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외계생물 끼리의 협약 같은게 있을 수도 우리가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는 것처럼 + 과학자들의 한 의견으로는 만약 외계인이 수십, 수백 광년 떨어진 지구까지 왔다면 그 외계인들은 아주 지성적이고 협력성이 강할 거라고 합니다. 만약 싸움 좋아하고 남의 것을 뺐는 걸 좋아한다면 그 행성은 이미 전쟁으로 인해 핵폭탄, 수소폭탄 등으로 멸망했을 가능성이 높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지 않았다면 과학이 그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러한 외계인들은 지구를 공격하거나 간섭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인간이 자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지성까지 발전할 때까지요...
비행접시에 생명체가 타고있을거란 생각 자체가 구시대적임 현재 인류만 해도 드론 등 무인기를 운용중인데 분명 UFO 또한 드론성격일 가능성이 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조물주든 미래의 우리 자신이든 지구 생태계를 관찰 또는 실험을 위한 목적으로 떠다니는 것 같고 우리에게 접촉하지 않는 이유는 접촉하는 순간 연구목적이 훼손되기 때문인 것 같음 같은 이유로 인류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 우리는 그저 생명 또는 문명의 진화단계를 그들에게 제공하는 실험용 더미같은 존재이랄까
In Noh_ 공룡이 지구를 1억6천만을 지배하고 인간은 고작 1만년 지배했는데 공룡이 멸종 안했으면 인간의 진화는 없을수도 있어요 우주에 외계인이 있겠지만 상상을 초월한 문명까지 발달한 외계인이 지구까지 왔냐안왔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정도의 문명이 발달도 우리 상상밖이고요
필리핀에 3개월 살았을때 내가 방에서 맨날 보던 산이 있었음 그 선에서 주황색 원형 불빛 7개가 공중에 나란히 가로로 서있었음 사진찍으려 방으로 갔다 나왔는데 사라짐 소리도 없이 +산 위에서 누가 불 키나 하기엔 불빛이 산보다 더 가까웠음. 그리고 소리도 없이 불빛이 서서히 아주 천천히 상승했다. 7개 동시에.
나는 아직도 MBC촬영기자가 찍은 가평 우주선만큼 정확하고 왁벽한 UFO는 아직못봣다. 정확하게 빠르게 회전하는 모습과 3장의 연사사진중 가운데 사진만 있었고 엄청난속도였다는것과 그 크기도 몇백미터에 달했다는것이 지금까지 촬영된 그어떤 UFO사진영상보다 가장믿을수있는 1위의 사진이다.
*_1995년 문화일보 이선규 기자, 가을풍경을 담고자 가평인근을 촬영하던도중 노부부가 건네준 물을마시고 깨털던 모습을 찍었는데 총 8장의 사진중 노부부와 하늘을 같이담은 연사된 사진3장중 딱 한장에서만 비행체 포착... 미 ufo관계자도 인정한 한국에서 유례없는 미확인비행체 사진!_*
우리가 보는 우주의 모든 것은 과거입니다 성운이라던가 기타 천체현상, 항성과 행성 모두 지구에선 과거입니다 지구와 태양까지 거리가 광속으로 8분정도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은 8분전 빛입니다 광년 단위로 먼 곳은 엄청난 과거가 되죠 그 과거로 따진다면 인류보다 발전된 문명을 가진 고등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을거라 봅니다 반대로 외계 행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그것 또한 과거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생각해서 지구 기준 현재 시간을 대입해보면 인류 문명과 비슷하거나 더 발전된 문명을 이룩한 고등 외계 생명체는 분명 존재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우주, 큰 공동체를 대비하기 위한 지침 1. 인류의 동행자 상황 보고를 읽어보고 깊이 공부한다. 2. 큰 공동체 앎길의 가르침 안에서 큰 공동체에 관해 읽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읽어본다. 3. 지구에 있는 외계 세력들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알아본다. 4. 인류가 우주의 개입과 설득에 취약하고, 이 지역 큰 공동체에서 오는 영향을 상대할 만큼 구축된 방어 수단이 인류에게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인류 통합을 장려한다. 5. 외계인 존재의 공개를 지지한다. 정부가 공개하고, 개입자들이 스스로 공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공개하는 것을 지지한다. 6. 지적 생명체로 이루어진 큰 공동체에서는 삶이 진화하였고 기술이 대단히 발달하였지만, 물질적 삶의 한계가 물질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이에게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이런 큰 공동체 안에서 사는 존재로서, 자신을 생각하라. . . . 출처 : 새메시지 com 인류의 동행자와, 신의 새 메시지에 대해서 검색하셔서 읽어 보세요. 외계인에 대한 진실과 탐구거리가 상당히 많이 있네요.
