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철학과 과학으로 말하지요 하나님 은 존재 하지 않는 다. 저는 세상 잘못 살아온 70대 독거노인 입니다 세상살이도 나를 외로움 과 고독함이 나를 처절하게 아프고 슬프며 지치게 하지만 더욱더 아푼것은 주님 품으로 가는것이 인생의 마지막 나의 소망인데 다 무너지는 아품이 더욱더 나를 아프고 슬프게 하네요 그런 가운데 정동수 목사님 과 이종현 교수님의. 전하는 주님의 말씀이 한줄기 빛이되어 죽어가는 내 영혼에 생명 수가 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의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수능에서 과학탐구과목을 지구과학1을 선택하게되었는데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서 지구과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과학’이 아닌 지구‘사회’를 공부한다고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합격 후 사랑침례교회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대 준비하는 학생이면 똑똑한 친구일 것 같은데 유사과학에 의존하는 신앙으로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의 신앙에 회의감이 들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진화론이 이론이긴 하지만 너무나 많은 진화의 흔적들이 있고 그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현재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진화론이며 과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분께서 말씀하시는 유사과학은 전혀 그것들을 설명해주지 못하며 자신들의 논리에 갇혀 성경이 최종권위라는 진리 아래에서 어떻게 보면 과학자들이나 과학계에 진실되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정말 저분들이 창조론에 큰 노력과 열심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결국 유사과학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그러니 진심으로 조언해드리자면 좀 더 시야를 넓히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중 한국 기독교 교회만 기독교의 전부가 아닙니다. 근본주의식의 잘못된 철학과 사상을 가진 왜곡된 기독교보다 정통을 가진 기독교는 있으며 동시에 과학계를 부정하지 않는 기독교를요. 기독교의 모든 교리를 정립한 1700년전 교부들도 성경을 문자그대로 직역하지 않았으며 성경 문자 그대로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꼭 유신론 진화론자가 되라는 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적어도 진화론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사과학에 빠져있다가 나중에 의대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이 근거들이 얼마나 허접하고 부족한지 알게되어 신앙의 시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목적은 성경의 문자 그대로 그대로를 믿는 문자를 숭배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만일 신앙의 시험이 다가오는 그날 이 글이 떠올리시기 바라며 그때부터는 좀 더 넓고 과거 기독교를 정립한 교부들의 글을 읽고 다양한 기독교 교파에 대해 공부해보며 교회사에 대해 공부하시며 현대 신학자들은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바라보며 기독교 철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성경에 대해 어떠한 렌즈로 바라보는지 또 철학과 기독교가 어떤 연관이 있으며 현재 빅뱅이나 진화론은 종교와 어떤 역할에 있고 위치에 있는지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현대 과학을 받아들인다해서 신앙은 전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마 몇년 후 신앙의 시험이 올 때 이 댓글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저도 한때 창조론에 의지했던 자로서 창조론이 어렸을 때의 믿음은 지켜주는 역할을 하였으나 동시에 믿음을 흔들게 만드는 주요인이었기에 이렇게 조언합니다. 항상 평화가 있으시길😊
@@isj48783 의치한 메디컬 중 하나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isj48783 형제/자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댓글 작성자께서도 그리고 꼭 의대가시길 소원해요. 그러면 그 과정중에 치열하게 공부를 하시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진화론이 FACT라는 걸 깨닫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3시절 수능이 끝이나고 창조과학이라는 분야가 있는 것을 알고 떠돌아다니는 강의를 수강했었지요. 그 당시 제게는 그 강의가 정말 충격적이었고 '세상의 과학이 잘못되었구나' 라는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당했었습니다.. 사실상 말이 안되는 괴설이었을 뿐인데 말이죠. 결국 무서운 것은 NEW AGE 사상이라는겁니다. 내가 새로운 것을 깨달았다는 감성적 판단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를 했었으니 말입니다. 나이가 들고 공부할 수록 '창조과학자'라고 말하는 과학자들도 아닌 것 같은 분들의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대부분의 창조과학자들 중에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을 전공하신 박사님들은 잘 계시지 않습니다. -> 이 두학문을 전공하게 된다면 과학의 이론들을 저렇게 부실하게 새워나가시지는 않았을 뿐더러 더더욱 창조과학이라는 유사과학은 생겨나지도 않았겠죠. 