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 중2병, 10년 전에 나왔어도 식상했을 K-조폭 느와르...: 낙원의 밤 리뷰 

네이버 평점 중 기억에 남는거 하나 있는데 “ 이쯤되면 신세계가 실수다” 라는 평점이 생각나는군...

75년생 박훈정감독 90년대 홍콩느와르와 일본애니의 황금기를 보고 자란 세대임을 딱 보여주는 작품

박훈정은 다 좋은데 일단 뭣보다 대사 쓰는 능력부터 좀 키웠으면 좋겠음.. 특히 마녀때의 그 손발 사라질꺼 같았던 중2병식 오글거리는 대사들은 지금 봐도ㅋㅋㅋ 신세계때 좋았던 찰진 대사들은 어떻게 썼나 싶을정도로 대사 쓰는 역량이 너무 떨어짐..

차승원조직 존나 불쌍 딱히 잘못한것도 없고 엄태구가 일 잘하고 괜찮으니까 그저 스카웃하고 싶어서 접촉한건데 오해 받아서 보스 칼맞고 조직원들 총맞고 하늘나라 가고 징짜 개불쌍 ㅠㅜ

차승원이 졸작인 거 이미 캐치하고 재미라도 있게 드립오지게 친 영화

마이사는 허술할지라도 매력은 있는 인물같음 저 인물나올때마다 장면이 확 사는 느낌

1시간 47분 짜리 물회 광고영상

공감 백만표 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누나하고 조카 죽을때부터 미래가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본청 과장은 총경입니다 신세계에도 최민식이 "나 이제 과장됐다" 하죠 총경은 경찰서장급이고 고위 경찰공무원입니다 최민식이 부패했다면 ,,, 이문식이 되는 거죠...ㅋㅎ 그리고 나는 이 클래식하고 다소 뻔한 이 느와르 영화가 좋았음.. 이런 영화에 향수가 있던 것이기도 하고 근래 이정도 퀄리티의 영화도 부재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본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음

신세계는 우연이었던가..

라이너님과 생각이 일치하네요ㅋㅋㅋ 진짜 삼자대면 장면빼곤 남는게 없는영화였음

넷플에서 낙원의 밤 보고 물회시켜먹었어요 그건 최고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사" 너가 아저씨랑 계산할께 남았구나 "

4:45 "일단 첫번째는 도 회장이 누나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태구" 에서 누나와 지은이를 죽여서 도 회장이 얻을 수 있는게 뭘까요? 라는 질문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도회장은 누나와 지은이를 죽일 의도가 없었습니다. 태구도 알고 있죠 도회장은 누나와 지은이를 죽일 의도가 없었다는걸, 자신을 죽이려다 실수로 태구의 차를 타고있는 누나와 지은이를 죽인 것이죠. 태구를 스카웃 하고 싶을 만큼 태구를 인정하던 도회장이 태구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자, 태구를 죽이고 경쟁조직인 양사장의 조직을 접수 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실수로 누나와 지은이를 죽였다고 태구는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도회장이 누나와 지은이를 죽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인질은 살아 있을때 가치가 있는데..." 는 잘못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태구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에는 큰 오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영화 리뷰 기대되네요 ㅎㅎ

그냥 차승원님이 대사치는게 멋져서 봤습니다.

이문식 연기 진짜 잘하더라 ㅋㅋ

이 시나리오 가지고 영화를찍는 용기

난 그냥 중2병 뻔한 르느와르가 좋아서 봤는데.. 어릴적 홍콩영화에 빠져 매주말 마다 유덕화, 주윤발, 장국영의 영화들을 동시상영하는 극장을 배회하던 그때 감성.. 별짓도 아닌데 폼나게 하고싶은 그때 그시절 감수성의 영화..

전형적 클리셰의 묵은 추억의 느와르 ..감독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들만보고 깊은생각없이 그냥 향수에 젖어 그저 "간만에"나름 재미있게 즐긴 영환데 리뷰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박훈정은 더 이상 기대안되는 감독

리뷰 잘 봤습니다~

차승원조차 뭔가 이 대사를 어떻게해야하나 싶은느낌이 있었음 ㅋㅋㅋㅋ

이 영화 다른 무엇보다 영상에 필터 씌운게 심하게 눈에 띄었음. 특히 공항장면에서는 아무리 봐도 밝은 대낮 같은데, 어두운 그린색으로 영상을 덮어씌우니까 위화감이 장난이 아니었음.

