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망은 흙이 밑으로 빠져나올까봐 깔아준거에요. 화분 아래에 까는 깔망으로 대체하셔도 되세요. 깔망은 인터넷이나 다이소, 화원 등에서도 쉽게 구하실수있으세요. 마사토는 입자가 고와 스티로폼에 구멍을 냈다면 밑으로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싶은데요. 스티로폼이나 화분 구멍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잘 판단하셔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여름 깍두기를 담았어요 [재료] 무 1개 (2.1kg, 손질 후), 대파 3개 (72g, 어린 대파 사용) - 절이기 : 굵은소금 2/3스푼 (10g), 뉴슈가 약간 (2g), 물 120ml - 양념 : 고춧가루 6스푼 (42g), 매실액 3스푼 (30g), 굵은소금 1스푼 (14g), 믹서기에 간 것 * 믹서기에 간 것 : 홍고추 4개 (57g), 양파 1/2개 (90g), 마늘 8개 (63g), 생강 한쪽 (11g), 새우젓 2스푼 (68g), 풀국 * 풀국 : 밀가루 1스푼 (15g), 물 200ml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고구마줄기 2단이면 800~900g 정도(깐거 기준) 될거에요. 단은 묶어파는 양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꼭 계량저울을 사용해주세요. 영상에서 고구마줄기 1.3kg 정도면 2.5단~3단 정도에요. 양념은 큰 차이가 없으세요. 양념에 고춧가루 1스푼 줄이거나 그냥하셔도 되고, 소금양은 10g 이내로 줄여 넣고 해보신후 맛을보고 추가하세요. 2단 정도로는 주변에 나눔할 정도로는 부족하실거에요. 양이 매우 적습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텃밭에 돌미나리 심어놓은게 잘자라서 한번은 데쳐서 새콤달콤 하게 무쳐 먹었는데 어제 보니 또 자랐더라구요 김치 만들려구 잘라서 아침에 담궈놓았는데 데치지 않았구요 찹쌀풀도 안넣었구 무우 양파 이런 종류는 안넣고 했는데 그래도 맛은 있네요 숙성 시켜서 저녁에 냉장고 넣을건데 괜찮을까요? 잘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