둘째, 탄소연대측정법을 부정합니다. -> 전 여기서 저분들을 과학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탄소연대측정법을 부정하는 건...정말.. 셋째, 정말 근거가 부족합니다. -> 중간화석이 없다는 괴설을 몇 년째 주구장창 주장하시던데, 대체 공부는 하시고 창조과학 연구는 하시는건지,,, 전 개인적으로 작금의 창조과학이라는 이상한 유사과학을 들고 과학에 무지하시고 잘 모르는 순진한 한국교회 성도님들을 속여가는 저분들이 너무 밉습니다. 저분들에게 강의를 듣고 저희교회에 어떤 청년형님께서도 예배시간에 창조과학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정말 고등학교 지구과학 지식으로도 반박할 수 있는 부실한 내용들로 우리교회 청년분들이 속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학은 철저하게 fact 기반 학문입니다. 더더욱 깊고 철저하게 학회의 검증을 받아야하죠. 그러니 과학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집단이라고 누군가는 말하지 않습니까, 새로운 진실이 밝혀진다면 이전의 모든 이론을 폐기시킬 정도로 fact에 집착하니 말이죠. 일례로 초전도현상의 이론들이 그렇게 발전해왔으니 말입니다. 댓글 작성자님. 지금은 저 강의가 충격적이실거라는거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다만,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양쪽 의견 모두 강의를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창조유사과학자들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과학유튜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그 중에는 크리스찬들도 계시구요. 어쩌면 저는 창조론과 대비되어야 하는것은 '진화론'이 아닌 '우주론'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만약에 진화마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라면 어떻게 판단하실껀가요? 성경에 진화는 거젓이다 라는 구절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 저는 전적으로 믿습니다. 이 문장에 하나의 '부사어'를 첨가하고 싶네요. 하나님꼐서는 세상을 '과학적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요. 많은 성도님들과 크리스찬 지체분들이 불편하신 마음으로 제 댓글에 비난과 비판을 하실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하지만, 아닌건 아니라 말을 꼭 해야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요.
와.......대박......👏🏻👏🏻👏🏻👏🏻👏🏻👏🏻👏🏻학교에서 과학 선생님들도 사탐 선생님들도 아예 한마디도 안해주는 지구에 대한 진리를 특히 지구과학 시간에 진리도 아닌걸 달달외우고 시험보는거에 대한 괴리감으로 고생했던 나날 ㅠㅠ 오늘 배우고 크게 깨닫습니다👍👍와우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종현 교수님 정동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 미국에 계신 저희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온가족이 스크린 크게 띄워놓고 필기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당 😍😍😍😍 차분하게 훌륭한 강의를 잘 해주시는지...조곤조곤 핵심을 잘 전해주시니 집중이 잘 됐고~~ 명강의에 저희 가족 모두가 함께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이종현 교수님께 강의 부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렇게 엄청난 준비로 중요한 핵심을 잘 가르쳐주시고 저희 가족처럼 성경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가 잘 가도록 쉽게 풀어 설명해주시고 하나님 중심의 강의로 큰 감동 주신 이종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희 아들과 딸이 학교에서 수업 들을때 항상 의문이라고 했는데 함께 시청중에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아이들도 이종현 교수님처럼 진리를 전하는 귀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전도 받은지 얼마 안되어 모르는거 투성인데 이 채널을 이제야 알았다니 너무 아쉬워요😅암튼 이 채널을 통해 많이 배우겠습니다🙏🙏
르네상스, 인본주의의 시작은 사단으로부터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 이 말로 사람을 유혹하였지요. 이게 사단의 정체 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유혹을 물리칠 수없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지요. 그렇게 사단, 곧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 고 하는 사단이 사람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사람의 상태이며 지금 나의 상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죄이며 곧 나의 죄입니다. 그러니 사람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 그 자체를 용서하여 주셨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한 강의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막잡신이 없던 로마시대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냐?? 사막잡신 야훼 등장 이후 중세 유럽에서 했던일이 뭔지는 아냐?? 집에다가 똥싸서 밖에다 집어 던지는거 였다.. 그 르네상스, 인본주의가 있기에 니가 여기 유튜브로 사이비 강의 듣고, 댓글달고 하는거야.. 계속 중세유럽으로 갔으면 어차피 세상은 이슬람 문화가 점령했을거고, 넌 여전히 전기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겠지..
