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 많이쪄서 이제 빼려고 하는데 일단 살찌고 운동안하는삶 자체가 사람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짐 뭔가를 열심히 할수록 삶의질도 올라감 그것때문에 해야지 건강버려가면서 한다기보단 저도 다이어트 다시 파이팅 해보려구요 우울증와서 쪗었는데 살찌고 더 우울해져서 ㅠㅠ 힘내보려구합니다 ㅠㅠ
여러분이 그토록 궁금해하시는 식단 정리 처음 2주 토마토 큰게 2개 정도를 갈아서 하루에 2~3잔만 마시고 버티기 그러면 2주 동안 10kg 감량 그리고나서는 아침- 아몬드브리즈 2개 점심- 고구마 하나, 비요뜨, 과일 저녁- X, 너무 배고프면 초콜릿 하나나 토마토 운동 배고플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말고 걷기 1시간&가벼운 운동 30분
@@user-wh7nk5cn1x ㅠㅠ 저는 사정상 진짜 건강상으로 안좋은방법으로 택해서 운동은 안하고 식단 위주로 진행했는데 하루에 구운달걀 2개 + 아몬드 브릿지 하나 + 과일적당량 아니면비요뜨 + 과일 적당량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하루하루 먹었어요 ! 근데 이 방법은 제가 더이상 추천드리기가 어려운게 이렇게 2주가량 했더니 키토래쉬가 등이랑 목에 일어나서 좀 많이 고생했어요 ! ㅠㅠ 이후로 1일1식으로 일반식으로 변경했는데 일반식으로 하루 한끼정도 먹어도 유지하면서 조금씩 빠져서 전자에 말했던 방법은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해요 ! ㅎ
기록용 굶는거 아님 하루 삼시세끼 간식까지 알차게 배부르게 먹고 있음 패스트푸드 끊음 인스턴트 간식 다 끊음 먹고싶은 음식 소량으로 먹어주고 있음 하루 한시간 이상 스트레칭 또는 운동중 의사와 매주 상담하며 건강 체크 받고 있으니 유튭 댓글 트레이너분들 저 알아서 할게요 제 앞가림 잘 하고 있는 성인입니다 쓸데없는 말로 의지 꺾으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고약한 심보로 댓글로 다실거면 나가서 운동이나 하세요 아주 가끔 달린 댓글 보는데 댓글 트레이너가 판치네요 ^^ 9월 6일 83kg 9월 7일 82.35kg 9월 8일 81.95kg 9월 9일 81.4kg 9월 10일 80.65kg 9월 11일 80.45kg 9월 12일 80.5kg 9월 13일 80.9kg 9월 14일 80.55kg 9월 15일 80.15kg 9월 16일 79.95kg 9월 17일 79.9kg 9월 18일 79.75kg 9월 19일 79.65kg 9월 20일 79.1kg 9월 21일 79.1kg 9월 22일 79.1kg 😇 9월 23일 78.9kg 9월 24일 79.1kg 9월 25일 79.95kg 9월 26일 78.6kg 9월 27일 78.45kg 9월 28일 78.35kg 9월 29일 79.30kg 9월 30일 78.6kg 10월 1일 78.15kg 10월 2일 78.45kg 10월 3일 78.25kg 10월 4일 78.1kg 10월 5일 77.85kg 10월 6일 77kg 10월 7일 76.8kg 10월 8일 76.55kg 10월 9일 76.9kg 10월 10일 77.05kg 10월 11일 76.65kg 