나만 재밌었나..? 엄태구 전여빈이랑 차승원 연기보면서 되게 재미있었는뎁

이영화의 가장 문제였던 장면은.. 라이너님이 대차게 까신 창고에서 마이사, 태구, 양사장 이서 옥신각신하는 씬인데.. 진짜 도대체 몇컷으로 끝낼수있는 장면을 필름아깝게 10분넘어가도로 때리고 죽이는데 진짜 지루해서 답답하더라고요..;;

아 시원해. 작품이 느와르가 아니라 엄태구가 느와르였어요. 마지막 10분에서는 정말 소리내서 웃었네. 하...

대사가 너무 끔찍해서 깜짝 놀랐음

차승원 이문식 기싸움이 이 영화내 최고 명장면 ㅋㅋ둘이서 주연해서 나왔으면 더 잼있었을듯

신세계가 좋았던 이유는 베낀 영화가 워낙 걸작이었기 때문임

왜이리 제목이 선정적이야 ㅋㅋㅋ 재밌게 잘봤는데

모든 부분에 동의합니다. 대체 부당거래, 신세계에서 느껴지던 환상적인 대사의 티키타카와 센스는 어디갔는지.. 내내 궁금했던 영화였습니다.

76이라 그런가 전 여운이 많이 남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낙원의 밤' 제목에서부터 짠 하네요...

며칠 전에 봤습니다. 넷플릭스에 얘기해서 빨리 내려야하는 한국영화...재미도 감동도 복선도 열정도 없는... 오직 살인만 존재하는 최악의 쓰레기 영화입니다. 교훈 : 물회를 좋아하는 시한부 인생 여자를 건들지말자

3점이나 주셨다니 너무 후하시네요.. 박훈정 감독님, 이용주감독님.. 저한테 다들 왜 그러시는거예요??

차승원만 기억에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던데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로 나오길 잘 한 영화....^^;;;;

리뷰 정말 속 시원하네요!

보고 나서 영화는 기억에 안남고 배우만 기억에 남더군요. 이 영화 보기전에 빈센조 봤을때는 전여빈이 누군지 몰랐는데 영화 본 후 빈센조를 다시 보니 전여빈 얼굴을 알아 보겠다는.

엄태구 보는 재미, 오랜만에 준척급 배우들이 나온 느와르라 딱 그정도 이유로 재밌게 봄.

진짜 영화 5분남았을때는 말도안되지만 주인공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와서 돈들고 둘이 몰래 미국가서 치료받고 행복하게 사는결말이라도 나오길 기대했는데 ㅋㅋ

설마설마...하면서 봤는데...😨 설마 이렇게 끝난다고? 하면서 끝나버렸어요😰

이문식 차승원씨 때문에 봤어요. 누워보다 이문식배우 욕할때 앉어서 봤드랫죠. 산수형...

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 역시 엄태구는 깔게 없고 차승원은 너무 멋있다 전여빈씨의 매력도 잘 보였네요

가끔 라이너님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틀 안에서 못 벗어나는 편협한 리뷰어처럼 보입니다. 공부도 계속 많이 하면서 깊이를 더욱 갖추는 리뷰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정말 항상 재밌어요.

그래도 마이사가 제일 괜찮았음 의리있고 양아치짓안하고 진실알려주고 자기 기준대로 계산 정확한거 그나마 제일 호감적인 캐릭이얐음

난 킬링용으로 잼있게 봄 ㅋㅋㅋ 마지막에 총질할 때 비현실의 극치였는데 속이 시원해서 영화 끝나고 게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출연진의 연기력은 깔만한 게 없다는 것이 의미의 전설인듯...

