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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쌤상담소] 아이의 머리가 좋을 수록 양육이 힘들까요? 

지쌤의 지니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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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어스TV입니다. 오늘은 지쌤이 겪었던 여러 가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지표화된 지능지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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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ек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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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   
@user-qb1fw1xk3l
@user-qb1fw1xk3l 3 года назад
아주 흥미롭고 궁금증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che6786
@che6786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c5bi4np5b
@user-cc5bi4np5b 3 года назад
행운의 별...웩슬러 지수 142인데 선생님 말씀대로 나이에 비해 철이 일찍 든거 같은 초3 아이에요. 그동안 학교에서 많이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친한 친구 없는 것도 이젠 이해가 가네요.
@yooart217
@yooart217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145이상 아이의 특성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완젼 공감합니다!!! 이런 공통점이 있었군요! 요즘 선생님과 수학멘토링 중인데 아이가 매주 기다려용~~~항상 고지능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user-pl6lw3nb3r
@user-pl6lw3nb3r 2 года назад
늘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제 아이의 공식적인 지능 검사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합니다만, 아이의 모습에서 제 어린 시절이 많이 보이고 아이 아빠와 갈등이 발생할 때면 고민이 다소 깊어집니다. 제가 138~143이었거든요. 지쌤 말씀하시는 영재아 교육 방향에 크게 공감하며 늘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모도 늘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user-fb5zy8ie8i
@user-fb5zy8ie8i 3 года назад
지쌤책 모두 읽었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읽어보곤 하는데, 고도영재에 대한 오늘 말씀은 영상에서만 볼수 있는 너무 소중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를 좀더 새롭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 늘 감사드려요!!(-:
@user-rq7zl2xv4t
@user-rq7zl2xv4t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초4 저희 아들도 애어른입니다.어디가나 점잖다고 하는데 학교가면 혼자책만 읽고 친구도 없어요.너무 가여워요..스스로 예의를 갖춰야한다.모범생이 되었습니다.집에서는 말도 참 잘하고 밝은아인데.. 학교에서는 발표를 안하고 늘 혼자있어서 아들 똑똑하게 안보드라구요.아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신 선생님들께서만 아들을 알아보세요.아들이 어릴땐 남 시선 신경 안썼는데 커가면서 신경도쓰고 그런 아들이 안쓰럽습니다. 아들은 자동차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서 설계도도 그리고 플랫폼 연구원이 되기를 희망하며 혼자 매일 공부하는데 뜻이 맞는 친구나 동생 형 누나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늘 자동차에 이야기하고 엄마인 제가 대화상대인데 생각을 나눌수있는 친구만나길 바래봅니다.
@legeanRfraer
@legeanRfraer 3 года назад
잘 보고 있습니다~~^^
@user-rp3oq7xi7h
@user-rp3oq7xi7h 2 года назад
143아이에요. 통제가 너무안되고 고집쎄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잘 키워야되는데 공부열심히해야겠습니다.
@user-dk4cr2cg6x
@user-dk4cr2cg6x 2 года назад
저희 아이가 말씀하신 조금은 까다로운 영역인 139 지수를 가지고있어 다루기가 조금은 힘든 경향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을 더 관심있게 보시고 도움을 주려하시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보며 도움받고 싶습니다.
@user-ux1kx2fy9y
@user-ux1kx2fy9y 2 года назад
10:06 128 아이 엄마에요. 힘들어 죽겠습니다.ㅜㅡㅡ
@HSeo-zo1tk
@HSeo-zo1tk 2 года назад
저희아이든 이든에서 초4에 검사했을 때 150이상이라고 해주셨는데 또래와의 공감이나 대화등에 문제가 많아 자주 친구문제가 발생하고 외롭게 자라고 있어요. 150이상 아이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시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jungmiyun6774
@jungmiyun6774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방송 보고나니까.. 지수 143인 저희 아이가.. 빨리 성숙하게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겉모습이 어른스럽다고..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들께서 너무 큰 기대를 하는게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않을까... 그리고 친구들과 대화 주제가 너무 달라 나중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런 고민을 주변 어머니들과 나눌수 없는게 힘들고요. 항상 지선생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won4110
@kwon4110 3 года назад
126이었는데 선생님께 다시 웩슬러5 받고 139받았어요. 진짜 126과 139 하늘과 땅차이 맞아요. 점점 철이 들고 자기통제력이 생기고 사회성도 좋아졌어요. 말씀대로 안정감이 생기는듯한 느낌이고 철든 느낌이요. 그간의 아이와 저의 눈물과 투쟁어린 날들이 있었죠. 정말 결코 쉽게 여기까지 온건 아니었어요. 선생님이 139이지만 0.4% 고도영재로 봐야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맞네요. 속이 뻥하고 뚫립니다. 근데 지능이 더 발달될수 있다니 헉 소리가 나네요.
@-sky6168
@-sky6168 3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지능이 올라갔나요? 뭘해줘야할까요? 저희 아이도 지금 힘들어서요 ㅜㅜ 140쯤 되는 고도영재가 되면 좀 나아질까.. 희망이 생기네요 그리고 지쌤에게 검사 받으신게 몇살때 받으신걸까요?
