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압둘 : 안무가에서 슈퍼스타로 

#1 :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2 : 이번 영상에는 스토리 진행 상 가장 중요한 노래인 Straight Up과 Rush Rush가 중간에 약 6초 정도 나오는데 저작권 침해로 편집되었습니다. 영상 진행이 중간 중간 조금 부자연스러운데요, 이 점 감안하시고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채널 방문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영상에서 다루는 노래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들으면 “옛 생각”이 나는 대목을 들려 드리고 싶은데 이번 영상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3 : 폴라 압둘의 두 번째 싱글 "(It's Just) The Way That You Love Me”은 다른 곡들이 대박이 난 이후 리믹스로 재발매되어 빌보드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4 :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찾아주시고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 아가씨, 저러다 말겠지...했는데 어? 어? ....나중엔 자넷 잭슨급의 스타가 됐죠. 체구가 작은데 재주가 터져 나오는 여자, 레이커스 리딩 치어리더, 잭슨가와의 여러 인연, 영화 커밍 투 아메리카 아프리카 댄스 안무가....등등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스트레이트 업 뮤비는....역대 뮤직비디오 100선을 꼽으면 반드시 들어갈 명작이죠. 지금 봐도 손색이 없어요. (근데, 거기에 알세니오 홀이 나오는데...커밍 투 아메리카 때 인연인가?)

국내에서는 한 때 마돈나 춤선생이었다는 소문으로 인기를 얻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마돈나 보다는 잭슨가의 안무로 시작했다는 게 새롭게 기억 보정이 됩니다.

폴라 압둘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멘트 격하게 공감합니다. 가창력과 고음이 같은 평가 영역이 아니라는 점. 가수 김수철은 전국노래자랑 예선에서 땡이었지만 자기 노래를 누구보다 잘불렀고, 김현식이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건 건강악화로 고음 처리가 힘들어진 4집 넋두리부터 입니다. 음악은 기술적 영역보다는 감정이입의 능력이 더 큰 공감을 가져온다고 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폴라압둘 내한공연,,,,그 당시 그 압도적인 사운드 아ㅏㅏㅏ 잊을수가없군요 스트레이트업은 폴라압둘의 대표곡

폴라 압둘 노래 straight up 유명했었는데 그녀가 어떻게 데뷔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프로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정말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게 격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었었는데요.

기다린 가수 중 하나입니다. '러쉬러쉬' 멜로디가 아직 귀에 남아있지요 :)

지금도 갖고 있는 LP앨범입니다 ㅎㅎ Knocked Out은 우리나라 포커리스웨트CF 배경음악으로 쓰였는데 전 그 때 이쁜배우와 배경이 안보이고 노래에만 꽂혔네요.....지금부터 35년도 넘었네요 ㅠㅠ 갑자기 캐시케이슴이 보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한가위 명절 연휴 보내세요~

폴라압둘 LP앨범 ~다시 한번 꺼내들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추석연휴 행복하세요~~~~

캬~ 저도 루노라쿠스님께서 영상 마지막에 언급했던 그 발언, 저도 딱! 머리속에서 멤돌고 있을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루노라쿠스님께서 하시는 부분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맞습니다. 고음 잘 지르고, 바이브레이션 좋다고 해서 좋은 가수가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개성적이냐에 위대한 가수가 되는 그 특징이 발현되더라구요. 저 역시 그녀의 Rush Rush를 듣고선 그녀이기에 진짜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그 맛이 안살아났을 것 같아요.

스트레이트업 뮤직비디오의 강렬한 탭 댄스 인트로 개인적으로 진짜 손 으로 꼽는 뮤직비디오 인트로 입니다.

다른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는 귀한 정보에 항상 루노님만의 따뜻한 한마디 말씀. 폴라 압둘도 이 방송을 보면 참 좋아할거 같네요.

straight up의 후렴구에서 나오는 '오오오~' 를 흥얼거리던 중학교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폴라압둘 TV 나와서 사랑해요 윤예가쥰계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지구촌 영상 음악 이라는 평일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Opposit Attract 뮤직 비디오를 보며 신선하다고 느꼈었습니다 추억의 첫 경험에 숟가락 얹어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폴라 압둘!!!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정말 혜성 같이 등장해서 연속으로 히트곡을 냈었는데 너무 짧게 활동하고 사라져서 아쉬움이 많았네요. 루노라쿠스님 덕분에 또 하나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가창력에 대한 마지막 멘트가 좋네요. 방송에서 가창력 뛰어나다며 서로 고음 가능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에 지친 저로서는 확 와 닿네요...