10월 12일 76.2kg 10월 13일 76.2 kg 10월 14일 75.75kg 10월 15일 75.7kg 10월 16일 75.55kg 10월 17일 75.55kg 10월 18일 75.5kg 10월 19일 75.4kg 10월 20일 75.2kg 10월 21일 75.1kg 10월 22일 75kg 10월 23일 75kg 10월 24일 74.85kg 10월 25일 74.75kg 10월 26일 74.25kg 10월 27일 74.65kg 10월 28일 75.85kg 10월 30일 74.75kg 10월 31일 74.35kg 11월 1일 73.85kg 11월 2일 73.75kg 11월 3일 73.55kg 11월 4일 73.7kg 11월 5일 73.7kg 11월 6일 73.35kg 11월 7일 73.45kg 11월 8일 73kg 11월 9일 72.85kg 11월 10일 73kg 11월 11일 73.7kg 11월 12일 73.2kg 11월 13일 73.4kg 11월 14일 73.9kg 병원 다니고 있었습니다 체중 조절과 운동은 꾸준히 병행 했고요 정체기 같아서 체중 안잰것도 있어요 12월 2일 71.7kg 12월 3일 71.1kg 12월 4일 71.8kg 12월 5일 72kg 12월 6일 72kg 12월 7일 70.9kg 12월 8일 71.3kg 12월 9일 71kg 12월 10일 71kg 12월 11일 70.9kg 12월 12일 70.8kg 12월 13일 70.8kg 12월 14일 71kg 정체기 온거 같아서 몸무게 안 잼 12월 20일 69.8kg 12월 21일 70.1kg 12월 22일 70.1kg 12월 24일 69.7kg 12월 25일 69.85kg 12월 26일 69.65kg 12월 30일 69.6kg 12월 31일 69.75kg ------------ 신년부터는 각 달 마지막날에 체중 적으러 올게요 1월 70.7 근황: 1월 내내 부정출혈로 식단조절, 기존 운동 루틴에 차질 생겨서 건강부터 챙겼습니다 그러니 체중이 1키로정도 왔다갔다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체중 관리 하는거 포기 안 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자극 받고 가영님보다 좀 느리지만 현재 20kg 뺐어요! 80에서 60입니다. 도저히 토마토로만 버틸 자신이 없어서 하루 한끼만 먹었는데 최대한 균형있게 먹으면서 간간히 먹고 싶은 거 한끼로 먹고 그랬어요. 운동은 타바타나 좀 많이 걸어다녔어요. 4개월에 걸쳐 뺐습니다. 최종목표는 40kg인데 20 더 빼야하네요! 저도 이제부터 기록해야겠어요! + 허벅지 그대로 같지만 꽉 끼던 바지가 널널합니다... 엉덩이도 빠진듯! 많이 느린가란 생각도 들지만 그동안 쪄 온 기간에 비하면 엄청 빨리 빠지는 거니까😂 그러니 느리게 빠진다고 크게 슬퍼하지 맙시다! 4/14 59.8 4/15 59.7 4/17 59.3 4/18 59.2 4/19 59.1 4/20 58.3😲 4/25 57.7 4/30 57.7 유지 중 (시험 끝) 5/1 57.5 (여러분 줌바댄스 해보세용... 잘 빠짐. 전날에 피자 라지 5조각 먹었는데 빠졌어용...) 5/2 56.9 5/20 57.3 (입원하면서 쉬다가 집 와서 몸무게 재니까 좀 늘었네요) 5/29 56.6 (몸 생각하며 빼다보니 좀 느리네용) 6/24 50 7/2 48.2 7/25 45 -키는 159입니다!