헉 그랬구나...역시...그랬던거야... 중요한 진리에 눈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오늘만 벌써 5번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잠시 강의를 위해 오신건가여? 워낙 바쁘시겠지만 ZOOM 으로라도 미국에서 강의 꾸준히 해주시면 저희는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부리는 성도입니다...😂😂 진리를 더욱 깨닫게 해주시는 노고에 크으ㅡㅡㅡ게 감사합니다 🧡
지금 말하시는 강사가 아이오와 주립대 John Lee 교수님이 맞다면 교수님 주 전공과 주요 저술들 보면 Mechanical Enginnering, 특히 금속쪽이네요. 물론 이 교수님이 전공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은 충분히 훌륭하고, 지금 이러한 행동으로 그러한 업적들에 흠이 가지도 않겠지만 생물학 관련 전공조차 아닌 사람이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창조설자들이 대려오는 교수들의 99퍼센트는 생물이나 의학 관련 전공조차 아니에요. 관련된 전공을 연구하거나 접하지도 않은 체, 논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창조설을 단순히 같은 교인이라는 이유로 옹호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오류라고 봅니다. 교수님의 권위는 담당 전공이면 몰라도 타 분야에서는 그냥 학부생조차도 낫다 못하지 않을까요?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못합니다. '진흙탕의 아주 작은 수막에 어쩌다 유기분자가 만들어져서 섞이고 그러면 수막에서 세포막으로 변화여 하나의 유기분자가 생기고 세포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 세포가 루카입니다'. 이게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루카소개동영상 내용입니다. 윌 스미스까지 등장시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초등학생이 소설 쓰는 수준보다 더하지 못하지 않습니다. 밀러의 실험은 폐기수준이고 이제는 바다화산으로 내려갔다가 그것도 문제가 많으니 우주 유성으로 옮아가 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옮아갈지 궁금합니다. 유기분자가 세포가 될려면 기본적으로 단백질이 만들어져야 하고 DN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둘 다 어느 것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무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졌답니다. 유치원생도 이런 대답은 할 수 있습니다. 우주만물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배어 있습니다. 원생생물인 아메바도 그 작용을 보면 포르쉐보다도 정밀하고 유연하며 복잡하면서도 질서정연합니다 . 세포하나에 단백질이 수만개 필요합니다. 아미노산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질려면 질서 정연하게 L형 아미노산이 수백에서 수만개가 질서정연하게 3,4차원구조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조그마한 변형이 생겨도 단백질의 기능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이것이 우연의 우연이 만들어졌다합니다. 수학적인 확률로 보면 0이다. DNA도 덜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유전정보를 가진 확률로 유전정보가 만들어질 확률은 0이다. 세포하나의 크기가 원생생물은 길이가 보통 3~300㎛이다. 1㎛는 0.001mm이다. 점보다 한참 작은 포르쉐같은 생물기관이 그냥 만들어진다고 하는 소설을 진화론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거를 과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직한 진화론자는 우연에 그 많은 우연이 겹쳐서라고는 합니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확률이라게 우습습니다. 사람이 존재하고 있으니까 사람으로 진화되는 확률을 100%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포르쉐가 있으니까 우연히 우연히 포르쉐도 진화론적으로 그냥 만들어질 확률이 100%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창조하셨다면 100이 아니고 0입니다. 이런 거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우습습니다. 진화론은 사실과 진화론적 철학이 버무려져 있는 것입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같이 하면서 진화론적 철학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철학은 사이비종교철학 형태같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자연만물과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신성을 보지못하고 옛 별들을 숭배하듯이 진화론자들은 자연을 숭배하는 듯합니다. 그들의 다윈에 대한 태도는 르원틴이나 도킨스같이 사이비 종교 형태 같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유물론입니다.
@@youngpak8662 원글… 단 하나도 맞는 내용이 없습니다. RNA와 DNA가 자연상태에서 합성이 된다는 사실은 실험을 통해 입증 된 내용 입니다. 그리고 원생생물…그 이전에 원핵생물이 있습니다. 원핵생물은 DNA와리보좀만이 존재하며,, 최근. 동정 된 로카고균을 통해 진핵생물로의 진화과정을 실제 실험대 위에 올린 상황 입니다.
밀러 실험은 폐기가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실험이고, 아미노산은 우주에서도 생성이 되며, L, D형이 선택적으로 생성되는 이유는 전자파 때문임이 이미 밝혀졌음 생물교제 표지도 안읽고 창조과학 홈페이지의 헛소리만 들은게 명백한 상황인데.. 에효.. 제발 약국병원 가지마시길.. 의약학도 그 기반이 진화생물학임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에 대해서 애초에 반박할 꼬투리 잡을 심산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인용하는 자료들이 항상 엉터리입니다. 고생물학과 지질학은 제한된 사료를 가지고 수억년전의 일을 유추하기 때문에 항상 추론, 가설, 반박, 철회 등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계속 수정해나가는 학문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수십년전에 수정된 가설,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증거가 없어 폐기된 가설 등 수많은 의견들 중에서 자기들이 유리한 것만 가져오기 때문에 정작 학계에서는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들을 정신승리하면서 외쳐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