@kwon4110
@kwon4110 3 года назад
@@-sky6168 4년만에 웩슬러 다시 받았어요. 작업기억과 처리속도가 점수가 낮았었는데 올라갔어요. 특히 작업기억이 소수점대로 훅 올라갔네요. 어찌해서 오른지는 저두 모르겠는데. 뒤늦게 발달한것 같아요. 비동시성 발달이요.
@TV-xq5ok
@TV-xq5ok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두 지표는 다소 기능적 요소로 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잠재력 수준으로 발달합니다. 빠르고 느리고 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가중치가 높지도 않아요
@illicitq6472
@illicitq64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won4110저희 애도 쟉업기억 처리속도가 평균이하... 언어이해 1프로 유동추론 10프로 ㅠㅠ
@LEESEUL19880911
@LEESEUL19880911 2 года назад
아이 둘이 상위1% 영재로 나왔습니다. 찾아뵙고 말씀해주신 조언 참고하여 잘 키우겠습니다~~ 수학 1:1 멘토링도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hanyul2010
@hanyul2010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어릴때 136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145를 받았어요. 교우관계가 많이 어려워서 힘들었고요. 어린 시절 힘든 기억이 더 많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 검사를 해보진 않았지만 전 범위에서 발달이 빨라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있어 어떻게 끌어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상을 만났어요. 열심히 보고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x4ls6pc4g
@user-ix4ls6pc4g 3 года назад
딸은 130 아들은 136인데 딸은 혼자 공부 잘하는데 아들은 공부 가르치기 힘들어요 2학년인데 학교 생활에서 수업 시간에 혼자 중얼거리고 딴 짓 하구요 매일 혼나다는데 걱정이구요 수학을 암산으로만 할려구 그래요 그리고 너무 고집쟁이 입니다 그리고 감정이 들쭉날쭉입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요
@user-gw8ct8hp6f
@user-gw8ct8hp6f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어디서 처방전 한 장 받아서 약 좀 먹이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10 대 중반에서 20 대 중반까지 부모의 속을 갉아 먹으며 성장한다고 봐야 합니다. 점차 아이가 사람 꼴이 나기 시작하면.... 보람이 있는데.... 그 때까지 커뮤니티와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고, 많은 정성과 에너지를 기울여야 하지요. 부모님들이 내공을 쌓으시고, 영재아 특성 이해하시고, 많은 부분 가이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아이를 기를 딱 꺽어서 휘어잡으려 들면 큰 어려움에 빠집니다.
@JJANGA-1234
@JJANGA-1234 3 года назад
웩슬러 131이고 격차가 많이 큰 중등아이….요즘 학교에서 아이도 힘들고 저도 학교에서 전화받고 너무 힘들어서 이거저거 찾아보다 이글 봤네요…그나마 울 아들이 힘든게 조금 이해가 가네여 ㅠㅠ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도와줄 수 있은 방법 알고 싶어요
@user-vz5jl6en2d
@user-vz5jl6en2d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얼마전에 선생님께 상담받았던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디서나 애어른 소리를 듣고 적어도 학교에서는 모범생인 이유가 있었군요.. 집에서는 과몰입 과흥분 엄청난 똥고집 엉뚱실험 괴짜의 집합체로 엄마의 속을 뒤집어 놓을 때가 많지만..
@user-gp6mg4pn7s
@user-gp6mg4pn7s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그런데.. 정말 145이상 아이들을 한데 모아서 가르칠 계획은 없으신가요? 선생님 카페에서 아드님의 추억글을 보았어요. 이해깊은 부모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계속 앞에서 풀어내주는 모습에 제아이에게 걸맞는 부모가 아닌것 같아 너무 속상했었어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이란 정보찾고 또찾기 뿐이네요. 선생님께서 정말 이 영특하면서도 놀랄만큼 자기통제가 강한 아이들을 가르쳐 주신다면 시간 비용 모든걸 넘어서 참여하고싶어요.
@juwonpark8014
@juwonpark8014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진짜 속이 뚫려요. 8세 여아 쌍둥이 128, 133 기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예민하고 까다롭고 막내동생 5세까지 매일 싸우고 질투하고 특히 1프로인 아이는 사춘기 아이처럼 고민하고 방황해서 저도 힘들도 보기도 딱한데... 딱 그 지수인 아이들이 그렇다 하시니 안심이 되네요. 우리애들이 이상한게 아니었고, 제가 부족한 엄마가 아니었다는 말로 들려서요. 이렇게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들 동생까지 셋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까요 ㅠㅠ 상담받아보고싶은데 지방이라 선뜻 용기는 안나네요.
@TV-xq5ok
@TV-xq5ok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지니어스 TV입니다. 그래도 한 번 상담 받으시면 훨씬 양육에 대한 로드맵이 분명해집니다. 이든카페오셔서 양육상담 신청 해주세요.^^ cafe.naver.com/edencenter/160 위 카페 오셔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user-cu3bn3iy9p
@user-cu3bn3iy9p 3 года назад
작년에 검사받고 0.8프로 결과를받았어요.130대구요. 자기통제력 부족합니다... ..;;; ㅎ
@TV-xq5ok
@TV-xq5ok 3 года назад
성장하면서 통제력도 발달합니다. 균형점을 갖도록 꾸준히 애써야 합니다. 너무 힘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으세요.
@user-yf5dv8nw3o
@user-yf5dv8nw3o 2 года назад
딱딱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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