Hi dear! Please don't go on a such diet. There are a lot of ways to lose weight healthy and that one is certainly not one of them :( If you eat such small amount of food (=small amount of calories) your body won't be able to work properly (because your muscles, heart, brain need energy). Also, even if you end the diet, because you will reach the weight you wanted, your body would want to eat a lot, since it would like to "repair" itself after the time of such reduction. If you're interested I can try to write more but please remember that such diets are really dangerous for your health :)
영상 게시자분, 댓글다신 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님들 보고 저도 너무 자극 받아서 해야겠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와서 영상, 댓글 볼게요 잘 설명해주시는 유튜버분과 성공 일화가 적힌 댓글들…완벽한 영상 같아요 진짜 고민 많이 되고 고민하다가 어디 물어보면 욕도 먹고 그랬는데…😢 열심히 할게요 진짜 짱짱짱🥹🥹🥹
처음 영상 본지는 꽤 됐었는데 매번 시도하려다 실패하고 고민하다 실천 못해서 미루기만했었는데 이젠 진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영상 다시 보고 진짜 제대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의지 잡으러왔습니다! 저도 더 이상 이몸뚱이로 살고싶지 않네요 ㅠㅠㅠ 이제부터 매일 기록해보려합니다!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저포함해서 모두 화이팅하고 꼭 우리 목표이뤄봅시다!!!♡ 현재 78 목표는 55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받았고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영님의 외모와 내면이 너무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하는 마음에 작년 6월 이후부터 제대로 다이어트를 해보면서 최대 몸무게 73키로에서 현재 58-9키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자리 5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일평생을 뚱통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앞자리 5를 보고 얼마나 감격스럽고 믿기지 않았는지 몰라요.. 4를 볼 때까지 저의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가영님 정말 감사해요 + 2022.9월 기준으로 55-56 왔다 갔다 합니다!
이 영상을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 76kg이였어요. 다이어트를 하다가 포기하고 극단적으로 하다가 성공하고 다시 요요 오고를 반복하며 현재가 되었는데 63kg까지 감량 성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몸무게까지 8kg이 남았지만 다시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온 영상을 다시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뿌듯하네요!
너무 극단적이다ㅋㅋ 진짜 단백질은 1도 안먹나 근육 다 빠졌겠다 운동하면서 살빼야되는데.... 건강하게 한달에 1키로씩. 진짜 빡세게 해도 일주일에 1키로씩 감량하는게 가장 신체에 무리가 없는 다이어트인데....절식해서 다이어트 하면 금방 요요 옴;; 진짜 안좋아 지금이라도 운동 시작하세요
[토마토 2주 먹은 후기] - 기간 : 2021.10.18~10.31. - 몸무게 변화 : 77kg - 69kg (-8kg) - 토마토 양 : 토마토 2알 or 방울 토마토 250g - 운동 양 : 다이어트 시작 후 1주일간 매일 1시간 조금 넘게 걸음. 그 이후로 1주일은 기운없어서 운동 일절X + 평소에 토마토 진짜 좋아하는데.. 몇 일 먹으니깐 질려서 당분간 토마토 쳐다도 보고 싶지 않음. + 기운 진짜. 없어요. 평소 뛰어서도 올라가는 언덕인데, 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황야의 마녀처럼 헉헉거리면서 올라감. 샤워할 힘도 쥐어짜내야함. + 시작한지 1주일 정도 되었을때 미식거림 있음. 어느정도 강도냐면.. 술 때려넣고 새벽 내내 토하다가 오전 11시쯤 해장 하고 낮잠 한 숨 때리면 속 편-안 할꺼같은데,,할 때!!!! 그정도 울렁거림임. 근데 이게 3일 내내 지속되니 죽을 맛. 총평 : 속이 울렁거리는 3일을 제외하고는 할 만 함. (속 울렁거려서 배도 안 고픔 ㅋㅋㅋ) 도져히 운동 병행 못 함. 물론 건강한 다이어트가 좋지만.. 이건 '토마토'만 먹어야한다는 단순함에 성공하기 쉬움. ------------------------------------------------------------------------------ 백신2차 맞아야 해서 이틀동안 컨디션 좀 올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이 영상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작년 2월 이 영상을 처음보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가영님이 하신 방법을 참고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중간에 쉬고 다시 시작하고 쉬고 다시 시작하며 감량과 유지를 반복했고 1년동안 4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문득생각나서 가영님 영상보고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적어요 :)
