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WORKING) Comparison of many kinds of noorook.... which I failed 

감사합니다! 집에서 안드는 막걸리는 특별하죠!

부족한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Thanks! I wish I had more time to put English subtitles on.

저는 확실히는 모르는데, 고두밥으로 지었을 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온도는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I’m mostly using white rice. I think Makoli from sticky rice tastes a bit flat while some people say it tastes clear.

@@moonyum I use short-grain rice for the starter, and sticky rice for the rest. This gives a sweet taste. 🙂 This is based from another Korean home brewer. Shall I send you a link to his channel?

Sure. Please.

@@moonyum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HGkW_mqio0.html

Ah yeah. He’s professional! I’m just a hobbyist. :)

아직 누룩까지 만들려는 시도는 안해봤어요. 생각보다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필요해보이는데 저희집은 춥고 건조해서요. 시도하신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밑술이 잘 됐다면 발효가 잘 될거에요. 물이 부족하다니 단 술이 나올 듯 하네요! 청감주 영상 보시면 정말 적은 물양으로도 술이 잘 된답니다!

시간이 없어 안 해봤던 것 같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당연히 씻었습니다~ 손은 같은손이구요

좋은 팁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eah. I want to try that again since I washed all them away to kill all the bugs.

@@moonyum Thank you for all of your videos. As an avid novice makgeolli brewer myself, I really enjoy watching them.

@@kleenslate5292 Hope you find your own excellent recipe! I myself am also just a novice hobbyist brewer!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 것 같아요! 평소에는 레디에이터 근처에다가 놓거나 하진 않는데 이때는 너무 추워서 그랬네요ㅠ 밀봉해서 술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알기로는 밀봉해야 술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좀 실패한거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다행입니다!

금정산성누룩은 만드는 과정 영상으로 보니 위에 묘사하신 냄새가 날 만도 합니다.

그래도 만드는 재미가 있죠ㅎ 누룩마다 향이 조금씩 다른게 재밌더라구요ㅎㅎ

The best way is to take a tour to Korea ordering the stuff to your hotel. The other way is to order it to global shipping agent based in Korea and let them ship to your place. One agent I know malltail.com, but unfortunately they only have Korean webpage....

In fact, I visited there brewery last year and bought some Makoli, which was just filtered. It tastes really thick and lots of flavor of their nuruk. I recommend to try if possible :D

@@moonyum Thank you so much for the information. I sent an email to malltail.com to see if they can help me place an order. I am Korean myself but I've been living in the US for over 40 years and my Korean is horrible. I was in Korea a few months ago and tried to go to 금선산성 but the taxi I was in took me to the wrong place...long story. Next time I go to Korea, I will take your advice and order the nuruk to the hotel. Thank you!

@@kleenslate5292 I don't think they care. They're just shipping agent. If you make your own account on that site, you'll get your own POBox number which will appear on top of top page next to Korean flag. What you need to do is just shopping on Korean web market and ship your stuff to that POBox and adding shipping information to the site. They'll notify you once they get the package matching the information you entered. Then, give them your US address and pay what they weighted. That's all.

@@moonyum Thank you! I'll find someone who's Korean is far than mine and give it a try. In the meantime I'll rely on H-Mart nuruk like everyone else, I suppose. Thank you!

Oh! I’m sorry about that. I’ll try to update it quick

Hey, I just updated and now it has all video long. Sorry for the delay.

항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틀째까지 맛을 봤는데, 전부 다 굉장히 달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화력 자체는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당화는 아밀레이즈 효소니까 사실 오래 보관한 것 때문에 구조가 변한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떨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큰 문제는, 저 통에 담고 난 후 공기와 닿는 면적은 담그는 양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화주 영상에서도 공기와 닿는 면에서 곰팡이가 쓰는걸 본 것에서 생각했는데요, 이 표면에서 번지는 곰팡이 양은 밥 양을 얼마나 하든 상관없이 똑같으니, 적은 앙으로 술을 담갔을 때 오염이 더 심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생각이니까 정확하진 않습니당 ㅎㅎ

만드는 양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ㅎㅎ 저는 왜 실패했는지 동영상을 보고 적어도 5가지는 알겠는데요 ㅎㅎ 참고로 적은 양을 할 때는 발효통도 더 작아야합니다. 그리고 발효시 실내 온도가 10도 이하만 아니면 라디에터 켜주실 필요 없어요. 저온 숙성이 훨씬 풍미가 좋아 고수들은 저온숙성 많이 하거든요.

