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격살인'의 제작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30% 정도의 후원금액을 달성하여, 이제 촬영 전까지의 영화 제작을 시작하려 합니다. '인격살인' 제작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소통하겠습니다. 크고 작은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로, 이제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화 후원 정보 적어드립니다. 후원 계좌: 케이뱅크 100-166-840210 김원호(제작총괄) 후원자분들께 드리는 선물 1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엔딩 크레딧 기재 3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사인이 들어간 영화 포스터 5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노트 10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영화 사운드 트랙 20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영화 시사회 초대권 30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라이너, 배우와 함께하는 특별강의 초대권 - '연출하는 라이너와의 만남' 50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모두의 사인이 들어간 대본집 100만원 이상 후원하신 분: Special Thanks To 별도기재 후원하신 분들은 rainerstudios@naver.com 으로 후원하신 성함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팀에서 성함과 액수를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워드 발송 때 주소를 묻기 위한 용도) (메일을 보내주지 않으시면, 계좌에 찍힌 이름으로 엔딩 크레딧에 기재됩니다) 후원이 아닌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제가 만들 영화와 변화에 밑거름이 됩니다. 을 시작으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많은 후원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영화 만든다는 애기는 들었습니다. 본인은 영화 평론가인거 처럼 유튜브도 운영하며 영화애 대해서 비평을 많이 하는데 영화를 창작하는것과 논평하는것에 대한 차이점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네요~ 라이너님 영화는 꼭 챙겨보갰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 입장애서 라이너님의 영화애 대해 꼭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라이너님이 생각하는 좋은 영화라는 거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하고픈 이야기는 영화를 제작하고 창작하는 입장이면 이제는 경험도 해볼꺼니 창작자로 할껀지 지금처럼 비퍙할건지 둘은 양립하기 힘든다는거 스스로도 알태니 본인의 평가도 냉정하개 판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