저 이 영상보고 토마토 2주 다이어트 했는데 8kg 빠졌어요! 그리고 똑같이 따라할라했지만 너무 배고파서 점심엔 고구마 2개 저녁에 계란 2개 그리고 운동 1시간정도해서 총 13kg 뺐어요! 다시 마음가짐 잡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글 올려요!! 저 진짜 초고도비만이였는데 뺐으니까 이 글 보신분들도 잘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지금 중2인데 170에 68키로까지 쪘어서 진짜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고있습니다🔥! 목표는 55키론데 시험기간이라 죽을거 같아요... 지나가시는길에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매일 찾아오겠습니다 4/19 68kg 4/20 65.9kg 4/21 65.3kg 4/22 64.9kg 4/23 64.6kg 4/24 64.2kg 4/25 64.2kg 4/26 64.4kg 4/27 64.6kg 4/28 64kg 4/29 63.4kg 4/30 63.2kg 5/1 63kg 5/2 63kg 5/3 62.7kg 5/4 63kg (귀찮아지기 시작함,,) 5/5 63kg 5/6 63.1kg 5/7 62.7kg 5/8 62.5kg 너무 빡센 식단으로 해서 머리가 자주 아프고 빈혈기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배는 들어갔구 한 3~4일 전부터 운동 안 했는데 살이 조금씩 빠졌어요 이제부터는 점심은 일반식으로 조절해서 먹는 방식으로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보려고요! 5/9 62.3kg 5/10 62.1kg(오늘부터 급식 아주 조금씩만 먹음) 5/11 61.8kg 5/12 아침에 늦잠자서 몸무게 못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키 - 166~167cm 어플 - 다이어트를 계속 할 수 있는 스마트다이어트 음식 - 처음 열흘은 토마토주스(토마토 몇개와 설탕 아주 조금 넣기 갯수는 3~4개 정도 아무때나 먹고 싶을 때) 운동 - 일주일에 3번 1시간씩 걷기 유지 - 매일 춤영상을 따라 추고 하루에 한 끼씩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일과 병행이 가능하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힘이 확실히 없기는 했지만 정말 힘들때 달달한 간식 한 조각씩 먹으면서 버틴것 같아요.. 생리나 변비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 변비같은 건 솔직히 먹은게 없으니 당연히(...ㅎ) 생리같은건 전 별로 불규칙하거나 그런 것 없었습니다!! 식단 대체 -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두유나 다른 과일 등으로 대체하시면 아무래도 칼로리 때문에 빼는 기간이 더 기간이 늘어날 수도....? 빠지는 부위 같은건 사람마다 달라요! 아무래도 저만큼 많이 빼시는 분들은 다 빠지실 것 같아요 많이 궁금해 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가영_rkdud 며칠전 가영님 영상을 보고 덕분에 저도 가영님처럼 빼겠다는 마음이 강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공해내는구나라는 큰 동기부여가 생기면서 시작할려구 해여! 가영님은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해서 정말 앞으로의 영상들이 기다려지는? 마음입니다!❤️ 얼른 지금보다 구독자수가 많이 오르고 또 이 영상들을 많은 봐주셔서 많은 분들이 가영님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주말 재밌게 보내시구 코로나19 꼭 조심하세요!😊😊
목표 55 1월 7일 : 70.8 1월 8일 : 70.2 1월 9일 : 70.3 1월 10일 : 70.1 1월 11일 : 69.2 1월 12일 : 68.7 1월 13일 : 68.9 1월 14일 : 69.3 1월 15일 : 70.3 1월 16일 : 69.7 1월 17일 : 68.9 1월 18일 : 68.0 1월 19일 : 67.4 1월 20일 : 67.0 1월 21일 : 66.7 1월 22일 : 67.5 1월 23일 : X 1월 24일 : 68.3 1월 25일 : 68.4 ?? 1월 26일 : 68.2 1월 27일 : 68.6 ?? 1월 28일 : X 1월 29일 : 68.6 1월 30일 : 67.6 1월 31일 : 68.6 2월 1일 : 68.4 2월 2일 : 67.6 2월 3일 : 67.4 2월 4일 : 67.3 2월 5일 : 68.1 2월 6일 : 67.7 2월 7일 : 67.8 2월 8일 : 70.0 2월 9일 : 67.5 2월 10일 : X 2월 11일 : 67.5 2월 12일 : 67.5 13일 : 67.5 14일 : 67.8 15일 : X 16일 : 65.9 17일 : 67.3 18일 : X 19일 : 67.5 20일 : X 21일 : X 22일 : 66.5 23일 : 66.0 24일 : X 24일 : X 26일 :
* 내가 보려고 만든 요약 글 * 식단 : 2월 초부터의 2주 식단 : 토마토 주스 하루에 2~3잔 3월 중순 ~ 5월 초, 중순 : 아침엔 아몬드 브리스 음료 두 팩 점심엔 고구마 하나 or 비요뜨 or 과일 택1 운동 : 아이돌 춤 30분 ( 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시간도 될 듯 ) 가영님은 학원까지 한 시간이라 걸어 다니셨대요 웬만해서 갈 수 있는 거리는 걸어 다니기 :) 좋은 점 : 옷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 짐 팁 : 몸무게를 입력하면 그래프로 나타나는 어플이 있음 그런 어플을 깔아서 매일 확인하면서 하는 게 나을 것 그 어플은 뭐 쓰셨어요, 가영님..?