@@moonyum 누룩곰팡이균들이 제 역할을 다 해줬다면 다음은 알콜발효를 하는 효모의 문제일텐데..... 누룩은 아시는 것처럼 야생효모들이 붙어 있어 병행복발효가 가능할텐데..... 술을 만드는 양보다는 소독이나 효모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1. 법제한 누룩 사용 2. 용기 소독 3. 밑술을 제조해 활용 요 3가지 한번 체크 해보셔요~ 저 같은 경우는 누룩을 법제해 사용하고 용기는 스타산으로 소독합니다. 단양주를 만들때는 고두밥을 호화 시키기 위해 30분이상 치대주구요~ 발효온도는 25도 내외로 해줍니다. 그럼 그닥 실패할 확률은 적어지는데.... 누룩이 미국이라서 물갈이하는건가?? ㅎㅎㅎ 다음 배치는 맛난술 기대합니다~~~ 화이팅!!! ^^

@강세진 다른건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작은 통에다 해야하는건 맞는 것 같아요ㅎ 나머지 잘못된 점 네개를 공유해주시면 저도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만드는 건 통에 육십퍼센트 정도 차게 해야겠습니다!

@BrewTube백만술 호화는 밥을 짓는 과정에서 일어나는걸로 알고있는데, 치대는게 상관이 있는건가요? 요즘은 흐림 아니면 눈이라 법제는 하기가 힘들었어요ㅠ 첫번째는 단양주를 기본으로 해서 밑술은 할 생각이 없고, 담부터는 적어도 끓는물로 통을 한 번 소독해야겠어요!

음.... 이틀 이후에 저어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꺼에요. 산소를 계속 공급하면 식초가 돼버리니까요.... 경험상 실내온도가 25도가 넘어가면 아슬아슬했습니다. 28도가 넘어가면 그냥 식초가 된다고 합니다....

아 그 제빵할때 쓰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어떤거죠?ㅠ

무념 일상 days in void thought 無念日常 그거 맞아요 업소용으로 좀 큰거 있는데 그게 최고에요

엌ㅋㅋ 업소용을 이길 수 있는건 없죠ㅋㅋㅋ 전 가정용 막걸리 제조자라서ㅋㅋ 모두가 집에서 따라할 수 있게!

음...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담갔을 때는 효모를 넣어서 신맛이 하나도 없고 굉장히 도수가 높은 술이 나왔습니다. 그때는 날이 따뜻해서 22도 정도에 유지가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라디에이터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려고 했던 것인데, 온도계로 계속 측정해서 22도가 넘지 않는건 확인했습니다만. 부분적으로 지속적으로 열이 오니 식초발효가 됐던 부분이 있었나봅니다. 신 맛은 저는 기호라고 봅니다. 저도 얼마 전에 금정산성막걸리를 사서 마시기 전까지 신 맛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셔보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moonyum 답글을 보니 말씀대로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제가 주제넘게 나선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전 효모도 구연산도 조금 첨가하는 편입니다.

@@user-fk8qn6gj3v 아닙니다. 맛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거니까 마음껏 말씀하셔도 됩니다!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아무튼 잘 안됐다는건 뭔가 어딘가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ㅎㅎ

@@moonyum 그러고 보니 술이라는게 물 쌀 누룩의 조화이다 보니 물도 상당히 신경쓰이고 그래서 전 꼭 찻물을 끓여 사용합니다. 찻물엔 보리, 옥수수, 결명자, 귀리 등을 넣구요. 혹시나 참고가 되시려나 싶어 몇자 더 남깁니다.

@@user-fk8qn6gj3v 오! 저번에도 보리 막걸리 만드는데 보리차 넣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찻물을 넣으면 맛이 많이 변하진 않나요? 귀리는 모르겠고, 옥수수나 결명자는 향이 약해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보리차는 향하고 맞이 엄청 강하지 않나요?

이름있는 누룩인데 잘 안됐으면 살아남지 못했겠죠. 아마 제가 산 물건이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