ufo가 실제로 발견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가 될 수 있죠, 요즘 시대에는 밤과 낮 상관없이 활동하시는 사람들도 많고,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마다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니... 만약 ufo가 실존한다면 과거보다 현재에 ufo가 훨씬 더 관찰이 많이 되어야 하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지금까지 ufo라고 돌아다녓던 사진, 영상들은 전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저는 12년전 UFO라는건 믿지도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희 주택집 옆집이 지붕이 많이 낮았는데 계단 세칸만 밟고 올라서면 바로 위에 물체가 손끝에 닿을수 있는 정도였는데 정말 기묘하게 생긴 비행 물체가 움직임 없이 장시간 바로 지붕 위에 떠있어서 가족들과 친구 한명과 모두 오랜시간 지켜볼수있었습니다 만지면 해가될까 모두 만질 자신들이 없었습니다 폴더 폰 시대였어서 동영상을 찍으려고 방안에서 폰을 갖고 나왔는데 마치 티비가 먹통일때처럼 지지직 거리면서 사라졌다고. 그리고 얼마 후 어두운 저녁 친구와 학교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이번에는 비행기라기에는 너무 애매한 완전 접시 모양의 큰 물체가 저희 머리 위쪽을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지나가고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기회다싶어서 폰에 영상을 켜고 쫓아갔는데 그 엄청나게 큰 물체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그 상태로 저도 벙쪄서 물체 밑에서 2분을 서있었습니다. 친구가 뭔가 느낌이 안좋다고 자꾸 와라고 해서 뛰려고 움직였는데 그때부터 제 머리 위로 제가 뛰는 속도에 맞춰서 움직이는겁니다. 친구와 겁나서 막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잠시후 뒤돌아 올려봤는데 없었습니다. 영상은 다행히 촬영했는데 화질도 깨지고 그저 밤하늘에 떠있는 달처럼 나와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친구와 저는 학교 과학선생님께와 친구들에게 이 모든 사실을 알렸지만 지금까지도 믿어주는이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 당시에도 사실을 알렸을때 모두 미쳤다고 친구와 저를 비웃기만 했죠. 너무 충격이였어서 아직도 생생한데 지금도 아무도 믿지않을거예요.
2012년 밀양 가지산 부근에서(밀양에서 울산방향 부산집이라는 식당부근)에서 은하수 사진찍으면서 하늘을 보다가 산위에 비행물체의 유영을 본적이 있습니다 찍지는 못 했지만 산위에서 몇 분 정도 유영한 후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그 크기가 산을 덥을 정도여서 엄청 컷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당시는 이혼 전이라 x와이프도 같이 봤습니다...
설령 인간의 모습을 하지않은 외계인이 있다해도 일단 범위를 글케 잡고 찾아봐야 확률이 올라감 그렇게 넓게 범위를 잡게되면 끝도 없게됨 .무한한 상상으로 바람같은 고등생물이 있다치면 인간이 볼수도없고 느낄수도 없는데 이넓은 우주에서 어찌 찾나요? 일단 범위를좁혀 기존 모델을 샘플로 그것부터 찾아보는거임
과거 보다 현재는 UFO가 자주 등장하지 않는거 같네요.또 과거에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많았는데..현재 시점에서는 있긴하지만 과거보다 드물죠..이유는 과학의 발달로 어느정도의 미스터리들이 풀렸죠..UFO도 카메라의 발달로 더불어 줄었죠..이렇게 보면 진짜 인것도 있겠지만.빛의 산란이나 카메라에 의한 착오 같은것들도 많았다고 해석될수도 있겠네요.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 살인시건이 일었는데 어떤 사람이 범인을 목격했다고 지목하는데 증거가 없음 자기는 계속 봤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암? 아 물론 조사하면 나오겠지 근데 외계인 관련해서는 뭐 조사할수도 없잖아 길가다가 재가봤어요!! 근데 이걸 어떻게 조사함?
외계인이나 UFO는 희한하게 90년대 이전에는 자주 발견되었고 사진이나 영상도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는데 요즘은 오히려 잘 안보임. 지금은 전 국민 아니, 온 세계 사람들이 항상 손에 몇 초 이내로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공유할 수 있으므로 상식적으로 더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항상 소지하기도 어려운 필름 카메라나 비싸서 아무나 가지고 있지 않던 캠코더로 찍은게 더 많이 발견됨.
십 여년 전에 수원 영통에서 온가족이 함께 저녁외식하고 나오자마자 구름 낀 하늘에 선명하게 비추던 십 수개의 불빛들을 직접 봤는데, 말그대로 미확인비행체가 아니고선 설명할 방법이 없더군요. 하나의 점광원에서 시작된 빛이 순식간에 여러 개로 분리되고 곧이어 어떤 대형을 유지하며 그대로 나아가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정확히 26년 전에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병 생활할 때 점호 직후 소대물당번(?)으로 취사장에 물 가지러 가던 길에 매우 밝은 섬광이 북쪽으로 길게 꼬리를 그리며 사라지는 걸 한참동안 멍~~~ 때리며 바라봤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이처럼 외계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건 여러 직간접적인 증거들로 충분히 증명이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1993년 당시 마산역 근처에 주택에 살았는데초가을저녁7-8시쯤 옥상에담배피우러갔다가엄청난굉음이역쪽에서나길래뭐지싶었서처다봤지만아무것도없었고이후10분정도후이상한불빛(녹색오렌지색등3가지불빛)오길래비행기인가싶어계속봣는데너무낮게다가와서너무이상하다싶었고결국아무소리없이아주천천히내머리위로지나갔고석전동경남은행본점피뢰침을스치듯이지나갔음경남은행은20-30층쯤됨분명목격자가나말고도여러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