저 시절 자넷 잭슨과 폴라 압둘의 춤은 경이로웠지만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었지요. 그런데 여동생이 자넷과 폴라를 너무 좋아해서 얼떨결에 들을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마지막 멘트에 절대 공감 합니다. 시청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최곱니다.

straight up 너무 좋아했던 곡이고 요즘도 가끔 운동할때 듣는 곡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하~ 추석연휴 루노님의 영상이 올라오니 무슨 특선 영화라도 보는 듯 두근두근 하며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편도 너무 잛네요 ㅋ 고맙습니다. 좋은 한가위되시고. 긴 추석연휴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존 윅의 차에.....에서 빵 터졌습니다..^^

폴라 압둘 팬이 아니었어도 The Promise of a New Day는 나도 생각날 정도로 빅히트!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잇업 나우 텔미~~ 이 노래가 차만 타면 라디오에 나오던 시절 난 미국에서 중딩 이였는데, 학교가 끝나고 몰에가서 씨디가 없던 시절이라서 폴라 압둘 1집 테이프를 사가지고 집에와서 계속 듣던 추억이 나네..

MBC였나? 내한공연 방송할때 녹화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돌려봤던 때가 있었네요. 오랜만에 1집앨범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음색이 엄청 독특했었던 것도 한 몫 했죠. 맨 처음 들었을때는 목소리가 왜 이러지 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그녀만의 유니크한 목소리에 푹 빠졌었던 기억이...

폴라 압둘 팬으로써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그녀의 내한공연도 정말 멋졌었어요!

신나고 좋은 음악 많죠! 자주 들었는데!

제발 영상 쫌만 더 자주 올려 주세요... 이만큼 잼있는 영상이 이젠 엄서요~~ ㅠㅠㅠㅠ

고음 많이 올라간다고 최고의 가수가 아니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오늘도 고퀄 영상 으로 눈 귀 호강하고 갑니다.

폴라압둘 forever your girl / 리믹스(shut up and dance) / spellbound앨범 아직도 가지고있습니다 ^^

으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루노라쿠스형~😂😂😂

오래전에 티비에서 아메리칸아이돌 심사위원 하는거 보고 무지 반가웠었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88올림픽으로 온 나라가 들떴을때 Straight Up을 처음 듣는 순간부터 정말 좋아했네요. 당시 나이트클럽에서도 많이 틀었더랬죠. Cold Hearted 와 Rush, Rush 까지... 지금도 내 머리속엔 개성 강한 여성 뮤지션으로 남아있습니다. 가끔씩 폴라 압둘도 궁금했는데 역시 루노님이 알려주시네요^^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러쉬 러쉬 엄청 들었었습니다..당시에..즐추되십시오..감사합니다~

참재미있었네요 ᆢ20대때 많이 들었는데 저런 숨은사연들이 있었군요 다음은 또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어요

초딩시절 어렴풋이 듣고 알고 있던 지나갔던 뮤지션의 히스토리를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꿀잼입니당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하고 알찬 영상을 볼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구독 합니다 ...과거를 정확하게 멋지게 기억 나게 합니다 ...

친구 너무 불쌍해. ㅠㅠ

오늘도 아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연휴 잘보내세요~

당시 인터넷으로 홈페이지에서 팬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미국에서 폴라압둘의 싸인이든 가입 축하 엽서가 와서 놀랐는데 아직도 그엽서 보관하고 있어요

99년도,고딩때 다닌 힙합댄스 교실에서 처음 배운 스텝이 "폴라 압둘" 이었는데 그게 이 멋진 언니의 이름이란 건 20여년이 훨씬 더 지난 뒤였죠. 춤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지금이지만 '스우파' 를 보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 이름 이었는데, 이렇게 알고리즘의 힘으로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도 스포티파이에서 폴라압둘의 노래들을 자주 듣습니다. 강산이 3번이나 변할만큼 시대가 흘렀지만 음악과 춤은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데뷔해서 1위를 하기 전까지 이렇게 많은 얘깃거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큰 성공을 하기 위해선 능력과 노력 말고도 운이 크게 좌우하는 거 같습니다.

