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는 다른존재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어요. 이제까지 남들 배려하느라 외면해왔던 내 말에 귀기울이는 순간 숨이 쉬어졌고, 저에게 헌신하는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물리적으로 만나면 더 좋겠지만 이미 여기저기 많다는 건 느껴져요. 사고의 자유님도 그중 한 분이겠죠. 감사합니다.😊
정리가 안되면 마음이 편치가 않아 정리정돈이 잘 되서 있어야 함 그리고 절대로 할일을 미루지 않고 다 해 놓고 다른 시간을 가지는걸 좋아함 이체널을 통해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파악할수 있어서 좋네요 하신말씀이 나와 적용했을때 틀린게 하나도 없이 딱 들어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위로를 얻지 못 했는데 사고의자유에서 진정한 위로를 얻네요
더 원을 이제야 만났어요... 영상 속의 말이 다 맞습니다....만났을 때 인생에 흩어져 있던 모든 퍼즐이 한번에 맞춰지는 느낌으로 머리도 가슴도 너무 아팠답니다....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라지만....이 인연이 어떻게 될지....굳이 연결되지 않아도...만났다는 자체로 행복합니다...
십몇년을 기다리든 몇년을 기다려서 만나도, 주변인들이 오해하거나 잘못된 가치판단을 내려서 험담함으로써 내 사람으로 보여지거나 여겨지는 사람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부여함. 문제는 그 일이 모두 지나간 이후에 아무도 승리하지 않는다는 것임.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데도 그들이 선택하는 것은 누군가를 도태시키는 전략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