혹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cm리뷰 가능하신가요? 17트

신세계2 기대를 죽여준 영화

그냥 제주도 홍보 ~~~바람 싸앆~~~~불때 너무 분위기 좋다 ~~이정도로 보시면 행복합니다

중견 연기자들 덕분에 그나마 참고 봤던 영화

뻔한전개에 쉽게 예상가능한 반전인물 .. 기대가 높아서 실망이컸다 시간이 잘가서 본게아니라 에이 설마 뭔가더있겠지 라는 기대로 봤음

애초에 그런 영화라 생각하고 봐서 꽤 즐겼음. 리뷰는 영화를 본 뒤 다른 이의 시선을 보고 싶을때 적합한듯

초반 교통사고 나오자마자 예측한 결말이 어쩜 그대로 나오나... 싱기해~

박훈정, 이정범 이 두 사람은 대사 쓰는 게 너무 촌스러운 듯 ...

동감합니다 진짜 ...

지방청이나 본청 과장이면 계급이 꽤 높습니다. 총경(경찰서장)이거든요. 조폭들 관리 못한다고 깨졌다는 대사로 보건데 경찰임은 확실하고 본청의 형사과장이 아닐까 싶더군요.

방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라이너님의 평은 좋지않군요 뻔한 진행 맞아요 예상 가능하고 죽는데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 말 따라하기도 좀 유치하구요 근데요 저는 와이프랑 꽤 잼있게봤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됬구요 간단하게 말해 이영화는 쉬운영화 같아요 모든사람이 라이너님 처럼 많은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고 일본 문화라던지 홍콩영화라던지 다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고 감독의 전작이 뭐였느니 어쩌니... 요즘은 영화만 나오면 다들 클리셰 클리셰 그러는데 그게 꼭 나쁜가요? 클리셰 대상이 되는 영화를 안본사람도 있잖아요? 적당히만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신선할수도 있어요 저도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도 좋고 치밀한 설정이나 대체 저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지 하는것도 너무 좋아해요 근데요 가끔은 쉬운영화도 보고싶어요 내가 예상하는 대사가 나오거나 스토리로 흘러가면 조금 실망스럽지만 동시에 짜릿한? 마치 내가 감독울 간파하기라도 한거같은 유치한 기분에 묘한 즐거움이 느껴질때도 있어요 대중영화잖아요 불특정다수가 보는.. 감독은 굳이 관객들이 본인의 전작 신세계를 봤느냐 아니냐 그런고민까지 안해도 된다고 생각 해요 라이너님은 이미 기본정보와 지식이 과도하게 깔려있으니 오히려 영화를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보시는게 불가능 하신거같아요 저는 이 영화 감독이 누군지, 배우가 누군지도 모르고 봤어요 이제와서 라이너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신세계랑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근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저는 상관없었어요 저는 가끔씩 정말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로 영화를 봅니다 낙원의 밤은 차승원 나온다는거 하나 알고 그냥 봤어요 결과적으로 잼있었어요 클리셰니 전작이 어쩌니 설정이 어쩌니 그런것보다 일단 관객이 영화를 다 보고 재미있네 이래야 하잖아요 이영화가 쉬운영화라는것에 대해선 부정할 생각이 없어요 하지만 내 2시간을 소비한 영화 로서는 만족합니다 라이너님의 영상들을 대부분 좋아하고 동의하지만 가끔은 직업병처럼 너무 전문가의 함정에 빠지계신건 아닌가 할때가 있습니다 너무 영화쪽이 전문이시니 순수하게 영화를 보실수 없다는것 잘 압니다 저도 제 전문 분야에 그렇거든요 하지만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해요 일반 대중이 있어야 전문가가 필요한거잖아요

부산행처럼 신세계도 배우들의 케미가 살려낸 운빨이었나

진심 이영화는... 당황스러웠음 그와중에 차승원 배역 겁나 도덕적?ㅋㅋㅋ

새빨간 짬뽕 국물 마셨는데 맹물 맛 나는 기분...