중학교 2학년인 이번달 초 1월달 이 영상보고 동기부여 받아서 82에서 지금까지 12kg를 방법을 따라하지는 않고 제 방식대로 뺐는데 요즘 3kg이 다시 쪄서 아직 비만이라 다시 차근차근 빼보려고 해요 제 최종목표가 48kg이라 열심히 이번만큼은 꾸준히 쭉 빼고싶어요ㅠㅠ
저도 코로나 터지기 전에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개인피티 해서 13키로 정도 뺐는데 코로나 터지고 무서워서 좀비처럼 집에 누워만 있었더니 본래 무게로 돌아옴ㅡㅡ 돈만 날린 꼴이 되어서 우울해하다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자극받으려고 영상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제 늙어서 살도 잘 안빠지는데 진짜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유튭영상 참고해서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어 봅시다 다들.. 전 이번에도 못빼면 그냥 돼지 할머니로 늙어가려구요ㅜㅠ 다들 성공해서 이뻐집시다.. 옷 좀 편히 사고 싶어요ㅠㅠ
0:01 인사 ( 0:32 사진 비교 ) 0:42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 1:40 다이어트 기간 1:54 다이어트 식단 4:41 다이어트 운동 5:15 다이어트 성공 후 남들의 반응 6:03 다이어트의 좋은 점 6:30 소소한 팁 [ 식단 정리 ] 처음 2주동안 1. 토마토 주스 2~3잔 ( 그 뒤 아무것도 안먹음 ) ( 2주동안 10키로 빠짐 ) 또 다른 기간 아침 : 아몬드 브리즈 2팩 점심 : 고구마 or 비요뜨 or 과일 타임라인 처음인데 못해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물론 이 분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한 건 맞지만...그래도 식욕이 너무 많거나 자제력이 많이 족하면 차라리 단기에 팍 빼고 그 다음부터 천천히 건강 챙기면서 유지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다만 근손실, 탈모 등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다들 잘 생각해보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꼭 살빼고 싶어요!! 조금 있으면 입시 준비해야하는데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하고있어요ㅠ 그러다 보니 더 몸무게가 늘고ㅠㅠ 항상 살빼라는 말에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짜 이번에는 꼭 살빼 볼려고 합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목표: 48kg 2021. 4. 27 ~
학생들 많이 보는것같은데, 절대적으로 뇌에 포도당이 필요한 학생들은 절대 이렇게 다이어트 하면 안되요. 결과적으로 필수아미노산이랑 단백질 부족한데 먹은건 없으니 근육 빠질거고 결국 이렇게 뺀다한들 근력운동안하고 충분한 단백질 및 무기질 섭취안하면 요요로 금방 다시 살쩌요 즉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는 몸이되요. 이상태에서 다시 살찌는건 시간문제에요.. 학생들은 꼭 밥제대로 먹되 탄수화물인 밥량을 줄이면서 매일 유산소 (걷기) 및 근력운동을 병행해야합니다... 이분은 다른게 빠지더라도 극단적으로 단기간에 ‘지방’을 최대한 빼기위한 다이어트이니 상황에따라 잘 선택하시길..
