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영화화 한건 한국적으로 봐선 대실패지 일단 동양적 무서움은 초자연적이면서 심리적 영적 두려움 인대 이영 화보니까 뭐 크리처 물 같아서리 ㅋㅋㅋ 소설은 심리적 상상을 글로 나타내어 주지만 이걸 영화하 하면 그냥 괴물영화 밖에 안댐 이것을 보고 재미를 느꼈다면 영화 호소자 를 추천 해주마 ㅋㅋㅋㅋ
관객들의 수준이 매우 올라가 있는 현시점에 아무리 SF적인 세계관을 구현한다고 해도 설득 불가능한 조건으로 범주 이탈하려고 하니 대부분의 개연성이 생략되는 것은 당연하고 결과적으로 알맹이?ㅎ만 남아버렸음 정교함이라는 탄탄한 껍질을 생략하고 알맹이만 남아버린 그냥 가슴으로 봐야하는 영화이고 결과적으로 SF장르가 아닌 SF장르를 가장한 드라마 장르라고 봐야함 만약 김태용이 SF장르로서의 다양한 필요충분조건의 맥락들을 전부 성사시킬수 있었고 더 나아가 평론가들 조차 설득시킬수 있는 수준의 감독이었다면 이미 박찬욱, 봉준호 정도는 그냥 쉽게 제낄수 있는 수준 이었을거라고 봐야함 드라마적인 감성과 색채는 현재의 한국 정서에 걸맞을 정도로 좋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한국 SF장르의 고질적인 문제를 감독의 노련함으로서 극복해 내기에는 발상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남 라이너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애초에 기존에 SF소설이나 SF장르에 대한 학습에 대해 논할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 김태용 감독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애초에 그는 드라마적인 색채와 감성에 주안점을 두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을 것이므로 원더랜드는 이미 그렇게 귀결될수 밖에 없는 전제를 깔고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오히려 SF, 드라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명했다고 보임 여담이지만 주인공들의 서사를 각각의 드라마 소재로 나누어 구성하는 방법도 있었겠으나 그랬으면 흥미롭지도 않았을 뿐더러 매우 진부했을 것이며 전체적인 스케일에서도 상당히 위축되었을 것이므로 좋은선택이 아니었을 것임 그 유명한 블랙미러가 참신한 소재들의 집함임에도 극장판으로 나오지 않은것을 생각해보면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임
이 댓글을 보는 분들에게 저 개인적으로 김태용감독이 원더랜드를 기획했을때 소재 차용을 했을거라 확신하는 블랙미러 시리즈 중 해당하는 편을 정리해서 추천합니다. 블랙미러 시즌1 - 당신의 모든 순간 블랙미러 시즌3 - 샌 주니페로 블랙미러 시즌5 -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보시는 순서 추천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 당신의 모든 순간 -> 샌 주니페로 ... 마지막으로 라이너는 현실과 가상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지점에서 영상통화라는 소재를 활용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발언 하였지만 저는 이것이야말로 현재까지의 한국SF 장르의 한계지점 봉착이 여실히 드러난 지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장르적 구성과 현실적 개연성이라는 관점에서 무수한 헛점들이 존재하니 이것을 희석시키기 위한 장치로서 현실성이라는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죠.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에 약간의 발상을 더하여 소재화 했다는 건데 당연히 누구나가 즉시 공감할수 있는 뻔하디 뻔한 소재를 거의 단순 차용한 것일 뿐이라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적인 측면에서의 네트워크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봐도 이러한 정도의 소재 차용은 전혀 참신할 것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문제는 적어도 영화계 인물이라면 깊이 고민해야 할 내용이며 반드시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한 주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히만 잡혀간 것도 지 아들놈이 입 털어서 그런 거.. 우리 아빠는 짱짱 좋은 사람인데 아우슈비츠 책임자였고 아이히만이다.. 자기 여친한테 자랑질했는데 그 여친이 유태인이었고. 자기 가족이 수용소에서 죽었죠. 모사드에 아이히만 소재를 넘겨준 게 바로 그 여친임. 회스 자식들도 보면 꼬라지가..우리 아빠는 모함받은 거고 우리 아빠가 그럴 리 없다 그렇게 주장함.... 콩콩팥팥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옴.
악평들을 다 보고 관람해봤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음 기대값이 너무 낮아서 그랬나? 비주얼 자체는 그래도 그럴싸함 문제는 액션신이 초등학생 학예회 수준이라는 거 이게 히어로물이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자 영화의 존재 가치를 한없이 0에 수렴하게 만든 요소라고 볼 수 있을 듯. 미즈 마블 꼬맹이는 나름 스파이더맨 보는 것 같고 매력있는 것 같았는데 나머지 둘은 진짜 무매력에 액션을 포기한 대신 감정이라도 잘 담았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분장이나 특수효과만 그럭저럭 볼만한 아무 감정도 안 느껴지는 킬링타임이었음. 써놓고 보니 구린 거 맞네요. 똥망작 확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좀비관련된 유튜브영상들 여기저기에 글들을 남겼었다가 그것이 엄청나게 잘못된일이었다는 걸 깨닫고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과 제가 왜 그랬었는지의 이유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큰 미혹에 빠졌던 저는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요악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로인해 선교를 훼방하고 잘하고 있는줄로 착각하며 저또한 저도 알게모르게 미혹하고 다녀 성령훼방이라는 엄청난 죄를 범하였다가 주께서 주신 말씀을 듣다가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목사님 성도님들 저에게 진정한 사랑의 훈계와 비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미혹의내용-기복형통:믿으면 만사형통 건강해진다?(그리스도인도 아플 수 있음, 물론 하나님께서 미쁘시사 성도를 낫게 해주시기도 하심),이 세상에서 유명해지거나 잘먹고잘사는것(맘몬 돈신 인본주의?)-잘잘법 유튜브(엘리트주의,성공주의,외모지상주의등?-자칭 연예인크리스천 다수 외 나는솔로라는 프로의 데프콘(비와이같은 교회오빠 중 하나)이나 카톨릭 신부라하는 출연자와 점보는 여성분과 흑염소 선전 여성분과 신학을했다는 남성분과 살기를 드러내는 자칭 크리스천) 등,축귀?-박혁 등 거짓선지자), 말씀 외에 뭔가를(음성?)을 들었다?:유기성 목사등등의 거짓선지자들(교만,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는)의 미혹,박진영같은 구원파(쾌락주의),율법주의 행위구원,너무나 교만하게도 주신 말씀(요한계시록 등)에 사람(나 혹은 삯꾼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더한 것을 전한행위:김영현(다락방과 신사도?)KAM,인터콥,예수전도단(소영웅주의?)등등,백신을 맞지않아야 구원받는다?,외에 기타등등 온갖 인본주의적(근본주의:오직 예수,오직 은혜,오직 믿음,오직 말씀의 반대)인 자칭 믿는다는 가짜에 속았고 저도 동조하게 되었던 것을 회심하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을 위험에 빠트리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