

잘봤습니당

_오늘도 비밀을 파헤치던 당신... 대단하십니다_

아니 이런 디테일한 에피소드들은 어떻게 아신거죠?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이걸보고나서 그영화를 다시떠올리니까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팬입니다. 라이브 하실때도 꼭 봅니다. 03:40에 녹음내용이 ‘당시 결혼을 ‘잘’ 안해서 몰랐지만’. ‘잘’이란 말이 잘못 들어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려요🥰

무간도 시리즈도 꼭 해주세요 ㅠㅠㅠㅠ

영화볼때 등장인물많으면 헷갈리고 사람많으면 저말/ 행동 왜하는지 그런거 잘 못알아보는데 인물관계도 단순하고 하고자하는말도 명확해서 몰입해서보기좋았던영화

20만 기념으로 영민채널 영민하게 한번만 영민하는거 보고싶습니당

뭔가 나홍진감독님 일화를 이렇게 들어보니 사교성있는 분은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나 형 좋아 영상 잘 만들ㄹ어 깔끔해 개좋ㅇ아 항상 고마와 형이 정리해주는 영화들 이미 다 봤던 영화들인데 형 영상만 보면 그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다시 보고 싶단 말이지.. 추격자도 이미 20번 넘게 봤지만 또 봐야겠다ㅎㅎ

예전에는 촬영하는데 주민 협조가 안되서 힘들다고 하면 '그거 하나 양해 못 해주나~' 라고 생각했는데, 당해보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여기 영상에서 나온대로 법을 어기는 건 기본, 사전 협조 / 신고도 제대로 안 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일부겠죠. 교회처럼~

않이... 퇴근 8분전인데 12분 짜리 영상... ㅠㅜ

정말 소름돋는 영화였죠 ㅎㅎ

00:28 광명사거리역 !

11:42 대사 찰지네요. ㅋㅋㅋ

서영희 하정우 김윤석 셋 다 대단한듯

NG가 최고의 명장면이 되는 순간 ㅎ의 대표적인 예

좋네요

나홍진 3부작을 역순으로 하시는 거였군요. ㅎㅎ

영민하다가 알려주는 영민

5:02 ㅜㅜ

어서 다음편 후욱후욱

추격자는 못참지

김윤석 진짜 멋있네요.

왜 항상 영화는 여름에 겨울씬 찍고 겨울에 여름씬 찍을까요??... 배우들의 열연! 존경합니닷!

이제는 이런 주제의 작품이 나올수 있을까...

오 드디어 하셨네

아 최고......

와 저 묶여있는 씬을 3일이나....

배우들 하나하나 다 젊네 .. 벌써 ㄷ

극중 지영민, 엄중호는 나홍진 감독 친구 이름이랍니다 ㅋㅋ

7:05 서영희님 미모 무엇??

나홍진 감독이 쓰는 모자는 다 이쁘구낭

이 영화를 극장에서 세번 봄 첨 본날이 저녁이었음 집에 가는데 무릎이 후들후들 씻으러 들어가는데 소름이 쫙쫙

재밌다~~~~~~~~~~~~~~~~~

나홍진 감독 스태프세요?? 우찌 다아세요 ㄷㄷ

아닠ㅋㅋㅋㅋ맞는데 왜 기침을 하지 라는생각 계속했었는데 이유가 저거였어ㅋㅋㅋㅋ

진짜 때리고 맞고 넘어지고 이게 너무 실감나게 아파보였음 근데 넘어진건 진짜였다는 거 알고 더 아파보였음

형 목소리 너무 섹시해요..

잼나게 잘봤어요 영상 자주올려주심 좋겠어요 근데 영민님은 나홍진감독 팬이신가봐요?☺️

김윤석님이 재규어 광고 모델을 하시면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하정우는 이때로 돌아와라 이상한 영화 좀 고만찍고

김윤석 멋있다 ...나도 내의견을 굽히지 않겠지만 당신도 지지마라 ..크

설마... 그래서 영민하다...?!!

와 ㅠ 추웠겠다

열번 넘게 봐서 대사까지 모조리 외워버린 영화..

제가 2001년부터 천연동에 살았는데 경계가 발한끝이라 저기 골목 북아현동 저희 집앞이네요 지나갈때마다 분위기가 진짜 평창동 느낌이 풍기긴합니다 그리고 북아현동 느낌이 어둡긴합니다

7:57 영민은 원래 노팬티라고 합니다

11월은 가을입니다

근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디서 들은 건가요? 아님 어찌 알게 되셨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요 ㅎ

영민의 영민 리뷰

ㅋㅋㅋ 고성이 아니라 주먹다짐입니다

46번이 요즘 김윤석이 잘 안보이는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 아닐까싶다 연극ㅡ배우예술 영화ㅡ감독예술 드라마ㅡ작가예술

추격자의 숨겨진 가장 큰 비밀 : 지영민씨는 여자하고 ㅆ쒟쓰를.... 해본.... 적이 읎~다~!

이럴줄알고 추격자 봤지~~~

감독과 김윤석배우가 맞짱뜬거를 고성이 오갔다고 순화했네요ㅎㅎ

3:38 결혼을 잘 안해서 ㅋ 결혼을 안해봐서^^

타채널인 줌인센터분이랑 신기하게 비슷한시기에 서로 같은영화를 다루실때가 많네요

영민님이 영민이 주연인 영화를!!

8번 와..저 운전면허를 배역 때문에 땄다라.허ㅓㅓㅓㅓ

다시 보고 싶지않은 영화...ㄷ ㄷ

아니 진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정우가 운전하는 저곳 저희 집앞인데요 금화장 오거리에서 북아현동으로 넘아가는 길 2008년 중학교때 개봉이면 중일때 촬영장을 볼수 있는 기회였네요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