진짜 10대들도 스스로 나이먹고 지나봐야 깨닫죠 지금 백날 말해봤자 모릅니다... 괜히 성장기라고 하는게 아닌데. 너무 과식도 나쁘지만 소식은 더 안좋음. 진짜 10대땐 골고루 잘먹고 잘수 있을때 겜같은거 말고 잘 자고 피부 젤 건강할때니깐 화장 제발 연하게 하고. 이쁘고 싶은건 20대 초반에도 얼마든지 누릴수 있는거니깐 10대땐 10대에 해야될 일을 해야함.
진짜 막 갑자기 다이어트 하신다면서 바로 헬스 끊고 막 달리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오히려 좋은것도 않더라고요 물론 운동하면 좋죠 그치만 “아 나 살 뺄래!! 살 뺄꺼야”하면서 바로 도입하는 것 보단 그러면 요요가 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천천히 무리한 운동 하시지 마시고 이분 처럼 식단도 아예 굶지 마시고 토마토 주스 마시면서 많이 걸으세요 제 친구가 중학교가면서 제가 뚱뚱하단 이유로 멀어지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부터 2학년동안 이분 영상 보면서 반복했어요 스트레칭도 보고 많이 걸어다니고 학교도 40분~1시간거리인데 그것도 일주일중 3,4번 정도 걸어갔던 거 같아요 그렇게 해서 1년만에 40kg정도 뺀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시고 이분처럼 느긋하게 말 안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즐기면서 다이어트 하시면 좋겠어요
근데 이게 제일 맞는 말이에요. 저도 어렸을땐 극단적으로 빼고 찌고를 반복했는데 몸 정말 많이 망가지더라구요. 그냥 지금은 길게 잡고 천천히 먹고 싶은것도 먹어가며 운동하며 빼고 있습니다. 먹는거에 비해 움직임이 많으면 안빠질수가 없더라구요. 30키로 뺀거 대단하지만 진짜 추천은 못하겠어요. 좀 더 먹고 더 움직이면서 건강하게 빼야 요요도 안오는데 말이죠.
가영님은 어린 10대에 빼셔서 몸에 무리가 덜가셨지만.. 저는 22살에 비슷한 방법으로 초절식 다이어트를 했던 사람입니다 탈모와 발목뼈에 종양이 생기고,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 일상 생활에 무리가 갔어요 한 번에 확 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가영님께서 독한 마음으로 체중감량을 하신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하지만 무리가 올 정도로 절식을 하면, 언젠가 건강적신호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요 충분한 단백질과 수분섭취를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Crackkidz0708 맞아요 그래서 다시 잘 먹고 있어요 옛날처럼 마르진 않지만 그때보다 훨씬 행복해요 건강해지려고, 행복하려고 하는 다이어트를 왜 건강과 행복을 갉아먹으면서 하나요..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기분 좋게 하는 호르몬이 안나와서 절대 행복해질수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In case anyone needs summary: She did her diet in 2 phase. -First about 2 weeks, which she just drink tomato juice. So she lost 10kgs. (75->65kgs) -Then after that she gain back 3kgs, bcs she often eating out with friend in hs. (65->68kgs) -So she start her diet again for -+2 months. Routine: Breakfast: 2 packs of almond milk (1 before class, 1 in between class). Lunch: 1 big sweet potato / yogurt / fruits. Dinner: X, but if she felt really hungry then will eat tomato/a bit of chocolate. Workout: Walking from home to cramschool (1 hour away) 3-4 times a week & learning idol dance -+30mins everyday. That way she lost additional 20kgs. (My korean is not really good so excuse me if there's some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