가창력은 둘째 치고라도 댄스 솜씨와 그 당시 때에 맞춘 비쥬얼은 분명 큰 방점을 찍었던 팝스타라고 생각 됩니다.

노느라 락호스....이 분 찐임,,,

옛날 팝 리뷰 해주는 유튜버들 보다 보면 진짜 가물가물하던 기억이 떠오르거나 그 당시 모르고 들었던 곡들이 나와서 너무 좋음

13:34 오늘도 역시 멋지고 휼륭한 마무리멘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 명언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ㅎㅎ 폴라압둘 유튜브 최근 Paula Abdul and James Corden -"Opposites Attract" 영상에 당신은 나의 천사라고 댓글 달았더니 유일하게 ❤ 줌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팬 채널이었네요 ㅠ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녀의 1집

폴라압둘 데뷔 때 좋아했었습니다~

혹시 kbs에서 방송해준 서울공연 녹화해놓으신분 있으실까요...일본공연보다 훨씬더 스케일이 컸었는데...꼭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힘든 추석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큰 한가위 선물을 보내 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발에 치일 정도로 많지만 스타가 될 사람은 가창력이 아닌 상품성이 있는 사람이죠 상품성에서 가창력은 어찌 보면 1순위가 아니더라구요 ㅎㅎ 루노라쿠스님 다음 영상 올라 올때 까지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창력도 압도적인 미모도 없었지만 그걸 커버하는 매력이 있었죠 폴라 압둘은.. 오랜만에 폴라압둘 현역시절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원탑. 스트레이 업 MV은 한편의 영화 같아요. 전혀 다른 이야기 이지만.K-pop 도 이 부분은 반성해야 할. 전세대 전세계를 아우르지 못하는 음악은 그저 한 때의 돈 벌이 일뿐

한국 내한 공연때 정말 멋졌었죠

압둘라(?) 누님이 안무선생님에서 깜짝놀랐고 데뷔 음반이 새옥새록 나네요..루노형님 포에버!!😂

확실히 몸 가누는 매무새가 달라요. 발랄하고 유연하고 정확함.

그 당시 저는 웬 자넷잭슨 아류의 등장인가 하다가, 뮤비를 보고나서 세상이 나중에 정말 크게 바뀌겠다는 것을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루노님의 끝인사는 이제 루노라쿠스 채널이 멀티미디어 채널이라는 생각을 하신건지, 아니면 요즘 집중하시는 팝인가요의 영향때문인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ㅎㅎㅎ 늘 이야기라는 것은 형식도 내용도 진화하지만 저는 여전히 게스트와의 대화보다 루노라쿠스님의 스토리텔링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그리고 개인적을 모타운에 관한 히스토리, 관련 가수들과 곡들 ...너무 방대 하겠지만 주인장님이 다뤄 주신다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아님 별도의 코너로 스탠다드 재즈곡들이랑 같이 다뤄 주시면 더 좋겠지요 ㅎㅎ 머 제 희망 사항 입니다.

와 이런 영상 너무 고퀄

그동안 소개해주신 모든 곡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이곡은 첨 들어 봅니다. ㅎㅎ 폴라압둘은 알고 있었지만요.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잘 봤습니다.

별로 조아하던 가수는 아녔지만 키아누 리브스때문에 러쉬러쉬는 엄청 봤었죠 ㅎㅎ 정말 풋풋했네~

매번 너무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추천으로 크랜베리스 한번 부탁드려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 위원으로 처음 봤을 땐 그땐 그냥 푼수 넘치는 아줌마 인줄 알았는데 전성기는 정말 대단했네요.

몇년 전에 극장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휘트니 휴스턴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요새 인기가수들이 얼마나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지 토로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때 휘트니 휴스턴이 엄마에게 '이 가수 노래를 들어보세요. 아니, 이 여자는 정말로 자기 노래의 음정도 틀리게 부르고 있어요. 자기 노래를 말이에요!'하고 진짜 한심하다는 듯이 얘기를 하는데 그게 바로 폴라 압둘이었죠 ㅎㅎ 근데 전 사실 휘트니휴스턴의 노래보다 폴라압둘의 히트곡을 더 즐겨듣습니다. 음악 자체도 너무 멋지고 폴라의 음색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거든요. 루노라쿠스님 말씀처럼 오직 엄청난 가창력을 갖춘 위대한 보컬리스트만이 멋진 수퍼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처음에 Strait up 뮤비 봤을때... 와 ..~~~ 했었는데 ... 너무 눈에 띄던 뮤직비디오였지.