영화 리뷰 안보고 봐서 그런지 재밌었음.. 아직안본사람중 이분 리뷰 보고 보면 색안경써서 재미없을꺼임ㅋ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ㅋ 차승원 연기 진짜 미쳤어ㅠ

누가박정훈한테 계속 투자하냐고 하는거 존웃이였는뎈ㅋㅋㅋㅋ

분위기가 나름 괜찬든데 여배우 멋지고 기대안하고 보다가 여운이 남음

다른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 ㅋㅋ 전여빈 총쏘는 거는 초등학생이 비비탄총 쏘는 거 같음. 누가 파지법이라도 좀 가르쳐주지 저렇게 연기 지도한 사람은 혼나야됨 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

공감 많이되네요

엔딩보고 내 눈을 의심...대사 듣고 내 귀를 의심...뭐지 이건. 특히 태구 잡혀와서...죽어가면서 하던 대사 실화냐..

마치 망해가는 3류 홍콩영화를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저 좋은 배우들로 이따구로 만들다니 게다가 여주인공은 설정상 어울리지도 않고..

마지막 총질씬 보고 진짜 실소를 금치 못했다..

가벼운맘으로 봅시다

남은 건 차승원 맛깔진 드립 뿐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엄태구는 빛났다! 라이너 의견에 100%공감

영화를 그냥 재미를 보는 입장이랑 영화를 오직 깔려고 보는 입장이랑 보는 재미가 다른것같습니다. 제가 영화보는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없는거지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뭐가 그리 화가나신건지.. 다음 영화는 전문가같은 평가를 위한 평가를 하지 마시고 좀더 열린맘의 평가를 기대합니다

나만 이렇게 느낀 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군.

'옛날에 나라에서 조폭들 때려잡으면 뭐하나, 영화에서 아직도 이렇게 살아 꿈틀거리고들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또 조폭물이라니 ㅠㅜ 제발 신파와 함께 멸종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으으...

뭔가 보여줄듯한 분위긴데 그냥 총질로 마무으리

리뷰 잘 봤습니다

11:41 이거 애니 제목 뭔가요??

이번작품은 박훈정 감독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음 케릭설정에서부터 스토리까지 너무뻔해서 시나리오를 3일만에 쓴게확실함

서복을 보고나면 낙원이 선녀였따

박훈정 감독이 꼭 이 영상을 보고 다음엔 좀 더 좋은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태구는 대사를 자막키고 봐야할정도 였습니다

라이너님도 감독 한번 해보시죠. 아카데미, 무슨상무슨상 싹 쓸어가실 듯 ㅎㅎ😁 무슨 조폭 사시미 영화에 다큐를 끌어오고, 철학을 끌어오고 코메디는 하나는 제대로 하실 듯 ㅎㅎㅎ🤣

넷플릭스 구독 끊을 뻔했음

가끔 이런 날것같은 느낌의 영화도 좋은것 같습니다.

16:10 해당장면 촬영도중 배우의 본심

두 시간 동안 본 '낙원의 밤'보다 라이너님 20분 리뷰영상이 훠얼씬 재밌었습니당.

이런 영화에 5700억 투자하는 넷플릭스 vs 5000억으로 컨텐츠 안만들고 확률 주작하는 메이플스토리

용루각2 리뷰는 언제 하시죠 ??

본격 물회 느와르 홍보 영화 영화는 마치 머리를 표백한거마냥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으나 어떠한 이유에선가 물회만이 뇌리에 강렬한 포오쓰를 주었다.

이영화에서 그나마 볼만한건 마이사 역의 차승원 과 박과장역의 이문식 님의 팽팽한 긴잠감이 있는 연기와 씬 정도? 나머지는 라이너님 말씀하신 대로...2021년 영화 맞나 싶습니다. 박훈정 감독님은 마녀2를 만드시지 왜 이런....

다 예상되고 뻔한 줄거리지만 그건 이 클래식 장르의 구성이라 생각했고 일부 디테일을 생략 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점 ,죽을때 빼곤 지나치게 무게 잡지 않고 전개 하는 등이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감독의 일관된 장르사랑이라 생각해주시고 넘어가는것도 어떨까요 ㅎㅎ 라이너님 영상 좋아하는 구독자입니다

차라리 오늘 자고갈래? 할때 자고가는 장면이라도 있었으면..

어우...음 ..저는 느와르 사랑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재미잇게 봤어요ㅎㅎ차승원 캐릭터도 찰떡이고 ..전 2번봤습니다^^;;

2021년에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