음역대 고음으로 좋은 가수라면 너무 재미없죠.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Cold Hearted 좋아요

음역대가 넓고 고음이 잘 올라가는 가수가 회사를 차려서 신인 가수를 프로듀스하면 거의 성공하지 못하죠. 노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가 중요한데 기교 훈련만 하니까요. 마지막 멘트는 정말 공감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tom waits도 한번 뒤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가수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가수가 밥딜런과 탐웨이츠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탐 웨이츠 광팬이라 부탁 드려 봅니다^^

바쁘시겠지만... R&B 의 보컬....제임스 잉그램 영상 만들어 주세요. 80 년대라면 이 분인데, 그렇게 많이 언급 되지는 않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와 찍은 뮤비로 처음 만나고 한동안 빠져있던 가수...

스트레이트업! 제가 좋아하는 노래 ! 입니다

그랬지 그 당시 폴라압둘의 댄스는 눈에 띄어었지. 노래보다 안무가 돋보였던 그녀. 글래머에........ 남성팬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였음.

음악 외적인 이야기 하나 하자면 NKOTB 내한공연 사태 이후 첫 내한한 가수가 폴라 압둘이었죠. 그래서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경호 인력을 투입해서 철저한 경호를 했는데… 생각보다 썰렁해서 뉴스를 보는 제가 다 민망했었죠 ㅎㅎ

압둘이라는 이름만 놓고보면 무슬림 집안 사람이 아닌가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던데 맞나요?

비틀즈가 노래 못 부른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소향이 노래 못 부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겠지요.. 역사는 폴라 압둘을 기억하겠지만, 소향은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루노라쿠스님!! tears for fears도 올려 주세요!!!

blowing kisses in the wind 참 좋은곡

데딘힌 분입니다! 언젠가 커팅크루가 나오길 기대해요!!

압둘이란 성은 무하마드 알리처럼 나중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바꾼 성인가요? 생김새는 히스패닉 같은데 압둘이란 누가 봐도 이슬람 성을 가진게 궁금해서요.

궁금합니다, 백인 같기도 하다가 흑인 혼혈로 보이고, 성은 이슬람계인데. . . 본명이 아닐수도 있고 😁

👍👍👍

항상 감동과 따뜻함과 루노님의 섹시한 나레이션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팝 전문 채널...👍 남은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리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아는곡이 한나도 없지 했는데 러쉬러쉬 하나 아는곡이네요

프린스가 만든 u 특이하고 좋았죠

폴라누님이 가창력이 부족하다곤 딱히 못느끼겠는데.. 스타가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는군요 거기다 운도 잘 따라줘야한다고 봐지네요 그래도 그녀의 춤은 인정

앨범 Forever Your Girl 민증받고 첨으로 삿던 앨범😭

집에 내가 산 1집 동생이 산 2집 LP가 어딘가에 주무시는중

폴라 압둘케이스를 보면서 효리가 떠오르네.... 효리는 뛰어나 가창력도 없으면서 가수생활하며 한국 아이돌계를 아직도 평정하는 원조 아이돌이자나? 시원시원한 성격에 거침없는 말솜씨...꼭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스타가 될수있다는 케이스.

예능이나 예술은 전문가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대중이 인정하고 좋아하면 그걸로 모든 판단은 끝난 것임을 다시 느낌니다. 폴라압둘이,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캐리, 소향 같은 범지구적인 보컬리스트가 아님은 모두가 알고 있조. 그렇지만, 그런데도,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폴라압둘은 그 시절에 대중이 인정한 슈퍼스타였음은 분명한 사실이조. 그 점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루노라쿠스님이시종,

난 3집 까지샀다^^ 3집도 다 좋음 자넷잭슨.머라이어캐리 랑 빌보드 차트 1위 다툼 잼있었음

아... 폴라..

압둘자바가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